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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품은 불을 찾아 떠난, 뜨겁고 흥미진진한 모험!
냉동 만두처럼 꽁꽁 얼어붙은 미래의 지구.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이 남긴 물건을 찾아 태우며 근근이 살아간다. 주인공 오로라는 연료를 찾아 그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는 ‘연료 지도 제작자’로 훈련 중이다. 주로 형제자매인 솔과 루나와 함께 I-사이클을 타고 연료를 찾아 헤맨다. 그러던 중 우연히 발견한 책속에서 놀라운 내용을 보게 된다. 꽁꽁 얼어붙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지구가 뜨겁게 살아 있다는 것! 땅 밑에선 끊임없이 지각 판이 움직이고, 마그마가 흐르고, 화산으로 분출된다는 것이다. 땅속에 뜨거운 열과 불이 존재한다는 걸 안 오로라는 열점을 찾아 나서자고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만 당하는데??. 과연 오로라는 얼어붙은 지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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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새로운 ‘과학 그래픽노블 시리즈’, 한국 상륙!
세계적 출판 그룹 ‘맥밀란’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과학 그래픽노블 시리즈, 『사이언스 코믹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세계 출판계의 주목을 받은 이 시리즈를 드디어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이언스 코믹스』는 생물학, 화학, 물리학, 지질학, 천문학 등의 주제를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와 연관 지어 통합적으로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 재능 있는 글 작가와 개성 가득한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의 손을 거쳐 재미와 정보, 예술성까지 갖춘 그래픽노블로 탄생했지요. ‘산호초’, ‘공룡’, ‘화산’, ‘박쥐’, ‘비행 기계’, ‘전염병’같이 단순해 보이는 주제들이 교과에서 필수로 다루는 기초 과학을 넘어 심도 깊은 과학철학으로 확장됩니다. 그래픽노블 자연과학 총서인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를 통해 자연과학을 독자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움직이는 과학! 『사이언스 코믹스』는 글과 그림의 조합을 통해 다채롭게 내용을 전달합니다. 시각 정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익숙하면서도 무척 매력적으로 여겨지는 방식이지요. 특히 이 시리즈는 기존의 과학 학습만화와는 달리 스토리와 정보, 그림이 작가의 관점에서 정리되고 재해석되어 완벽한 하나의 이야기로 재탄생했습니다. 각 권마다 주제에 맞는 그림 기법과 구성 방식, 스토리 연출로 저마다 독특한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쉽게 읽힌다는 걸 내세우기보다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정보를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사이언스 코믹스』는 각 분야의 연구자나 권위자가 참여해 정확하고 심도 깊은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개괄적 정보는 물론이고, 각 분야에서 화두가 되는 주제나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문제까지도 폭넓게 다루고 있지요. ?공룡 _화석과 깃털?에서는 책 발행일 몇 주 전에 뒤바뀐 학설에 대해서까지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고정되어 있어 암기하는 과학이 아니라, 언제든 새롭게 생각하고 때론 바뀌기도 하는, 움직이는 과학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