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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1. 세상과 나, 관계 맺기
1년을 복역할 것인가, 10년을 복역할 것인가_게임이론 | 자유보다 소중하게 보듬어야 할 키워드_관용 | 이것이 없었다면 세계는 훨씬 더 가난했을 것이다_광고 | 전 세계 2억 이주민 시대의 명암_다문화주의 | 동물들에게도 변호사가 필요하다?_동물의 권리 | 죽음의 문턱에서 본 천국의 빛_사후세계 | 역사상 가장 오래된 증오_반유대주의 | 대중은 왜 리얼리티쇼에 열광하는가_사생활 | 마음과 마음의 다양한 작용들_심리학 | 우아하게 죽을 권리를 허하라_안락사 | 왜 길거리 외국인에게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갈까_외국인혐오증 | 현실에는 없는 꿈, 젖과 꿀이 흐르는 땅?_유토피아 | 자연은 인간의 생존을 위한 도구인가_인간중심주의 | 중독과 스트레스, 우울증을 이기는 방법_인지치료 | 애국심과 민족주의는 동의어인가_자민족중심주의 | 발전과 안정, 문명화의 제1척도_자유 | 150년을 살아 숨 쉬어온 마음 치료의 비밀_정신분석 | 사회제도의 제1미덕_정의 | 당신의 삶은 단수인가 복수인가_정체성 | 다문화 공동체 커뮤니케이션의 시작_조정이론 | 화합의 꽃인가 분쟁의 씨앗인가_종교 | 기후 변화를 멈추게 할 최고의 효율_채식주의 | 높낮이 없는 세상을 꿈꾸다_평등 | 1인 시위에서 반체제운동까지_행동주의

Chapter 2. 문제적 오늘 꿰뚫어보기
지독한 구두쇠 어른들의 학문?_경제학 | 그는 왜 사라지지 않는가_마르크스주의 | 인간은 속박당할 만큼 어리석지 않다_무정부주의 | 19세기 이후 세계사의 가장 강력한 정치 개념_민족주의 | 선거와 촛불, 스마트폰의 공통점_민주주의 | 예측불가능한 돈의 흐름을 추적한다_부 | 흑인은 과연 비주류인가_블랙파워 | 영원히 불가능한 이상_사회주의 | 경제적 민족주의의 종말을 고하다?_세계화 | 지는 해 네오콘, 뜨는 해 오바마콘?_신보수주의 | 건전한 말썽꾸러기가 되어야 하는 이유_언론의 자유 | 이 체제는 과연 영원히 존속할 것인가_자본주의 | 천사의 손일까, 악마의 손일까_자유주의 | 그 수많은 선거들은 왜 필요한가_자율 | 정당한 전쟁은 존재하는가_전쟁 | 그들의 죄를 기억하게 하옵소서_전쟁범죄 | 구글이 중국 대륙을 떠난 이유_전체주의 | 투사인가 범죄자인가_테러리즘 | 지금껏 변형된 모든 권력의 본질은 이것이다_절대주의 | 눈먼 박수와 집단 왕따에 동참하라?_파시즘 | 차별 없는 여성주의를 꿈꾼다_페미니즘 | 남아공이 월드컵을 유치하기까지_흑인의식운동

Chapter 3. 낯선 과학과 대화하기
인류사를 뒤엎은 패러다임의 전환_과학혁명 | 병을 치료하기 위한 또 다른 나가 존재한다면_복제 | 우주의 비밀을 푸는 첫 번째 열쇠_빅뱅이론 | 인간의 행동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_사회생물학 |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 공식, e=mc2_상대성이론 | 진화가 아니면 아무것도 설명되지 않는다_생물학 | 2010년 UN은 이것에 주목했다_생물다양성 | 의사는 늘 생명을 구해야 하는가_생명윤리학 | 원시 수프에서 코끼리 예견하기_생물발생 | 뇌는 어떻게 생각을 만들까_신경과학 | 철학하는 뇌를 말한다_신경철학 |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인간기계_인공지능 | 왜 하필 지구는 태양에서 1억5천만km 떨어져 있을까_인류원리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 안에 다 있습니다_인터넷 | 인류의 기원을 묻다_진화

