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펜화로 읽는 한국 문화유산
펜 끝에서 살아난 우리 건축 천년의 아름다움
김영택
책만드는집 2017.04.05.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책을 내면서

경상북도
안동 병산서원_ 만대루 세상의 온갖 시름을 잊다
성주군 한개마을_ 위세 당당했던 성산 이씨 집성촌
경주 안강 독락당 계정과 옥산서원_ 옛 주택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
영주 소수서원_ 물속에 비치는 피안의 세계, 취한대
경주 양동마을_ 마을 전체가 문화재, 가장 큰 양반 마을
봉화 닭실마을 청암정_ 거북이 등에 불을 때면 되겠느냐?
영주 부석사_ 한국 건축의 백미, 무량수전의 아름다움
주왕산 대전사_ 하나의 작은 티끌 속에 세상이 들어 있고
영천 만불사_ 세계의 중심 사찰로 항해하다
문경 봉암사_ 부처님 오신 날 찾아오세요
문경새재 조곡관_ 의병들의 함성이 들리는 천혜의 요새
초간정과 예천 권씨 고택_ 심산유곡에 온 듯 아름다운 정자

전라도
순천 낙안읍성_ 조선시대 생활 모습이 살아 숨 쉬는 곳
담양의 정자 기행_ 흥과 멋이 학문과 만나는 공간
완도군 보길도_ 고산 윤선도가 시조문학을 꽃피운 부용동
순천 선암사_ 승선교를 넘으면 신선이 된다
담양 소쇄원_ 한국 최고의 별서정원, 비 오는 날 가시라
구례 연곡사 동부도_ 지리산 피아골에 오시거든
고창 선운사_ 늦여름 새벽안개 속에 핀 꽃무릇을 보셨나요
순천 송광사_ 16명의 국사를 모신 승보사찰
화순 쌍봉사 3층목탑과 철감선사부도_ 최고의 목탑과 아름다운 부도
해남 달마산 미황사_ 대웅전 주춧돌의 게와 거북이
전북 완주 송광사 종루_ 국내 하나뿐인 ‘아亞’ 자형 건물
여수 향일암 해돋이_ 붉게 핀 동백꽃 보며 오르네
장성 백양사_ 사찰 누각의 백미, 쌍계루

서울·경기·인천
창덕궁 부용정_ 화려하고 아름다운, 가장 빼어난 정자
창덕궁 후원의 정자_ 세계 최고의 원림 속에 자리 잡은 잘생긴 정자들
경복궁의 석조 동물_ 조선 최고의 석수가 기량을 펼친 석조 동물
수원 화성_ 전투를 위한 성도 아름다울 수 있다
양주 회암사지_ 궁궐처럼 넓은 조선 최대의 절터
강화 전등사와 정수사_ 정수사 대웅보전의 아름다운 꽃살문
북한산 삼천사_ 수직 암벽에 부처님 혼자 사셨던 곳
여주 신륵사_ 새벽 물안개가 절 마당으로 퍼져나가고
원구단 황궁우_ 고종황제가 제를 올리던 곳
인천 차이나타운_ 진짜 원조 짜장면을 맛볼 수 있는 곳

부산·경남
부산 범어사_ 온갖 태풍에도 끄떡없이 서 있는 범어사 일주문
양산 통도사 불이문_ 깨달으면 누구나 부처가 된다
통도사의 산내 암자_ 불보사찰 영축총림 통도사의 열다섯 암자
양산 통도사 범종루_ 가슴이 울컥해지고 눈물 나는 범종 소리
양산 통도사 일주문과 봉발탑_ 대원군이 쓴 편액 ‘영축산통도사’
통도사 금강계단_ 한국 불교의 최고 성지
통도사 일승교와 대광명전_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극락정토로
함양 화림동의 정자들_ 화림동계곡 암반 위의 아름다운 정자들
거창 수승대와 정온 고택_ 물과 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삼합지
합천 영암사지_ 황매산 배경으로 우뚝 선 목탑과 쌍사자석등

강원·충청
송시열의 암서재와 남간정사_ 괴산 화양구곡의 암서재, 대전시 동구 남간정사
제천 청풍문화재단지_ 볼거리 많아 여름 가족 답사처로 안성맞춤
강릉 선교장_ 족제비 떼를 쫓다가 명당을 찾다
영동 양산 8경_ 충북 영동군 양산면의 수려한 절경들
속리산 법주사_ 국내 유일하게 남아 있는 목탑, 팔상전

