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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Ⅰ 이 텅 빈 세계에서 공허한 너무도 공허한-세기말·현대성·김현 비평 1. 누가 세기말을 두려워하랴 2. 나르시스, 이원론적 찢김의 화신 3. 욕망의 차안 행복의 피안 4. 검은 심연 속에서 5. 세기말을 넘어서 시의 종말, 종말의 시-생명주의/허무주의를 넘어서 1. 시의 운명 2. 각의 시학 3. 원의 시학 : 축제, 구도, 유희, 투시 4. 폐허를 향해 열린 문 견딜 수 없이 가벼운 존재들-댄디즘과 1990년대 소설 1. 댄디의 출현 2. 댄디의 미학 3. 댄디의 윤리 Ⅱ 세속도시의 시 동심원적 상상력의 변주-황동규의 시 편력 35년 염탐기 1. 나에게서 나에게로 나아가는 원환의 궤적 2. 젊은 영혼의 은신처 : 자기 응시와 내면방황 3. 현실 탐구 : 수평적 확산과 수직적 구심운동 4. 원심력과 구심력의 융합·일상의 축제화 5. 삶의 신비스러운 중심 뿔과 구멍, 그 악순환의 세계-최승호의 시에 대한 명상 1.태초에 종말이 있었다 2. 뿔의 죽음과 구멍의 죽음 3. 텅 빈 두개골과 말라빠진 뼈의 세계 4. 무한 팽창 끝의 텅 빈 허공 5. 영혼의 향기를 찾아 숲으로 된 푸른 성벽-기형도, 미완의 매혹 1. 비명으로서의 시 2. 안과 밖, 모성의 불과 바람 부는 거리 3. 유년의 떨리던, 짧은 넋 4. 딱딱한 구멍의 지옥 5. 낭만적 영혼의 우울한 편력기 6. 사원을 통과하는 구름 Ⅲ 세기말의 소설 달의 어두운 저편-윤대녕, 후기자본주의시대의 목가 1. 다시, 은어낚시를 떠나며 2. 매혹과 향수 3. 사막과 바다, 유목과 정주 4. 천상의 달, 지하의 어둠 5. 경계의 중심화 6. 달의 몰락 우물의 어둠에서 백로의 숲까지-신경숙의 "외딴 방"에 대한 몇 개의 단상 1. 소멸하는 것의 아름다움 2. 신경숙 문학의 또다른 시원 3. 무에 이르고자 하는 언어 4. 현재진행형의 글쓰기 5. 상처의 진정한 치유와 극복 6. 한 시대의 풍속화 7. 몸의 기억과 감각의 깊이 8. 우물-몸/별-언어 9. 집에 이르는 먼길 10. 드러냄과 감춤 작은 존재들의 사랑과 모험-채영주의 소설세계 1. '진지함'과 '희극' 사이에서 2. 고고학적 탐색과 가면 지우기 3. 역사적 질곡의 세습과 탈출에의 욕망 4. 연극 혹은 작은 존재들의 축제 5. 진지함과 웃음 사이로 난 길 나르시시즘/죽음/급진적 허무주의-김영하의 소설에 대해 말하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1. 세기말의 글쓰기 2. 텅 빈 거울 앞의 나르시스 3. 상호소통의 갈구와 존재의 불연속성 4. 죽음의 유혹 5. 시선과 권력 6. 허구의 안과 밖 7. 구멍/거세 8. 급진적 허무주의 Ⅳ 리얼리스트의 성채 꿈꾸는 리얼리스트-신상웅 소설의 상징구조 1. 리얼리즘을 향하여 리얼리즘을 넘어서 2. 장벽-닫힌 문과 미로화한 길 3. 역사적 상흔의 뿌리를 찾아 4. 미아와 허깨비 5. 심야의 파수꾼 한 예술가-탕아의 초상-송기원의 "여자에 관한 명상"의 한 읽기 1. 고백록, 혹은 허구의 자서전 2. 제3의 길, 예술가-탕아의 행로 3. 여자, 빛과 어둠의 양가성 4. 문학-섹스-죽음의 삼각형 5. 세상의 모든 여자들 성찰적 자아와 회귀의 서사-박범신의 "흰 소가 끄는 수레"의 한 읽기 1. 아버지의 죽음과 문학의 내면화 2. 회귀와 순환의 여정 3. 오이디푸스, 끝없는 부랑의 길 4. 길 없는 길 Ⅴ 저 너머의 부름 나비의 꿈, 변신의 욕망-소설/영화 "양들의 침묵"의 한 읽기 1. 대중소설의 음화와 양화 2. 선과 악,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 3. 나비와 고치 4. 계속되는 양들의 울음소리 도주, 존재를 위한 투쟁-파트리크 쥐스킨트 소설의 한 읽기 1. 지금 이곳에서 쥐스킨트 읽기 2. 석화하는 세계와 도주의 꿈 3. 반그리스도로서의 디오니소스 4. 환멸...... 그리고 사라짐의 매혹 오르페우스의 귀환-무라카미 하루키, 댄디즘과 오컬티즘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 1. 하루키, 떠다니는 기표 2. 마른 우물 3. 댄디즘 4. 우물 속으로 내려가기 5. 글쓰기의 기원 |
南眞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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