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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일해도 성과를 못 내는 직장인들을 위한 두뇌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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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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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성과뇌 Brain & Output
성과는 아웃풋에 달렸다

1. 한쪽으로 치우친 우리의 뇌
2. 무조건 아웃풋을 시도하라
3. 성과를 내는 비결, “일단 써라”
4. 뇌 속 정보를 내보내라
5. 꿈속의 완벽보다 현실의 불완전이 낫다
6. 뇌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
7. 내면의 거울을 외면하지 마라
8. 나를 철저히 거울에 비춰라
9. 나의 작품을 대작과 비교하라

2장 정보뇌 Brain & Information
본질에 접속하라

1. 정리는 없다! 이제는 지적 창조!
2. 메이저리그와 동네야구의 대결
3. 영어, 최신 정보를 얻는 기술
4. 뇌를 강화하는 스케줄 관리법
5. 뇌, 부담을 줄여라
6. 블로그와 디브리핑 효과

3장 집중뇌 Brain & Concentration
핵심을 찔러라

1. 신체를 통해 뇌를 단련하라
2. 자신과 무리한 계약을 하라
3. 집중하는 것을 포기하라?
4. 간단한 동작으로 무의식을 컨트롤 하라
5. 죽은 언어를 버려라
6. 서론은 필요없다, 핵심을 찔러라
7. 구글의 승부수
8. 야구천재 이치로의 패턴
9. 확산과 수렴을 조화시켜라

4장 창조뇌 Brain & Creation
기억 대신 창조하라

1. 창조성은 천재의 전유물이 아니다
2. 혼자가 아니면 함께 창조하라
3. 전두엽과 측두엽의 아이디어 회의
4. 무에서 창조되는 것은 없다
5. 사고의 리프팅으로 번뜩임을 잡아라
6. 의식이 아닌 무의식으로 보라

5장 관계뇌 Brain & Relation
성과는 만남에서 시작된다

1. 성과를 거두려면 사람을 만나라
2. 행동하라! 알아차려라! 받아들여라!
3. 일할 때 머리를 쓰지 마라?
4. 해야 할 일 vs 하고 싶은 일
5. 불확실한 ‘노이즈’를 즐겨라
6. 당신만의 스승을 만들어라
7. 멘토가 없다면 거울 뉴런을 활용하라
8. 덮밥과 르상티망의 조화

6장 긍정뇌 Brain & Optimism
근거 없는 자신감이 성과를 좌우한다

1.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져라
2. 당신의 길을 낙관하라
3. 전장을 돌파하는 리더의 웃음
4. 무의식을 의식화하라
5. 몸을 움직여 모드를 전환하라

7장 조화뇌 Brain & Harmony
하나와 전체를 조화시켜라

1. 멀티형 인간보다 다이내믹 레인지를 추구하라
2. 투명 주자를 만들어라
3. 창조적인 ‘잡종’이 돼라
4. 당신을 구속하는 ‘리미터’를 해체하라
5. 화성론과 수성론은 공존한다
7. 원정 경기로 뇌를 성장시켜라

8장 열정뇌 Brain & Passion
길 없는 곳에 길을 만들어라

1. 아이팟 vs CD
2. 당신의 도구상자를 다 쏟아내라
3. 영어, 공부하지 말고 ‘샤워’하라
4. 업무는 교사 없는 학습이다
5. 길 없는 곳을 달려라
6. 패션은 열정이 아니라 수난이다

글을 마치며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모기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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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chiro Mogi,もぎ けんいちろう,茂木 健一郞,켄 모기

뇌과학자. 도쿄대학 이학부와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이학과 물리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대학 이화학연구소, 케임브리지대학을 거쳐 도쿄대학 대학원 객원교수 및 특임교수, 소니컴퓨터사이언스 상급연구원을 맡고 있으며 각종 업계 단체의 이사와 고문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전문 분야는 뇌과학, 인지과학이며 ‘퀄리어(감각질)’를 키워드로 뇌와 마음의 관계를 연구했다. 최근에는 ‘AI 시스템을 윤리적 원칙에 맞게 정렬하여 인간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한 연구에 주력 중이다. X 팔로워 100만이 넘는 파워 스피커이며, SNS에서 정보, 메시지 발신을 활
뇌과학자. 도쿄대학 이학부와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이학과 물리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대학 이화학연구소, 케임브리지대학을 거쳐 도쿄대학 대학원 객원교수 및 특임교수, 소니컴퓨터사이언스 상급연구원을 맡고 있으며 각종 업계 단체의 이사와 고문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전문 분야는 뇌과학, 인지과학이며 ‘퀄리어(감각질)’를 키워드로 뇌와 마음의 관계를 연구했다. 최근에는 ‘AI 시스템을 윤리적 원칙에 맞게 정렬하여 인간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한 연구에 주력 중이다.
X 팔로워 100만이 넘는 파워 스피커이며, SNS에서 정보, 메시지 발신을 활발히 하고 있어 때로 국내외에서 큰 화제가 된다. 영어로 집필한 일본문화와 정신성에 대해 논한 저서 『이키가이(IKIGAI)』가 독일 슈피겔 논픽션 분야에서 통산 31주 1위를 차지했으며, 30여 개 국가에서 29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고 있다. 2005년 『뇌와 가상』으로 일본의 권위 있는 학술상인 고바야시히데오상을 수상했다.
국내 출간 저서로는 『뇌과학자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잠 못 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뇌』『욕망의 연금술사, 뇌』『화장하는 뇌』등이 있고,『보통의 교양』감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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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니체의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고양이가 추천하는 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당신이 오래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지금! 사이다 발언이 필요한 타이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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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51g | 153*224*20mm
ISBN13
9788956990941