약력
김영택 화법
완벽함에서의 해탈
대담_ 김영택, 펜화로 사라져가는 한국 건축을 되살리다

저자 소개 1

Kim Young-Taek,金榮澤

1972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심사위원을 지냈으며, 1993년 국제상표센터가 전 세계 그래픽 디자이너 중 탁월한 업적을 쌓은 탑 디자이너 54명에게 수여한 ‘DESIGN AMBASSADOR’에 국내 최초로 뽑혔다. 1994년 벨기에에서 개최된 제1회 세계 로고디자인 비엔날레에 초대작가 및 연사로 초청되었다.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에 반해 전국을 여행하면서 펜으로 전통문화재를 그리고 있다. 삼성물산, 대한항공, 기업은행, 하나은행, HOARE GOVETT를 비롯한 많은 기업의 요청으로 펜화를 그렸고, 한국 최대의 사찰인 통도사의 건축문화
1972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심사위원을 지냈으며, 1993년 국제상표센터가 전 세계 그래픽 디자이너 중 탁월한 업적을 쌓은 탑 디자이너 54명에게 수여한 ‘DESIGN AMBASSADOR’에 국내 최초로 뽑혔다. 1994년 벨기에에서 개최된 제1회 세계 로고디자인 비엔날레에 초대작가 및 연사로 초청되었다.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에 반해 전국을 여행하면서 펜으로 전통문화재를 그리고 있다. 삼성물산, 대한항공, 기업은행, 하나은행, HOARE GOVETT를 비롯한 많은 기업의 요청으로 펜화를 그렸고, 한국 최대의 사찰인 통도사의 건축문화재를 펜화에 담아 큰 사랑을 받았다.
한남대학교, 관동대학교에 출강하였으며 세종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2004년 학고재 화랑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현대백화점 전국 순회전을 열었다.

김영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37g | 170*225*30mm
ISBN13
9788979446012

책 속으로

부석사에서 눈여겨볼 것 중 하나가 돌로 쌓은 석축이다. 돌 모양에 맞추어 치밀하게 쌓은 솜씨는 나라 안에서 최고로 천 년 이상을 버텨온 비결이다. 요즘 쌓은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분명 보고 쌓았는데도 따라갈 솜씨가 없나 보다. 특이한 것은 아홉 줄의 석축들이 나란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지형에 맞추어 쌓았기 때문이다. 이 또한 인위적 요소를 최소화하고자 했던 조상의 지혜이다.

부석사에는 국보 다섯 점과 보물 넉 점이 있어 나라 안에서 두 번째로 중요문화재가 많은 절이다. 가까운 소수서원과 성혈사도 일정에 포함시키면 알찬 답사 여행이 된다. 성혈사 나한전에는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살창이 있다.

--- 본문중에서

추천평

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김영택 화백. 대략 50만 번의 손질이 간다는 그의 ‘펜화’를 보고 있노라면 펜이 지닌 정밀성과 그림이 지니는 깊이가 모두 느껴진다. 정밀성과 깊이가 합해지면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가. 그것은 품격이다. 선생의 펜화는 동양의 선비들이 추구하던 그윽한 품격을 보여준다. 그가 주로 다루는 주제는 전통 문화재이다. 봉암사 일주문, 합천의 영암사지, 미황사 대웅전 등의 그림은 펜화가 아니면 잡아낼 수 없는 그 어떤 그윽함을 보여주고 있다. 더군다나 선생이 즐겨 다루는 이러한 문화재의 배경은 한국의 명당 중에서도 명당인 영지(靈地)에 해당한다. 이들 영지들은 세 가지 조건을 갖춘 곳들이다. 바위, 물, 소나무가 바로 그것이다. 바위가 뭉친 곳에는 강력한 지기가 있다. 바위가 없으면 기가 약하다. 그리고 물이 그것을 감싸야 한다. 물이 있어야 그 터의 기운이 저장되는 것이다. 그다음에는 소나무이다. 하늘의 물과 땅의 불, 그리고 나무는 ‘천’ ‘지’ ‘인’을 상징한다. 그래서 나무가 있어야 하고, 그중에서도 나무의 귀족이라 할 수 있는 소나무가 적격이다. 이 세 가지 요소가 어우러지면서 뿜어내는 그윽함과 품격을 묘사함으로써 선생의 펜화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조용헌 (동양학자,칼럼니스트)

리뷰/한줄평29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