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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종교문화연구소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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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전남대 종교문화연구소장 김기현

제1부 : 수행과 종교심
불교에 있어서 진리와 수행의 세계 / 지 운
원불교 마음공부 / 이경열
도교(道敎)의 외단(外丹)과 내단(內丹) / 윤찬원

제2부 : 영성과 신비
그리스도교 영성 안에서 베네딕도의 영적 가르침 / 허성석
퀘이커 신비주의(Quaker Mysticism)의 구조와 특성 / 김영태
이슬람의 수피즘 / 황병하
유교적 영성
― 다산 정약용의 심성론에 나타난 영명성의 문제 ― / 이향만
유대교의 신비주의 하씨디즘 / 최성식

제3부 : 종교정신과 사회
도덕 종교에서의 이성과 기독교 신앙과의 비교 / 강성률
『금강심론』에서의 ‘지상(智相)’ 해설 / 박건주
『천부경』에 내재된 기의들의 상호관계성 / 선미라
거경(居敬) 공부가 지향하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의 경지 / 김기현

저자 소개 1

전남대학교 철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2020년까지 32년 동안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교내에서 윤리교육과 학과장, 학생생활연구소장, 교육정보원장 등의 보직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광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며 한국헤겔학회, 범한철학회, 동서철학회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면서 칸트 철학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문인협회, 국제문예, 미주한국기독교문인협회 신인상 및 사르트르 문학회 우수상과 각종 문학상 등을 받으면서 소설가(한국문인협회 정회원)로 등단하였고 이후 풍향학술상(2회
전남대학교 철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2020년까지 32년 동안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교내에서 윤리교육과 학과장, 학생생활연구소장, 교육정보원장 등의 보직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광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며 한국헤겔학회, 범한철학회, 동서철학회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면서 칸트 철학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문인협회, 국제문예, 미주한국기독교문인협회 신인상 및 사르트르 문학회 우수상과 각종 문학상 등을 받으면서 소설가(한국문인협회 정회원)로 등단하였고 이후 풍향학술상(2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대통령상, 대한민국 녹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하였다. ≪영광신문≫, ≪광전매일신문≫, ≪호남교육신문≫, 인터넷 신문 ≪경제포커스≫에 ‘강성률 교수의 철학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철학도서 20권, 장편 소설 6권 등 총 26권의 저서와 연구논문 40여 편이 있다.

≪2500년간의 고독과 자유≫(형설, 2005년, 1996년 인문과학 베스트셀러)
≪청소년을 위한 서양 철학사≫(평단, 2009년,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청소년을 위한 동양 철학사≫(평단,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도서, 2015년 베트남 언어로 번역 출판, ‘네이버’에 주요 철학도서로 등재)
≪철학스캔들≫(평단, 2010년,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2010년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이야기 동(서)양철학사≫(살림, 2014년, 한국연구재단 사후 우수 도서)
≪동양 철학사를 보다≫(리베르스쿨,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4년 우수 출판 콘텐츠 제작 지원’)
≪칸트, 근세철학을 완성하다≫(글라이더, 2017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
≪거꾸로 읽는 철학이야기≫(글로벌콘텐츠, 2020년 세종도서 교양 부분 우수 도서)
≪철학의 세계≫(형설, 개정판, 2020년, KBS 미디어 평생교육센터 동영상 제작)
장편 소설 ≪복숭아꽃, 성은 공정한가?≫(글로벌콘텐츠, 2021년)

