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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조이
양장
표지율 글그림
대교출판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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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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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표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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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영화관 하나 없는 시골에서 쭉 자랐어요. 유일한 문화 시설이었던 작은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만들며 작가가 되는 꿈을 꾸었답니다. 지금은 작가가 되어 동화를 쓰고 그리고 있어요. 살아가며 겪는 일들과 눈길이 머무는 모두가 책이 될 수 있다니 참 근사한 일이에요. 《어느 날 문어가 되어 버린 내 친구》, 《봄의 왕국》, 《빨간 박스》, 《내 친구 조이》를 쓰고 그렸고, 《웅얼 웅얼 소리샘 스피치》에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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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표지율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그 흔한 영화관 하나 없는 시골에서 쭉 자랐습니다. 문화적 혜택이란 하나도 없는 그 곳에서 책을 읽고 라디오를 들으며 그림책 작가를 꿈꿨으며 청소년 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언젠가는 꼭 청소년을 위한 그림책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친구 조이』가 생애 첫 그림책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30g | 190*245*15mm
ISBN13
9788939524828

출판사 리뷰

이제 길을 걷다 우리와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을 보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미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수만 해도 110만 명이 넘어선, 바야흐로 다문화 시대에 접어든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깨부수어 줍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조이는 다문화 가정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인 아버지와 일본인 새엄마, 여동생들과 함께 한국이라는 생활권에서 살고 있는 조이를 통해 아무리 피부색과 국적, 가정 환경이 달라도 그들도 우리의 다정한 이웃임을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 내용 및 특징

한국에 교환 교수로 온 캐나다 인 아버지와 한국인 입양아 형, 일본인 새엄마 그리고 일본인 쌍둥이 여동생이라는 독특한 가정 환경을 가진 백인 소년 조이가 우리 반으로 전학을 옵니다. 처음에는 조금 특별한 눈으로 조이를 바라보던 아이들이지만 우리말도 잘하고, 영어 점수보다 국어 점수가 높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개구쟁이 조이의 모습에 차츰 편견을 벗어던지고, 친구로서 조이를 대하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아버지의 교환 교수 기간이 끝나며 갑작스럽게 캐나다로 돌아가 버린 조이를 위해 반 아이들이 특별한 마음의 선물을 보내는데…….

‘한 교실에서 지낸 외국인 친구의 추억’이라는 줄거리는 이제 막 다문화 사회에 노출된 우리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외국인 가정’에 대한 ‘열린 시각’을 제공합니다. 사회적 약자로서 한국인 가정에 끼어있는 혼혈 외국인이 아니라, 교환 교수로 온 캐나다 인 아빠와 일본인 새엄마와 일본인 쌍둥이 여동생들로 이루어진 외국인 체류 가정의 외국인 소년 조이, 이 아이가 교실 친구들과 함께 펼쳐 보이는 일상은 복잡한 선입견과 편견 너머 여러 국적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다문화 사회 그 자체를 경험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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