Chapter 4. 오래된 지혜, 철학 쉽게 읽기
이성의 힘으로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_계몽주의 | 종교적 근본주의는 어떻게 세상을 지배했는가_근본주의 |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몸이 아플까_마음의 철학 | 이성적 판단인가, 의지적 반항인가_무신론 | 예술과 아름다움은 같은 말일까_미학 | 과학과 과학이 아닌 것을 가르는 기준_반증가능성 | 미천한 인간이 어찌 신의 뜻을 다 알겠는가_불가지론 | 국가와 교회의 엄격한 분리를 선언하다_세속주의 | 우연히 세상에 던져진 ‘나’를 발견한다_실존주의 | 안락의자에서 일어나 세상으로 나온 철학자들_실험철학 | 인간의 경험과 조건을 이해하는 가장 풍부한 자료_역사 | 어떤 종류의 삶이 가장 좋은 것인가_윤리학 | 세상에서 가장 착한 허영심_이타주의 | 전 세계 모든 교양인이 추구해온 지혜_철학 | 탈권위, 탈이성, 탈중심주의의 총합_포스트모더니즘 | 기독교보다 500년이나 오래된 불변의 가치_휴머니즘

저자 소개 2

A.C. 그레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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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Grayling

앤서니 그레일링은 영국 런던대학교 버크벡 칼리지 철학 교수와 옥스퍼드 대학교 객원 교수를 거쳐 현재 뉴 칼리지 오브 더 휴머니티스 총장이다. 세계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손꼽히는 그는 철학이 상아탑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되며,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언론, 방송, 출판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옵저버>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이코노미스트> <라이브러리 리뷰> <뉴 스테이츠먼> <프로스펙스>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뉴스 나이트> <투데이> <인 아워 타임> <스타트 더 위크> <CNN 뉴스> 등 여러 라디오
앤서니 그레일링은 영국 런던대학교 버크벡 칼리지 철학 교수와 옥스퍼드 대학교 객원 교수를 거쳐 현재 뉴 칼리지 오브 더 휴머니티스 총장이다. 세계를 대표하는 지성으로 손꼽히는 그는 철학이 상아탑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되며,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언론, 방송, 출판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옵저버>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이코노미스트> <라이브러리 리뷰> <뉴 스테이츠먼> <프로스펙스>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뉴스 나이트> <투데이> <인 아워 타임> <스타트 더 위크> 등 여러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현해 인기를 끌었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특별 회원이고, 서구와 이슬람 세계의 관계를 다루는 C-100 그룹 회원이다. 2003년에는 영국 부커상 심사위원을 맡았다. 저서로는 <무신예찬>(공저)과 <다음 세상 교양을 위한 새 인문학 사전> <미덕과 악덕에 관한 철학 사전> <러셀> <비트겐슈타인> <존재의 이유> <회의주의에 대한 반박> 등이 있다.

A.C. 그레일링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출판사 편집장을 지내는 등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영미권의 뜻깊은 인문·사회·과학·예술 도서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매진하고 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 『나 자신과의 대화』, 『건축은 왜 중요한가』, 『스탈린』,『용병』,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들』, 『내 영혼의 달콤한 자유』, 『나 자신과의 대화: 넬슨 만델라 최후의 자서전』, 『세계 패션사』,『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건축 이야기』,『작은 집이 아름답다』,『아름다운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체 게바라 핸드북』,『나눔』,『티나 모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출판사 편집장을 지내는 등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영미권의 뜻깊은 인문·사회·과학·예술 도서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매진하고 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 『나 자신과의 대화』, 『건축은 왜 중요한가』, 『스탈린』,『용병』,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들』, 『내 영혼의 달콤한 자유』, 『나 자신과의 대화: 넬슨 만델라 최후의 자서전』, 『세계 패션사』,『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건축 이야기』,『작은 집이 아름답다』,『아름다운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체 게바라 핸드북』,『나눔』,『티나 모도티』,『앙코르와트』,『내 영혼의 달콤한 자유』,『산파일기』 ,『새 인문학 사전』,『지구 위의 모든 역사』,『제국의 탄생』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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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585g | 128*188*35mm
ISBN13
9788901107455

