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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 조토 디 본도네 | 얀 반 에이크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알브레히트 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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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을 남긴 세계 최고의 화가들의 이야기
주5일제 수업이 시작되면서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전시회에 가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고흐, 피카소, 르누아르, 모네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작가의 전시회도 있고, 조금은 낯선 작가의 그림도 심심찮게 전시되곤 한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 있는 수많은 박물관과 화랑에서 전시되어 우리에게 감동과 위안을 주는 명화들. 그러나 우리는 그 명화들을 남긴 작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르네상스 미술을 예고한 화가 조토에서 20세기 팝아트 천재 화가 앤디 워홀에 이르기까지 서른다섯 명의 위대한 예술가들의 삶을 담았다. 세계 최고의 명화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삶과 생각 그리고 인생의 고뇌가 오롯이 담겨 있는 자서전과도 같다. 따라서 작가가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알면 그림을 감상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 명화를 감상하기 전에 알아야 할 화가들의 생애 유명한 명화를 감상하는 책들은 흔히 볼 수 있지만, 그 명화를 남긴 화가에 대해 알기 쉽게 다룬 책은 그리 많지 않다. 이는 우리가 유명한 그림과 유명한 몇몇 작가에 대해서만 시선을 집중할 뿐, 명화라 일컬어지는 작품을 그린 여타의 작가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러나 명화 감상법을 알려 주는 것이 고기를 낚아서 자식에게 주는 것이라면, 명화를 그린 작가를 아는 것은 고기 낚는 법을 자식에게 알려 주는 것에 비견할 수 있다. 작가의 인생을 아는 것이야말로, 명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화가들의 그림이 모두 다른 것은 그들의 생애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작가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내고, 어떤 환경에서 자랐으며, 어떤 친구를 만나 어떤 죽음을 맞이했는가에 따라 그들의 그림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명화를 남긴 세계 최고 화가들의 삶을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와 그림, 사진으로 엮어 놓아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또한 화가들이 남긴 명작들마다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화가의 일생을 따라가며 명화를 감상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만으로도 그림에 대한 간단한 맥락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명화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뛰어난 화가들의 삶과 그들의 명작을 한눈에 보여주는 완벽한 구성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화가들의 일대기를 연도별로 정리해 놓았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느 시기에 어떤 활동을 했는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본문을 읽고 난 뒤 14세기부터 20세기까지 각 시대별로 중요한 사건과, 그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이 작품을 언제, 어떻게 그렸는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연대표도 정리해 놓았다. 역사책을 따로 보지 않아도 세계사와 미술이 어떤 흐름으로 발전하고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미술을 감상할 때 필요하지만 다소 생소하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전문적인 용어를 설명해 놓아 이 책을 읽을 때는 물론,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감상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맨 끝에는 이 책에 실린 모든 작품의 출처와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과 갤러리 사이트 등을 모두 정리해 두어 직접 찾아가 보거나 사이트에서 확인할 때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