강성률의 다른 상품

저자 : 지운
파계사 성우큰스님으로부터 전계(傳戒)를 받았다. 대한불교 조계종 교재편찬위원, 조계종 행자교육원 교수사, 송광사 강원 강주, 대구 동화사 강원 강주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자비선 명상센타 지도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에 『깨달음으로 가는 길』, 『뿌리없는 나무에 핀 꽃』, 『찻잔 속에 달이 뜨네』가 있고, 역주서로 『원측소에 따른 해심밀경』이 있다.
저자 : 이경열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회심리학과 석사, 전북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원불교 대구교당, 방배교당 부교무, 완도청소년훈련원 과장, 원불교 중앙총부 수위단회사무처 연구원, 원불교 중앙총부 법무실 과장, 영산선학대학교 부교수, 원광대학교 대학교당 주임교무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원불교대학원대학교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논문으로 「한국인을 위한 영성척도의 개발」, 「영성증진 훈련프로그램이 영성, 자기 존중감, 사회적 지지,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 「마음공부상담」, 「행복 증진 프로그램 개발」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윤찬원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도교사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육군사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인천대학교 윤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도교철학의 이해-태평경의 철학체계와 도교적 세계관』, 『한비자-덕치에서 법치로』가 있고, 번역서로 『老子와 道敎』, 『도교의 세계-철학, 과학 그리고 종교』가 있고, 논문으로 「後漢時代 初期道敎哲學思想에 관한 연구-四川省 五斗米道를 중심으로-」, 「道敎 勸善書에 나타난 윤리관에 관한 연구-後漢時代 『太平經』을 중심으로」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허성석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 입회하여 사제가 되었다. 대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성신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로마 안셀모대학교 수도승연구소(Monastic Institute)에서 수도승신학(Monastic Theology)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왜관수도원 수련장과 『코이노니아』 편집위원, 대구 가톨릭신학원 강사를 거쳐 현재 미국 뉴멕시코 주의 성 베네딕도회 사막수도원(The Monastery of Christ in the Desert)에서 수도생활에 정진하고 있다. 저서에 『하느님을 찾는 삶: 성 베네딕도와 함께 하는 영적 여정』이 있고, 번역서로 『사막 교부, 이렇게 살았다』, 『수도승 영성』이 있고, 논문으로 「렉시오 디비나」, 「베네딕도회 영성에 대한 고찰」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김영태
서울신학대학 신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전공(교육학석사), 동 대학교 대학원의 철학과에서 문학석사학위,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학위, 서울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종교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최근에는 성공회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전남대학교 교수,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객원교수, 전남대 종교문화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이고 한국종교문화학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저서에 『현대의 종교』, 『신비주의와 퀘이커공동체』, 『도덕신학과 도덕신앙』 등이 있고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저자 : 황병하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슬람종교와 문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사우디 리야드 킹 사우드대학교 연구교수, 이집트 카이로 아메리칸대학교 연구교수, 뉴질랜드 웰링턴 빅토리아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조선대학교 아랍어과 교수 및 국제문화연구원장으로 재직중이다. 저서에 『이슬람 역사』, 『고등학교 아랍문화』가 있고, 번역서로 『종교와 문화(아시아편)』, 『역사와 종교』가 있고, 논문으로 「이슬람 교리와 종파」, 「18세기 말 중국 이슬람의 신 종교부흥운동 연구」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이향만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독일 Albert-Ludwigs Univ. Freiburg에서 마테오 리치의 적응개념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책임연구원, 국민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가톨릭대학교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지금, 여기의 유학』, 『다산경학의 현대적 이해』가 있고, 논문으로 「장자 ‘내편’의 수행적 논증구조에 관하여」, 「술이부작의 해석학」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최성식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전공으로 철학, 부전공으로 교육학과 가톨릭신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졸업하였고, 인간학 분야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전남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철학과 종교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는 전남대학교 종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종교간 대화를 위한 이론적 연구와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마틴부버인성교육연구소’를 설립하여 인간학에 관한 연구와 강의 그리고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전념하고 있고, 특히 ‘가족관계아카데미’, ‘가족사랑부부교실’, ‘참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등을 개발하여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소통과 공존의 철학』이 있고, 논문으로 「마틴 부버 대화철학에서의 원간격과 간격 개념에 관한 존재론적 고찰」, 「동질윤리를 넘어 차이윤리로」, 「종교간 대화의 걸림돌」 등이 있다.
저자 : 박건주
전남대학교 사학과, 동 대학원에서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동국대학교 동국역경원 역경위원을 역임하였고, 성균관대, 순천대, 목포대, 조선대에 출강하였다. 현재는 전남대 사학과 외래교수, 종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달마선』, 『중국초기 선종 능가선법 연구』 등 다수가 있고, 역주서로 『위없는 깨달음의 길: 금강경』, 『하택신회선사 어록 역주』, 『북종선법문 역주』 등이 있다.
저자 : 선미라
전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졸업을 한 후, 프랑스 Univ. de Paris VIII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전남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Post Doc.)를 하였고, 동 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 출강하면서, 광주경실련 여성위원장, 교육인적자원부 자문위원, 한국문화예술국제위원회 대표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 출강하면서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객원연구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동저서로 『동아시아의 공간관』이 있고, 역서로 『뽈 리쾨르』가 있으며, 논문으로 「원형 신화 콘텐츠」, 「바슐라르의 4원소에 입각한 문화원형성과 문화브랜드」, 「공간의 인식론적 의미」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김기현
전북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台灣) 東海大學 哲學硏究所에서 한중(韓中)성리학 연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박사 후 연구(Post Doc.)를 하였고, 성균관대 유교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한국유교학회 부설 유교사상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전남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조선조를 뒤흔든 논쟁』(상,하), 『대학-진보의 동아시아적 의미-』가 있고, 번역서로 『유학과 현대세계』가 있으며, 논문으로 「日·中·韓 유학의 현대화 시도에 대한 연구」, 「주자 성리학의 공부론 중 함양에 관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쪽 | 568g | 규격외
ISBN13
9788975988134

