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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실험으로 배우는 초등 필수 과학 원리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실험하는 과학 놀이》에는‘힘과 운동’, ‘수학’, ‘지구와 우주’, ‘빛’, ‘물질’, ‘소리’, ‘전기와 자기’ 등 초등 과학 교과서의 기본을 이루는 영역별 주제가 골고루 담겨 있다. 실험 방법은 누구나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고 재미있다. 예를 들면 넘어지지 않을 때까지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활동을 통해 중력의 개념을 배우고, 밤마다 하늘을 보며 달의 모양을 관찰해 기록하는 사이 달의 공전을 깨우친다. 또 무한대로 뻗어 나가는 고사리 가지를 신나게 그리면서 프랙털 도형을 배우고, 나만의 빨대 피리를 만들어 연주하면서 소리의 원리와 진동의 개념을 알게 된다. 이렇듯 이 책은 ‘놀이’를 표방한 흥미로운 활동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독자로 하여금 과학자처럼 주변을 관찰하고, 왜 그럴까 의문을 품고, 문제 해결을 위해 탐구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다. 그 과정 속에서 스스로 생각해 보고 답을 찾으며 자연스레 과학 원리를 깨우칠 수 있고, 끈기 있게 실험에 몰두하는 사이 사고력과 창의력, 집중력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과학을 넘어 다양한 영역의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도 함께 키울 수 있다. 미래의 과학자들을 위한 특별 부록, ‘나만의 과학 실험실’ 이 책에는 페이지를 오려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나만의 과학 실험실’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 부엉이와 송골매가 그려진 무늬 종이를 찢어 종이 비행기를 만들어 날리기(추진력과 양력) ▷ 닭과 여우 모형을 오려 내 그림자 놀이 하기(빛의 직진) ▷ 보트를 만들어 욕조에 띄운 뒤 조종하기(물 분자와 표면장력) ▷ 태양계 오러리 만들기(달과 지구의 공전) ‘나만의 과학 실험실’이란 제목에 걸맞게 직접 찢고, 잘라 내고, 과학 모형을 만들어 보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고 과학적 호기심도 해결할 수 있는 역동적인 실험들로 가득하다. 또한 실험에 필요한 재료나 모형이 책 속에 모두 담겨 있어 별도로 준비하지 않고 과학 실험에 집중할 수 있다.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실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비싸고 거창한 실험 도구가 아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 ‘관심’을 갖고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기 위해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자세일 것이다. 그 질문은 이 책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가장 큰 메시지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