책 속으로

동물들에게도 변호사가 필요하다?_동물의 권리
국제연합에 ‘세계인권선언’(1948)을 본뜬 ‘세계동물권리선언’을 채택하도록 촉구하는 캠페인이 있는데, 세계동물권리선언에서는 동물도 고통과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우울증과 불안 같은 감정적 상태를 겪을 수 있다.(예를 들면 붙잡혔을 때나 도살장으로 무리 지어 끌려갈 때)는 놀라운 증거를 근거로 동물이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해줄 것을 요구한다. 또한 인종의 차이와 마찬가지로 종의 차이도 차별적 대우나 차별적 고려를 정당화해주지 않으며 따라서 착취나 억압, 구속, 실험도 정당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모든 동물이 ‘진화론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친족’이라는 근거에서 동물에 권리를 부여하고 동물의 권리를 보호해줄 것을 요구한다.---p.46

왜 길거리 외국인에게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갈까_외국인 혐오증
의학 사전에서는 외국인혐오증을 “낯선 사람이나 외국인을 병적으로 또는 비정상적으로 두려워하거나 믿지 못하고 싫어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지만, 사실 엄격히 말하면 외국인혐오증이라는 말에 병적이거나 비정상적이라는 어감은 없다. 오히려 그와는 반대로 그것은 너무나 흔하고 평범한 태도이다. 엄격하게 어원을 따지면, ‘xenophobia’라는 말은 그리스어에서 ‘낯선 사람’, ‘이방인’, ‘외부인’을 뜻하는 ‘xenos’와 ‘두려움’ 또는 ‘혐오’를 뜻하는 ‘phobos’라는 말에서 와, ‘낯선 사람(또는 ‘외부인’)에 대한 두려움’을 뜻한다.---p.83

당신의 삶은 단수인가 복수인가_정체성
사람들은 서로 이야기할 때 이야기하는 주제와 환경, 같이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고려해 (그것에 맞추어서) 자신의 행동과 말하는 방식을 조정한다고 한다. 두 가지 간단한 예를 들면, 사람들은 외국인과 말할 때는 말을 천천히 하고, 아기와 상호 작용할 때는 아기 말투를 쓴다. 사람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방식은 어떤 종류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친구들이나 연인들은(그중에서도 특히 친구나 연인이 되는 과정에 있는 사람들은) 말하는 방식과 억양, 어조, 주제에서 서로 가까워지려고 온갖 노력을 한다. 이에 반해 거리를 두고 싶거나 의견을 달리하고 싶은 사람들은 거의 언제나 일부러 상대방과 다르게 말하는 방식을 택할 것이다.---p.127

이 체제는 과연 영원히 존속할 것인가_자본주의
그중에서도 특히 미국에서 1990년대부터 나온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 담보대출)의 형태로 위험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말았다. 이 이야기는 대충 이렇게 전개되었다. 자기 돈 하나 없이도 집을 살 수 있도록 주택 구입 자금을 100퍼센트 빌려주는 주택 담보 대출이 부채를 감당할 수 있을 거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는 사람들에게 제공되었다. 처음에는 ‘미끼’로 금리를 낮추고 나중에는 금리를 올리는 방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한동안은 자산 가치가 꾸준히 올랐고, 그래서 돈을 빌려 준 사람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주택 같은 자산의 가격이 오르면 그 돈으로 빚을 갚을 수 있으니 거의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2007년에 미국에서 주택 담보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비율이 2006년에 비해 79퍼센트 증가했고, 이것은 자산 가치의 하락을 동반했다. 하지만 이 위험한 주택 담보대출은 깔끔하게 포장되어(‘증권화’되어) 이미 투자자들에게 팔린 상태였다. 거기에 증권화된 다른 부채들을 더하고 파생상품 시장에서 신용파산스왑과 금리스왑 형태로 거래되는 것까지 합치면 전 세계 파생상품 시장 규모가 2007년 말에는 약 700조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었다. 1980년대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시장이 말이다.

