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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만점 놀이로 배우는 초등 필수 수학 개념
《수학 천재로 만들어 주는 흥미진진한 수학 놀이》에는 ‘도형’, ‘측정’, ‘패턴’, ‘코드와 암호’, ‘미로와 관계’ 등 초등 수학 교과서의 기본을 이루는 영역별 주제가 골고루 담겨 있다. 활동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고 재미있다. 예를 들면 물이 가득 담긴 양동이에 발을 담가 보면서 부피의 측정 원리와 단위를 배우고, 오일러의 한붓그리기를 통해 도형의 규칙을 찾으면서 점과 선을 이해할 수 있다. 또 눈의 결정 무늬가 펼쳐지는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면서 도형 감각을 익히거나, 친구와 함께 주사위를 만들어 굴리면서 확률 개념과 승리 전략을 자연스레 깨닫는 식이다. 한편 이 책에는 수학을 익히는 데 기본이 되는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는 놀이들도 수록되어 있다. 꽃 그림 속에 숨은 암호 찾기, 파스칼 삼각형을 색칠하면서 수 배열의 규칙 찾기, 0부터 9까지의 숫자를 가지고 몇 가지 연산을 하면 항상 같은 답이 나오는 수학 마술 등을 하다 보면 저절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답을 유추해 내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동시에 두뇌 계발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에는 수학은 싫지만 퀴즈나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즐거운 활동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독자들이 놀이 과정 속에서 스스로 생각해 보고 답을 찾으며 자연스레 수학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다. 아이들은 놀면서 즐겁게 배우는 동안 수학에 친근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으며, 문제 해결에 필요한 사고력·창의력·논리력·집중력도 향상될 것이다. 더불어 수와 연산, 도형, 공간 감각 능력 같은 초등 수학의 기초도 차근차근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수학 천재들을 위한 특별 부록, ‘나만의 수학 실험실’ 이 책에는 페이지를 오려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나만의 수학 실험실’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 종이접기로 꽃 만들기(패턴/대칭) ▷ 뫼비우스의 띠 만들기(위상 기하학 도형의 특징) ▷ 나무 그림 2개를 오려 풍경 위에 배치한 뒤 크기 비교하기(원근법) ▷ 하노이 탑의 원판을 옮기며 퍼즐 풀기(논리/알고리즘) ‘나만의 수학 실험실’이란 제목에 걸맞게 직접 찢고, 잘라 내고, 모형을 만들어 보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 수도 있고, 수학적 호기심도 해결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들로 가득하다. 또한 활동에 필요한 재료나 모형이 책 속에 모두 담겨 있어 무언가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히 다양한 수학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사실 수학은 결코 천재들만의 학문이 아니라, 우리 일상과 생활 곳곳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아주 소소하면서도 중요한 과목이다. 이 책의 모든 활동들은 ‘놀이’를 표방하고 있지만, 알고 보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수학적 이론에 기초한 것이다.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수학을 토대로 한 흥미로운 활동들을 통해 수학적 사고의 폭을 넓히고, 수학을 좋아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