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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등장인물 1장 화학이 걸어온 길 라부아지에를 처형하라! 나는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 2장 물질은 세상을 만드는 재료 연금술사의 실험실 숲 속의 갑옷 유령 3장 열은 물질을 변화시키는 에너지 가죽 주머니 속 유리구술 눈물 흘리는 컵 4장 용해와 화학 반응 사라진 소금 한 줌 연금술사들의 대결 5장 물질의 성질과 혼합물의 분리 다시 만난 로렌 위대한 화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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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년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화학자 라부아지에와 연금술사 로베르 할아버지, 그리고 주인공 소년 누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누네는 얼굴이 흉하게 생겨서 늘 스마일 가면을 쓰고 다닌다. 어느 날, 세금 징수원으로 활약하던 라부아지에는 파리 시민들에 의해 처형대에 올라가고, 공개 처형의 순간에 자신의 몸을 기체로 변신시켜 탈출에 성공한다. 이후 라부아지에는 사람들을 피해 몰래 여러 실험을 하며 기체로 변한 몸을 다시 원상 복구하려고 애쓰고, 누네는 그런 라부아지에를 돕는다. 누네는 로베르 할아버지를 도와 황금을 만드는 연금술 실험을 하고, 라부아지에 아저씨를 도와 물질의 상태 변화와 관련된 실험을 하면서 점점 화학의 원리와 의미를 배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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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대에서 처형되기 직전 사라진 라부아지에,
그의 비밀과 함께 화학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1. 미스터리한 사건을 통해 재미있게 배우는 화학의 세계 《유령을 만드는 화학 실험실》은 ‘화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라부아지에의 일화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기에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이 더해져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기체로 변한 라부아지에, 자연이 만든 ‘스마일 보이’ 등 판타지 요소를 통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런 판타지는 실제 존재했던 역사적인 사실들과 자연스럽게 맞물리면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주인공 누네와 함께 여러 실험을 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그 과정에서 화학의 역사와 의미, 그리고 화학적 원리들을 하나씩 발견하도록 이끈다. 독자들은 화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도 잊은 채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화학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2. 교과서 속 화학을 일목요연하고 깊이 있게 세상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물질을 변화시키는 건 무엇인지 등 생활 속에 밀접한 화학의 원리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이러한 정보는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녹아 있다. 예를 들어 기체로 변한 라부아지에가 자기의 몸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여러 실험을 하고, 그러면서 물질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게 ‘열’이라는 걸 배우게 된다. 또한 용해와 화학 반응, 물질의 성질과 혼합물의 분리 등 교과서 속 정보를 깊이 있게 알려 준다. 초등 교과서에 나온 화학을 모두 다룰 만큼 철저하게 교과서를 분석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빠짐없이 다루었다. 한편, 교과서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화학의 기원과 연금술과의 관계 등은 새로운 지식을 알아 가는 기쁨을 선물한다. 이러한 깊이 있고 알찬 정보는 판타지 이야기 속에 가득 들어 있으며, 이야기 속 정보들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꼬마 화학자의 비밀 실험실' 코너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다. 3. 그림으로 만나는 신비한 화학의 세계 작품의 환상적이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는 그림으로도 잘 표현되어 있다. 완성도 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독자들이 화학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또한 풍부한 정보 그림들은 어려운 화학적 원리들을 쉽게 설명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