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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1부 아, 하의도 2부 꼬마 김대중 3부 목포상고 4부 해방 전후 5부 첫 죽음의 고비 6부 이승만과 부산정치파동 2권 1부 아내의 죽음 2부 빼앗긴 금배지 3부 동지 이희호 4부 목포의 첫 승리 5부 40대 기수론 6부 박정희와 벌인 한판 승부 7부 두 번째 죽음의 사선 8부 유신 쿠데타 9부 김대중 납치사건 10부 도전과 응전 11부 행동하는 양심 3권 1부 서울의 봄 2부 안개정국 3부 전두환과 5ㆍ17쿠데타 4부 5ㆍ18광주민중항쟁 5부 사형수 김대중 6부 김대중 구명운동 7부 전두환의 항복 8부 옥중서신 9부 이희호의 간청 10부 다시 올린 투쟁의 깃발 11부 승부사 김영삼 12부 김대중의 귀국을 막아라 4권 1부 직선제 개헌투쟁 2부 87년 대통령 선거 3부 여소야대 4부 3당 합당 거부 5부 공안정국 6부 양김의 승부 92대선 7부 케임브리지 8부 “서울 불바다” 9부 정치는 생물이다-정계복귀 5권 1부 50년만의 정권교체 2부 청와대 입성 3부 게이트 정국 4부 남북정상회담 5부 노벨평화상 6부 정권재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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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김대중》 세트 완간!
그는 신과 역사를 믿고 전진했다 《만화 김대중》은 평생 ‘행동하는 양심’을 부르짖고 실천해온 사람, 김대중 일생을 보여준다. 《만화 박정희》 《만화 전두환》에 이은 시대의창 ‘만화 인물 평전’ 완결 편이다. 저자 백무현은 이 책을 쓰기 위해 3년 넘게 김대중을 연구했다. 단순한 위인전을 지양해 김대중이 쓴 저작물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자료를 조사했다. 정치인, 언론인, 교수 등이 쓴 김대중에 관한 것도 광범위하게 읽었는데, 여기엔 김대중을 반대하고 비판하는 책과 기록물도 속한다. 그렇다면 왜 김대중인가. “격동의 현대사를 놓고 봐도 이런 사람은 없었다. 그를 빼놓고 한국 현대사를 말할 수 없고, 정치를 말할 수 없고, 경제를 말할 수 없고, 문화사를 말할 수 없다. 역사의 무대에서 ‘빨갱이’로 혹은 ‘선생님’이라는 양극단의 평가를 받았지만, 김대중은 한국 현대사의 주연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를 저주하는 사람들은 실상 그를 잘 몰랐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 역시 인간 김대중의 참모습을 잘 몰랐다. ―저자 서문 중에서 저자 말처럼 김대중은 한국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다. 김대중과 역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끊임없이 서로를 호명하며 흘러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는 것은 김대중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사를 읽는 것과 같다. 이 책은 단순히 사건을 배열한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과 내막까지 들추어낸다. 만화라는 형식 덕분에 이야기는 극적으로 흥미롭게 전개된다. 간간이 곁들인 당시 사진들은 책에 생동감을 더한다. 5권에 씌어진 김대중 삶 이 책은 5권으로 구성돼 있다. 1권 「하의도에 핀 인동초」에서는 민족의식과 저항 정신이 싹튼 김대중의 성장기를 보여준다. 특히 하의도에서 나고 자란 어린 시절 이야기가 주목을 끈다. 하의도는 300년 넘게 농지탈환운동을 벌인 역사를 가진 작은 섬으로, 김대중에게 ‘인동초’ 정신을 새겨준 곳이다. 2권 「행동하는 양심」에서는 5?16군사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정권과 투쟁한 얘기가 중심이다.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박정희와 맞섰던 1971년 대선, 유신헌법 선포 이후 국외에서 박정희 정권과 싸우다 일어난 ‘납치사건’ 등 당시 시대 상황과 민주화투쟁 과정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3권 「죄 없는 사형수」에서는 10?26사건으로 유신독재가 끝난 뒤 찾아온 서울의 봄 그리고 또다시 출현한 신군부 독재정권, 그에 맞선 김대중의 투쟁 과정을 기록했다. 4권 「시대의 한계를 넘어」에서는 6월항쟁에서 제15대 대통령이 되기까지 험난했던 과정을 보여준다. 민주화운동사에 오점을 남긴 1987년 대선, 3당합당을 수락하면서 군사정권과 손잡은 김영삼과 벌인 대결, 공안정국에서 전개한 투쟁, 1992년 대선 패배 이후 정계 은퇴 선언, 이후 50년 만에 이룬 평화적 정권 교체까지 급박하게 흘러간 당시 상황을 그려냈다. 마지막 5권 「역사는 발전한다」에서는 대통령 취임 이후의 삶을 조명했다. IMF체제 극복과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 노벨평화상 수상 등 그가 남긴 업적들을 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