책 속으로

우리는 뇌를 생각하는 기관이라고 단정한다. 이는 일정부분 옳다. 생각하는 것은 뇌의 가장 중요한 역할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다만, 행동하기 위해 신체를 움직이는 것 역시 ‘뇌’의 주요한 역할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뇌의 ‘아웃풋’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풋’된 인상적인 언어와 정보를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든 이메일을 보내든 일단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밖으로 표출된 언어와 정보는 매끈하게 다듬어져서 마침내 자신의 피와 살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 뇌의 ‘인풋아웃풋 사이클’을 가동시키는 행위다.---1장 성과뇌 중에서

세계적인 신경학자 호레이스 바로우 박사는 뇌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정보정리나 암기에 머리를 써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었다. 그는 세세한 정보를 기억하기보다는 오히려 파기함으로써, 뇌의 활동을 ‘사고’와 ‘창조’에 집중하도록 했다. 매일 작은 정보를 꾸준히 정리하는 대신 뇌의 힘을 지적인 창조에 주력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 것이다.---2장 정보뇌 중에서

“자신과의 무리한 계약”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압박은, 한마디로 자신의 작업에 제한 시간을 설정하는 것이다. 뇌에 일정한 부담을 주고 그것을 극복했을 때의 쾌감으로 뇌의 회로를 단련하는 이 방식은 업무에서 상당히 유용하다.---3장 집중뇌 중에서

내일이나 일주일 후로 기간을 설정하기보다는 “1시간 이내에 끝내자”거나 “오늘 내로 마치겠다”는 식의 가깝고도 구체적인 마지노선을 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왜냐하면 뇌는 긴 시간 동안 목표를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먼 목표보다 바로 눈앞에 놓여 있는 스케줄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3장 집중뇌 중에서

유능한 사람일수록 타이거 제트 신처럼 장외 난투극을 즐긴다. 소니의 이데이 노부유키나 애플의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절차나 전제를 생략하고 시작부터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곧장 진격해 들어가는 것으로 유명하다.---3장 집중뇌 중에서

단언컨대 창조성은 일부 천재들만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뇌에 깃들어 있는 일반적인 능력이다. 따라서 “젊은이의 머리가 노인보다 유연하고 창조적이다”라는 속설은 잘못된 것이다. 창조성은 연령, 성별,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발휘할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4장 창조뇌 중에서

공포의 원천은 대부분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이다.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그 불확실한 것을 확실한 것으로 바꾸면 된다. 이때 공포에서 시선을 떼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라! 구체적으로는 최악의 사태를 미리 상세하게 가정하는 것이다. 나아가 대처법까지 생각해두면 그 시점에서 뇌 속에서는 (불확실한 것이) 확실한 것이 된다.---6장 긍정뇌 중에서

우리의 뇌는 원정경기를 마쳤을 때, 고난을 극복했을 때 쾌감을 느끼고, 그 순간 뇌 속에서는 다량의 도파민이 분비된다. 이를 통해 그 전에 취했던 서툰 분야의 업무가 강화된다.

---7장 조화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죽어라 일해도 성과를 못 내는 직장인들을 위한 두뇌 사용 설명서

죽어라 일해도 왜 성과가 없을까?
“직장인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 업무가 잘 진척되지 않을 때” - 이지서베이(2010)
“직장생활의 ‘위너’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성과’” - 이지서베이(2009)
“직장인 30퍼센트가 업무 성과를 부풀린 경험이 있다” - 사람인(2008)
“직장인 함께 일하고 싶은 유형 1위는 업무능력이 뛰어난 동료” - 잡코리아(2006)

“일을 잘하고 싶다.”
“성과를 내고 싶다.”
“능력을 인정받고 싶다.”

