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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토끼굴로 들어가다
Chapter2 눈물 연못 Chapter3 코커스 경주와 기나긴 이야기 Chapter4 빌을 보내다 Chapter5 쐐기벌레의 지혜 Chapter6 돼지와 후추 Chapter7 엉망진창 파티 Chapter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Chapter9 가짜 거북 이야기 Chapter10 바닷가재의 춤 Chapter11 누가 파이를 훔쳤을까? Chapter12 앨리스의 증언 |
Lewis Carroll,Charles Lutwidge Dodg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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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역을 즐기는 호기심 많은 꼬마 앨리스는 얌전히 책을 읽고 있는 언니 옆에서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던 중, 조끼를 입고 회중시계를 보며 어디론가 달려가는 토끼를 쫓아 토끼굴로 들어간다. 끝이 없을 것 같은 굴을 통과해 나온 곳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신기하고 이상한 세계이다. 앨리스는 몸이 커졌다가 줄어들었다가를 반복하고, 기묘한 말장난과 독특한 노래를 부르며 이상한 논리가 가득한 세계를 왕성한 호기심과 용기로 탐험한다. 이상한 세계 곳곳에서 독특하고 의인화된 생명체들을 만나, 그들과 소통하던 앨리스는 결국 하트 여왕의 법정에까지 참석하여 증언을 하게 되는데……
--- pp.99-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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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역을 즐기는 호기심 많은 꼬마 앨리스는 얌전히 책을 읽고 있는 언니 옆에서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던 중, 조끼를 입고 회중시계를 보며 어디론가 달려가는 토끼를 쫓아 토끼굴로 들어간다. 끝이 없을 것 같은 굴을 통과해 나온 곳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신기하고 이상한 세계이다. 앨리스는 몸이 커졌다가 줄어들었다가를 반복하고, 기묘한 말장난과 독특한 노래를 부르며 이상한 논리가 가득한 세계를 왕성한 호기심과 용기로 탐험한다. 이상한 세계 곳곳에서 독특하고 의인화된 생명체들을 만나, 그들과 소통하던 앨리스는 결국 하트 여왕의 법정에까지 참석하여 증언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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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쳤다는 걸 어떻게 알지요?”
“미쳤다마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거야” 토끼굴 속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지루한 현실을 피해 흰 토끼를 쫓아 간 앨리스의 이상한 모험 “큰일이다, 큰일이야. 지각이다!” 기묘하고 매력적인 생명체들이 가득한 이상한 나라로 어서오세요 150년 가까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이제는 명실상부한 고전의 반열에 들어선 명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국의 수학자이자 작가인 찰스 도지슨이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으로 1865년에 발표한 환상소설이다. 루이스 캐럴은 내성적인 성격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어했고 한쪽 귀도 들리지 않았으나, 어린이를 좋아해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는 것을 즐겼다. 그런 그가 어린 꼬마 친구 앨리스 리델을 위해 지었다는 이 기묘하고 매력적인 소설은, 저자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친근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주인공 앨리스와 함께 모험을 즐기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언어유희와 독특한 세계관, 의외로 치밀한 논리로 가득한 작품은 특히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어 영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미술 작품으로 재해석, 재탄생되었다. 또한 작품 속에 등장하는 흰 토끼, 트럼프 병정들, 하트 여왕, 미친 모자장수, 체셔 고양이 등등 루이스 캐럴이 창조해낸 이상한 나라의 다양한 캐릭터들은 오늘날까지도 독특한 이미지로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양 작가들의 삽화가 아닌 국내 일러스트 작가의 그림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이 책을 통해 기상천외하고 놀라운 세계를 만끽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