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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완벽한 구성
《세상의 모든 미술》은 런던 국립 미술관, 곧 내셔널 갤러리와 공동 제작되었다. 런던 국립 미술관은 1824년에 설립되어 13세기의 작품부터 1912년의 작품들까지 2300여 점의 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영국 최초의 국립 미술관이다. 이 책에 수록된 많은 그림들과 앱 안에 들어 있는 그림들은 모두 런던 국립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들이다. 또한 이 책에 담겨 있는 대부분의 작품은 전 세계 공공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어 누구든지 찾아가서 볼 수 있는 그림들이다. 책 앞부분에 작품 사진의 출처를 명확하게 밝혀 놓아 그림을 감상하며 어디에 소장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그곳으로 여행하게 될 때 찾아가 볼 수 있다. 시대별로 ‘눈여겨볼 특별한 미술가’를 정리해 둠으로써 미술사에 길이 남을 조토, 미켈란젤로, 렘블란트, 고흐, 피카소 등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좀 더 면밀히 살펴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이다. 또 책 속 작은 코너 ‘즐거운 미술 시간’을 통해 좀 더 상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으며, 책 끝부분에 미술 용어 풀이를 정리해 두어 책을 읽으며 또는 평소에 생소하게 느꼈던 미술 용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무료 앱을 다운받으면 런던 국립 미술관이 내 손 안에! 《세상의 모든 미술》은 기존 미술 지식책의 상식을 뛰어넘는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등에 무료 앱을 다운로드하면 실제로 미술관에 가 있는 듯 런던 국립 미술관과 3차원 가상 환경을 겹쳐서 보여 주는 증강 현실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료 앱으로 그림 퍼즐 맞추기나 틀린 그림 찾기, 어울리지 않는 그림 골라내기 등 재미있는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나만의 가상 미술관’을 만들고 내가 큐레이터가 되어 런던 국립 미술관의 작품 가운데 마음에 드는 그림을 ‘나만의 가상 미술관’에 전시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내가 그린 그림을 촬영한 뒤 거장들의 명화와 함께 전시할 수도 있다. 《세상의 모든 미술》이 있으면 미술관에 직접 가지 않고도 전 세계 유명한 작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큐레이터로서의 경험을 통해 훌륭한 미술적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