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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1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보호 1. 악마가 날 그렇게 만들었어 2. 마음을 지키기 위한 영적 전쟁 2 악한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는 7단계 1. 영적 허리를 강화하라 2. 영적 가슴을 강화하라 3. 영적 발을 강화하라 4. 영적 전신을 강화하라 5. 영적 머리를 강화하라 6. 영적 검을 강화하라 7. 영적 호흡을 강화하라 에필로그 - 전신갑주를 기억하라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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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믿음의 시험을 받고 있었다. 하나님은 욥의 믿음을 순전하고 정직하다고 인정해 주셨다. 그러나 사탄은 욥의 믿음을 변덕스럽고 일시적이라고 주장했다. 사탄은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욥1:11)라고 말하며 빈정거렸다.
욥은 뒤이어 일어나는 우주적인 대결에 엄청난 결단력을 가지고 임했다. 그는 엄청난 아찔함과 공포를 느꼈을 것이다. 필사적으로 해답을 찾았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자신의 행복과 불행을 신실하신 하나님께 맡김으로써 엄청난 믿음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인물이 되었다. 영원을 내다보는 그의 관점은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소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변백하리라"(욥13:15)고 한 말 속에 영원히 남게 되었다. --- p.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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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우리가 "내 몸은 나만의 것이야!"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을 가장 큰 업적이라 생각하고 그런 사람을 보며 기뻐한다. 반명 사탄이 우리에게서 가장 빼앗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의다. 인간이 창조된 때부터 지금까지, 사탄은 우리의 갑옷을 벗기고 우리의 의를 훔쳐 가는 것을 목표로 삼아 왔다.
사탄은 욥을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 동원했을 때도, 하나님게 욥의 몸을 소유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청하지는 않았다. 윌리엄 거널이 지적했듯이 절대 동정심이나 연민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었다. "사탄은 욥의 영혼을 소유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더 큰 내기를 걸었던 것이다." (사탄이 욥의 몸을 소유하고 그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저주를 직접 내뿜는 것보다) 욥 자신이 하나님을 저주하는 것이 사탄에게는 수천 배나 더 만족스러웠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사탄의 죄가 아니라 욥의 죄가 되기 때문이다." --- pp.6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