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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없는 수학
누구나 수학자로 만들어주는 새로운 개념의 책
고호관
사파리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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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를 마치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 기자로 일했다.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아직은 끝이 아니야」로 제6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숲의 전쟁(당시 작품명: 숲)」으로 제9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SF와 과학 분야의 글을 쓰거나 번역한다. 지은 책으로 SF 앤솔러지 『아직은 끝이 아니야』(공저)와 『우주로 가는 문, 달』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2』 『누가 수학 좀 대신 해 줬으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인류의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를 마치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 기자로 일했다.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아직은 끝이 아니야」로 제6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숲의 전쟁(당시 작품명: 숲)」으로 제9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SF와 과학 분야의 글을 쓰거나 번역한다.

지은 책으로 SF 앤솔러지 『아직은 끝이 아니야』(공저)와 『우주로 가는 문, 달』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2』 『누가 수학 좀 대신 해 줬으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의 탐험가들』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지식 101』 『인류를 식량 위기에서 구할 음식의 모험가들』 등이 있다.

고호관의 다른 상품

글 : 애나 웰트만
미국 뉴욕에서 어린이들에게 열정적으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수학이 어떻게 세상의 일부가 되는지와 음악과 예술 속에도 수학이 숨어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수학에 대한 애정을 나눌 때를 제외하면 예술과 공예품 만들기, 요리, 음악 등을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
감수 : 이광연
어릴 때부터 어려운 수학 문제 푸는 걸 좋아했다. 한 문제 한 문제 풀 때마다 느껴지는 쾌감과 감동을 잊지 못해 수학에 빠져 공부했다. 미국 와이오밍 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고, 현재 한서대학교 수학 교수로 있다.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학문인지 알리고 싶어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 《신화 속 수학이야기》 등을 썼다. 또한 7차 교육과정 중·고등학교 수학교과서의 저자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492g | 219*289*10mm
ISBN13
9791155094419

출판사 리뷰

새로운 개념의 아주 특별한 수학 없는 수학책

2013년에 1, 2학년부터 시작된 수학교과서 개정이 2015년에 5, 6학년까지 모두 완료되었다. 이번 수학교과서의 핵심은 단연 “스토리텔링”에 있다. 지금껏 답만 요구하는 문제로 가득하던 교과서에서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재미있게 배워 보다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바뀐 것이다. 따라서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창의 문제의 비중이 높아졌다.
그러나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수학은 여전히 가장 부담스러운 과목이다. 창의적인 문제라 해도 문제 설명이 4~5줄 이상 되면 어렵게 느껴지고, 그렇게 여러 번 맞닥뜨린 수학 문제는 공포의 대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
《수학 없는 수학》 안에는 수학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수학과 아주 친해질 수 있는 책이다. 책장을 넘겨 봐도 어린이들이 두려워할 만한 복잡하고 어려운 수학 공식이나 이해할 수 없는 설명의 나열은 찾아볼 수 없다. 이 책은 그저 자와 각도기, 컴퍼스로 미술 시간처럼 책을 따라 쓱쓱 그려 보라고 한다. 컴퍼스로 원을 그리고, 원과 원이 겹쳐진 부분을 색칠해 꽃잎을 완성하는 식이다. 자를 대고 수십 개의 선을 그리면 어느새 동그란 원이 만들어지고, 바둑판을 숫자만큼 움직이면 소용돌이가 만들어진다. 불가능한 삼각형 그리기, 사각형 쪼개기, 정육각형 만들기 등 간단한 작업도 있고, 시어핀스키 삼각형, 스토마키온 퍼즐, 코흐 눈송이, 프랙털처럼 처음 들어보거나 다소 낯선 제목도 결코 어렵지 않게 따라 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보다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기본 개념으로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확실히 검증된 지식

저자 애나 웰트만은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그림을 그려 수학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오랫동안 연구한 끝에 이 책을 완성했다고 한다. 또한 수학 전문잡지 [수학동아] 편집장이 글을 옮기고, 이광연 교수가 한 번 더 감수하여 내용에 대한 신뢰도와 정확도를 높였다. 이광연 교수는 한서대학교에서 수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7차 교육과정 중·고등학교 수학교과서 저자이다.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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