모든 직장인들의 간절한 바람일 것이다. 실제로 직장인들은 직장생활의 제1성공 조건으로 업무성과를 꼽는다. 함께 일하고 싶은 최고의 동료로 업무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지목하기도 한다. 업무가 잘 진척되지 않을 때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잘 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성과를 부풀리기도 한다. 잘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업무다.
생존을 위해 직장인들도 나름의 방법을 모색한다. 하지만 경쟁사회로 접어든 오늘날 직장에서 ‘업무의 ABC’를 가르쳐 줄 진정한 멘토는 사라진 지 이미 오래다. 이른바 ‘자기계발서’들은 ‘정리’와 ‘기술’만 외칠 뿐 본질은 비켜가기 일쑤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유명 강좌를 쫓아다녀도 늘 제자리걸음일 뿐이다.
《창조성의 비밀》《브레인 콘서트》의 저자이자 일본 최고의 뇌과학자인 모기 겐이치로의 《업무뇌》는 이런 문제점에서 출발한다.
“죽어라고 일하는 것 같은데 왜 정작 성과는 안 나타날까?”
“자기계발서가 하라는 대로 했는데 왜 변화가 없을까?”
이 같은 질문에 대해 뇌과학 연구 이외에 집필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면서 풍부한 이론과 대중성을 갖춘 지식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모기 겐이치로는, 자신의 경험에 근거해 다음과 같은 해답을 제시한다.
“성과를 내려면 ‘업무뇌’로 리셋하라!”
모기 겐이치로가 말하는 업무뇌는 단순한 ‘일머리’가 아니다. 이 책은 머릿속에 든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성과물로 만들기 위한 종합지침서다. 즉, 우리 뇌를 어떻게 활용해야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지, 정보의 본질을 찾고 열정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저자는 8가지 두뇌 활용법을 제시한다.
보고 들은 만큼 표현하는 성과뇌, 정보의 본질을 찾는 정보뇌, 무의식을 활용해 집중력을 높이는 집중뇌, 창의력을 높이는 창조뇌, 모든 만남을 중시하는 관계뇌, 자신감을 만드는 긍정뇌, 균형을 중시하는 조화뇌, 고난을 극복하는 열정뇌 등이다.
이 모든 뇌의 특징들이 서로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최고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런 두뇌활용법은 결코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다. 오히려 “정보를 버려라” “정리하지 마라” “불완전 한 그대로 일단 시작하라”와 같이 단순명쾌하다. 특히 이 책이 강조하는 업무 비법인 “인풋-아웃풋의 사이클을 가동시켜라”라는 대목에서는 죽어라 일해도 성과가 안 나는 이유를 뇌과학으로 쉽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성과가 안 난다면 ‘아웃풋’하라!
저자에 따르면 성과는 보고 듣는 데 유용한 ‘감각계’와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운동계’의 활동에서 비롯된다. 이 두 감각이 균형을 이루지 못한다면 생각한 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결국 업무성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즉,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머릿속 정보를 밖으로 ‘내보내야만’ 성과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현대인들은 미디어의 발달로 보고 듣는 ‘인풋(입력)’은 많지만 그 정보를 내보내는 ‘아웃풋(출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이는 우리의 뇌 활동을 거스르는 행위다.
이처럼 ‘인풋 과다’에 빠진 현대인들이 의식적으로 아웃풋하지 않는다면 혼란을 초래하거나 의욕상실에 빠질 수 있다. 한마디로 뇌 속에 ‘어긋남’이 발생하는 것이다. 때문에 저자는 “일단 시도하라!”고 강조한다. 성과물로 만드는 과정에서 뒤처진 운동계는 활발히 기능하며, 뇌는 균형을 찾고, 만족할 만한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좋은 것을 많이 보고 듣고, 그것과 같은 분량만큼 스스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풋-아웃풋 사이클이 작동하지 않으면 일에 필요한 본질적인 능력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향상되지 않는다.”좋은 것을 많이 보고 듣고, 그것과 같은 분량만큼 스스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풋-아웃풋 사
이이는 현실에서도 충분히 입증된 사례다. 성공한 수많은 CEO들은 공통적으로 거침없는 실행을 주문했다. 영국 버진 그룹의 회장 리처드 브랜슨은 “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선언했고,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역시 “해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결과를 만드는 과정에서 지나친 완벽을 추구하거나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그 어떤 업무의 달인도 단 한 번에 완벽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오히려 모두가 인정하는 대가들일수록 반복된 실패를 거듭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다. 그는 제대로 된 ‘단 한 장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몇 개월 동안 실패를 반복하며 수백 장의 그림을 그린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벼랑 위의 포뇨'와 같은 명작들은 이런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

“‘한 방’에 완벽한 것을 만들어내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기 마련이다. 제 아무리 달인, 명인이라도 뇌 속의 정보는 일단 아웃풋해보지 않으면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없다. 지금 당장 머릿속에 든 것을 아웃풋 하라! 그리고 실패를 거듭하라. 그 어떤 명인도 반복 없이 ‘완벽’에 도달할 수 없다. “‘한 방’에 완벽한 것을 만들어내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기 마련이다. 제 아무리 달인, 명인이라도 뇌 속의
로또와 같은 ‘한 방’ 대신 꾸준한 실행을 강조한 《업무뇌》는 저자의 지명도와 탄탄한 내용으로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일본의 독자들은 “책을 읽고 나서야 내 업무 방식이 잘못됐다는 걸 알았다”거나 “죽도록 일해도 성과가 나지 않았던 이유를 이제야 깨달았다”며 모기 겐이치로의 ‘한 수’에 환호했다. 합리적인 업무지침서, 실천할 수 있는 이론에 목말랐던 한국 독자들의 반응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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