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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외계인
신정민심창국 그림
예림당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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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단추 하나
단추 둘
단추 셋
단추 넷
단추 다섯
단추 여섯
단추 일곱
단추 여덟
단추 아홉
단추 열
단추 열하나
단추 열둘

저자 소개 2

신지민

‘고래 아빠’라는 별명을 가진 동화 작가입니다. 고래가 좋아 고래 책을 읽고, 고래 영화를 보고, 틈만 나면 고래 그림을 그립니다. 고래를 주인공으로 쓴 동화가 몇 편 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이 쓸 계획입니다. 강원도 홍천에서 카페 고래를 운영하고, 다음 생엔 꼭 고래로 태어나길 꿈꿉니다.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수염 전쟁』 『툭』 『로봇콩』 『이야기 삼키는 교실』 『친절한 돼지 씨』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돌아와, 귀신고래야!』 『석유가 뚝』 『빙하가 뚝』 등의 책을 냈으며, 고래 그림을 많이 그려서 [고래가 있는 민화전] [고래우화전] 외에 몇 차례의 전시회
‘고래 아빠’라는 별명을 가진 동화 작가입니다. 고래가 좋아 고래 책을 읽고, 고래 영화를 보고, 틈만 나면 고래 그림을 그립니다. 고래를 주인공으로 쓴 동화가 몇 편 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이 쓸 계획입니다. 강원도 홍천에서 카페 고래를 운영하고, 다음 생엔 꼭 고래로 태어나길 꿈꿉니다.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수염 전쟁』 『툭』 『로봇콩』 『이야기 삼키는 교실』 『친절한 돼지 씨』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돌아와, 귀신고래야!』 『석유가 뚝』 『빙하가 뚝』 등의 책을 냈으며, 고래 그림을 많이 그려서 [고래가 있는 민화전] [고래우화전] 외에 몇 차례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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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심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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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래픽과 캐릭터 디자이너로 근무했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신나게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도전! 나도 우주인』, 『단추 외계인』, 『아빠 몸속을 청소한 키모』, 『똑똑한 똥덩어리 씨』, 『신통방통 시리즈』, 『기억력 UP 어드벤처』, 『그럼 안 되는 걸까?』, 『엄마의 일기』, 『재규어는 왜 털옷이 되었나』, 『생각 씽씽』, 『누구의 발자국일까』,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과학의 원리를 사고파는 과학상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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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228g | 165*225*15mm
ISBN13
9788930209991

책 속으로

단추 외계인들은 자기들이 살던 별을 떠나, 지구에 터를 잡고 살기 위해 왔습니다.
'이곳에서 지구인들과 함께 살아야겠구나. 될 수 있으면 지구인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하면서 말야.'
주의 깊게 살펴보면 단추 외계인들은 지구인들보다 더 널리 퍼져서 살고 있습니다. 까마득히 높은 산속, 깊은 땅속, 심지어 바닷속, 빙하 속에도 살고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 봐도 참 어처구니없는 이야기 같지만, 중요한 건 믿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닙니다. 그 이야기 속에 어떤 진실이 담겨 있느냐, 그리고 그 진실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니까요.
이 이야기들은 단추가 외계인임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단추가 함께 사는 동안 우리 지구인에게 가르쳐 주는 몇 가지 애정 어린 충고이기도 하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단추는 사실 외계인이에요

아득히 먼 옛날, 어처구니없는 맷돌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온 단추 외계인들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옷이나 물건 등에 붙어서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말하는 것을 들으며, 수많은 정보들을 수집합니다. 그리고 은근히 순서를 바꾼다거나 도망을 가는 등 장난을 쳐서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 동화 속 민대유네 가족들도 단추 때문에 한바탕 소동을 벌이지요.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해요

대유네 가족은 아침부터 서두르는 바람에 각자 단추를 잘못 채워서 창피를 당합니다. 그 일을 계기로 무슨 일을 하든 느긋하게 단추를 꼭꼭 채우는 자세로 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는답니다. 또 조금 둔하고 뭐든 잘 까먹는 대유를 보면서 엄마는 '첫 단추를 잘 끼우듯 처음부터 재능을 알아보고 공부를 시켰어야 했다'고 후회합니다. 그러나 단추 외계인들은 교육보다도 지구의 환경을 망치는 일이야말로 지구인들이 '첫 단추를 잘못 꿴 가장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요. 이 동화는 이렇게 단추에 빗대어 여러 가지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 놓습니다.

단추들이 달아나는 이유가 있어요

단추들은 가끔 옷에서 떨어져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돌아오곤 합니다. 이는 호기심과 모험심을 가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눈여겨보고는 다시 제자리로 오는 것이에요. 또 단추들은 사람들이 싸움을 할 때에도 한두 개씩 사라지곤 합니다. 이 또한 단추 외계인들이 싸움을 싫어하고 평화를 사랑한다는 이야기랍니다.
모르는 것투성이라 '먼대유'란 별명을 가진 대유는 단추 외계인들처럼 귀를 열고 이웃집 말구 형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어서 훗날 아는 게 많은 '안대유'가 됩니다. 말구 형 또한 싸움을 통해서 평화의 소중함을 깨달은 뒤로는 웬만해서는 싸우지 않게 되었답니다.

단추 외계인들이 전하는 따뜻한 충고들

이 동화는 단추에 관한 색 다른 이야기면서 동시에 우리가 살면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예의, 배려심, 겸손함과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 등의 소중함을 알려 줍니다.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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