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사기 본기
개정판
민음사 2015.08.17.
베스트
역사 top20 25주
가격
25,000
10 22,500
YES포인트?
1,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사기 (김원중 역/민음사)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개정판 역자 서문
역자 서문
해제
일러두기

1. 오제 본기(五帝本紀)
2. 하 본기(夏本紀)
3. 은 본기(殷本紀)
4. 주 본기(周本紀)
5. 진 본기(秦本紀)
6. 진시황 본기(秦始皇本紀)
7. 항우 본기(項羽本紀)
8. 고조 본기(高祖本紀)
9. 여 태후 본기(呂太后本紀)
10. 효문 본기(孝文本紀)
11. 효경 본기(孝景本紀)
12. 효무 본기(孝武本紀)

『사기』 목록
참고 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司馬遷,자장(子長)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B.C.145~B.C.90 추정).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을 지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약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 『사기』가 완성되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B.C.145~B.C.90 추정).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을 지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약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 『사기』가 완성되었다. 이 책은 역사 서술의 새로운 전형인 기전체(紀傳體)를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방대한 사료를 객관적으로 취사 선택하면서도 저자의 깊은 인간애와 통찰을 담아내어 인류 최고의 역사서 중 하나로 칭송받고 있다.

사마천의 다른 상품

Kim Won-Joong,金元中

성균관대학교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과 중국 문철연구소 방문학자와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중국 푸단 대학 중문과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건양대 중문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이며, 중국인문학회·한중인문학회 부회장,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도 겸하고 있다. 동양의 고전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섬세히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하여, 고전 한문의 응축미를 담아내면서도 아름다운 우리말의 결을 살려 원전의 품격을 잃지 않는 번역으로 정평 나 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서인 『사기 열전』을 비롯해 『사기
성균관대학교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과 중국 문철연구소 방문학자와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중국 푸단 대학 중문과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건양대 중문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이며, 중국인문학회·한중인문학회 부회장,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도 겸하고 있다. 동양의 고전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섬세히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하여, 고전 한문의 응축미를 담아내면서도 아름다운 우리말의 결을 살려 원전의 품격을 잃지 않는 번역으로 정평 나 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서인 『사기 열전』을 비롯해 『사기 본기』, 『사기 표』, 『사기 서』, 『사기 세가』 등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체를 완역했으며, 그 외에도 MBC [느낌표] 선정도서인 『삼국유사』를 비롯하여 『논어』, 『손자병법』, 『노자 도덕경』, 『한비자』, 『정관정요』, 『채근담』, 『명심보감』, 『정사 삼국지』(전 4권), 『당시』, 『송시』, 『격몽요결』 등 20여 권의 고전을 번역했다. 또한 『한문 해석 사전』(편저), 『중국 문화사』, 『중국 문학 이론의 세계』 등의 저서를 출간했고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1년 환경재단 ‘201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학계 부문)에 선정되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특별기획 [통찰], 삼성사장단과 LG사장단 강연, SERICEO 강연 등 이 시대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대표적인 동양고전 강연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김원중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516쪽 | 870g | 136*201*35mm
ISBN13
9788937426810

출판사 리뷰

‘인간’이 움직이는 역사

기전체의 효시 『사기』는 본기(本紀) 12편, 표(表) 10편, 서(書) 8편, 세가(世家) 30편, 열전(列傳) 70편 등 총 130편, 약 52만 6500자로 이루어져 있다. 본기, 표, 서, 세가, 열전 이 다섯 부분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얽히고설킨 인물 관계로 인해 비슷한 내용이 여러 편에 실려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더러는 같은 사건이 다른 시점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본기는 고대 전설상의 오제(五帝)부터 한나라 무제에 이르기까지 천하에 권력을 행사하던 왕조나 군주들의 사적을 기록한 것이다. 대체로 왕조를 기준으로 하여 시대순으로 12편을 배열했다.
사마천이 내세운 오제로부터 무제에 이르는 2600여 년의 역사는 천(天)의 절대적 권위에서 서서히 인(人)의 사유 세계로 내려오는 전환의 과정이라는 의식이 깔려 있다. 역사는 인간 활동의 집적으로 일어나는 변화의 흐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마천은 철저한 현실주의에 입각해 한 제국의 창립자인 고조 유방을 뒤로하고 시대의 풍운아요, 패배자인 항우를 열전이 아닌 본기에 넣었으며, 그 순서도 「고조 본기」 앞에 두는 모험을 감행했다. 또한 유약하고 무능하며 꼭두각시에 불과했던 혜제(惠帝)가 아닌, 실질적으로 천하를 장악했던 여 태후를 본기에 넣는 파격적인 구성도 보여 주었다. 왕조의 체제나 제도의 틀 안에 갇히지 않고 실제로 권력을 발휘하고 역사를 움직인 사람에 주목한 것이다.

더욱 촘촘히 펼쳐지는 제왕들의 이야기

김원중 교수는 2011년 『사기』 전편을 완역한 후 이어서 다시금 『사기』 개정판 작업에 공을 들여 왔다. 『사기 본기』보다 앞서 출간된 『사기 열전』 개정판과 같이 서로 깊이 연계된 편들 사이에 번역의 간극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개정의 일차적 이유였다. 긴 시간 동안 번역 작업을 한 탓에 전체의 맥락에서 보아 번역의 용어 등을 검토해서 그것들 사이의 공시성과 통시성을 두루 만족시키는 일이 필요했던 것이다. 예를 들어 「진시황 본기」는 「여불위 열전」, 「이사 열전」과 긴밀하고, 자매편이라 할 수 있는 「항우 본기」와 「고조 본기」는 초한 쟁패 과정에서 활약한 인물들을 다룬 「유후 세가」, 「회음후 열전」, 「역생·육가 열전」, 「유경·숙손통 열전」 등과 관계가 깊어 이들 사이에 존재하는 연결 고리를 잘 찾아내 가면서 번역하는 것이 중요했다.
또한 「진시황 본기」나 「항우 본기」, 「고조 본기」, 「여 태후 본기」 등은 비슷한 시기를 다루면서 같은 사건을 반복해 보여 주고 있음에도, 해당 편의 주인공이 달라짐에 따라 그들을 서술하고 있는 사마천의 필체 역시 미묘한 차이를 보여 주고 있다. 이렇듯 사마천이 의도한 섬세한 어감을 잘 살려 번역하고 더불어 독자들에게 좀 더 현장감 있는 언어로 전달해 내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리뷰/한줄평46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9.9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5

  • 우화로 풀어 낸 비즈니스 인사이트
    우화로 풀어 낸 비즈니스 인사이트
    2016.04.04.
    기사 이동
  • 사마천의 삶에 연민과 동정을 느낀 이유
    사마천의 삶에 연민과 동정을 느낀 이유
    2015.07.03.
    기사 이동
  • 칼에서 시작한 이야기, 오세영의 『대왕의 보검』
    칼에서 시작한 이야기, 오세영의 『대왕의 보검』
    2015.04.24.
    기사 이동
  • 이기주 작가 “내 서재는 나를 돌아보는 후시경”
    이기주 작가 “내 서재는 나를 돌아보는 후시경”
    2013.12.17.
    기사 이동
  • 이석연 변호사 “오늘의 나를 만든 건, 팔할이 독서”
    이석연 변호사 “오늘의 나를 만든 건, 팔할이 독서”
    2013.11.20.
    기사 이동
22,500
1 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