---pp.248-249

출판사 리뷰

“복잡한 세상을 여행하기 위한 안내서”
유럽의 대표 지성, 그레일링이 새로 그려낸 인문학 지도

인문학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21세기 교양 안내서


2~30대에서 중장년층까지, CEO에서 노숙자까지, 다양한 계층과 세대들이 삶의 근간을 다시 세우기 위해 시작하는 인문학 공부의 길잡이가 되어줄 교양 안내서. 요즘 시대가 필요로 하는 교양을 제대로 섭렵하기 위해 요구되는 필수 개념들을 쉽고 정확하고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인류지성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수세기 동안 살아남은 개념들을 1차로 선별, 그 가운데 새로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철학과 정치, 사회, 문화, 과학 전반의 개념 77가지를 엄선하여 수록했다. 용어 해설은 물론, 탄생 배경과 역사적 변천사, 철학적 해석은 물론, 현실 세계에서 활용되고 해석되는 방식까지 상세하게 설명하여 지금껏 인류의 생각을 주도해온 핵심 개념어들의 흐름과 가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다문화주의’에서 ‘안락사’, ‘생물다양성’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키워드 77가지


동물들에게도 변호사가 필요하다고?(동물의 권리),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정말 고기를 끊어야 할까?(채식주의), 구글이 중국 대륙을 떠난 진짜 이유는?(전체주의), 2010년 유엔이 가장 주목한 개념?(생물다양성), 자살여행, 막을 권리가 있을까?(안락사), 가장 건강하게 늙을 수 있는 삶의 방식은?(이타주의), 150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는 왜 프로이트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할까?(정신분석) 등.
복잡한 세상이 던지는 수많은 질문들에 우리는 어떤 대답을 내놓을 수 있을까. 다양한 가치들이 혼재된 시대, 획일화된 정답을 찾을 수 없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은 교양인으로서 우리가 갖춰야 할 자기만의 대답을 마련하기 위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전 세계 이주민 2억 명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갖춰야 할 태도를 다룬 ‘다문화주의’와 ‘조정이론’, ‘관용’, ‘정체성’ 등을 비롯, 생명을 둘러싼 과학기술의 놀라운 발전으로 인간의 손에 쥐어진 삶과 죽음의 선택지를 활용하는 법에 관한 파격적인 관점을 담은 ‘복제’와 ‘안락사’, ‘생명윤리학’은 반드시 주목해야 할 항목이다. 이 밖에 철학과 과학의 통섭을 갈망하는 교양인들이라면 알아야 할 ‘실험철학’과 ‘사회생물학’, ‘진화’, ‘종교’ 등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대중을 위한 21세기 소크라테스
옥스퍼드 최고 지성의 종횡무진 인문학 개념 산책


십대 시절 소크라테스를 만나면서 철학자가 되기로 결심했고, 이십 대에 러셀을 만나면서 행동파 지성인으로 거듭난 그레일링. 그는 옥스퍼드가 배출한 현존하는 최고의 철학자이자 실천하는 지성이다. 인문학이 상아탑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되며, 현실에서 소용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온 그는, 지극히 주관적이며 때로는 편향적이라 할 만큼 약자의 문화와 세계를 변호하고 자유를 옹호해왔다.
특히 복제와 안락사, 종교적 테러, 인권, 환경 보호 등, 현대 지구촌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왔으며, 소수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쓰기와 강연을 해왔다. 이 책은 행동파 철학자 그레일링이 수십 년간 현실 세계를 폭넓게 종횡무진하며 이해하고 해석한 인문학 개념들의 총합이자 지적 편력의 소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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