책 속으로

전남대학교 종교문화연구소에서 이전에 발간한 두 권의 총서, 『문학으로 여는 종교』(No.1), 『종교간 대화의 이론과 실제』(No.2)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영성과 명상의 세계』를 발간하게 된 것을 기쁘고 반갑게 생각합니다. ‘영성’과 ‘명상’은 둘 다 종교의 경지를 일컫는 명칭인데, 두 종류의 경지가 있기 때문은 아니고 종교에 따라 관용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들이 있기 때문에 이 두 용어로써 종교의 경지를 최대한 포괄하고자 하는 의도였음을 미리 밝혀 둡니다.
모든 종교인들은 신앙생활을 통해 종교와 관련한 모종의 심리상태에 이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최후의 경지에 대해서는 종교에 따라 용어가 다르고 개념이 다르고 수행방법이 다르겠습니다만, 어느 경우가 되었든 신앙생활 이전과 이후 사이에 마음의 변화가 없다면 그에게는 종교라는 것이 한 종교 조직의 일원으로 등록되었다는 점 외에는 실질상으로 별 의미가 없는 것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만큼 모든 종교인에게는 신앙생활을 통해 마음의 상태를 고양(高揚)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성직자 또는 전업(專業)으로 맹진하는 수도자(修道者)의 경우에는 그 추구하는 경지가 훨씬 더 뚜렷하고 심오한데, 이것이 각 종교의 ‘영성과 명상의 세계’를 대표한다 하겠습니다.
전남대 종교문화연구소 및 한국종교문화학회(구 한국종교간대화학회)는 모든 종교에 문을 열어 놓을 뿐만 아니라 성직자와 전문 연구가 외에 일반 신도와 종교가 없는 일반인에게까지 참여의 문을 열어 놓고 있는 특색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독자적 정신에 의거하여 이번 총서의 집필진이 선정되었고, 이에 따라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에서 종교의 경지에 관하여 참으로 다양한 관점과 논의들을 접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고, 총 12인의 저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원고를 보내주시고 원고의 수정에 협력해 주신 데 대하여 저자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책은 전남대학교의 도움을 받아 출판되었습니다. 전남대학교 당국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박방배 과장님 이하 많이 기다려주고 보기좋고 짜임새 있는 책으로 잘 만들어주신 출판부 관계자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원고의 편집에 도움을 준 종교문화연구소 김현정 연구조교의 노고 또한 적지 않았음을 기록해 둡니다. 이 책이 종교의 경지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께 유익한 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머리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본서는 동양의 유교, 불교, 도교, 대종교, 원불교와 서양의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이 각각 추구하는 종교심(宗敎心)의 세계-영성과 명상의 세계-를 전공자 및 성직자들이 각 종교에서 추구하는 종교심의 경지, 즉 영성 또는 명상의 영적(靈的) 세계에 관하여 논의한 글을 모아 편찬한 것이다. 저자들은 가능한 한 학술적 전문성을 지양하면서 평이하게 서술하여 이해하기 쉽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본서는 성직자들과 전공 연구자들이 ‘학술적 논의’라는 공동의 관심을 유지하면서 공동저서를 저술한 특색을 갖고 있고, 종교의 영적 세계에 관한 여러 종교의 입장이 한 자리에 소개되어 있어 학계와 전공 연구자들에게 일정한 학술적 가치와 의의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근본적으로 본서는 전남대 종교문화연구소에 본부를 두고서 각 종교계 인사 및 전공 연구가들에게는 물론이고 일반의 신도와 국민들에게도 종교간의 상호 이해 및 교류가 절실하고 중요함을 알리고 또한 사회통합에도 일조하고자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한국종교문화학회의 취지에 따른 성취(成就)의 하나이다.
이 공동저서에는 각 종교의 성직자와 사회의 지식인들뿐만 아니라 일반 신도 및 관심 있는 독자들 누구에게라도 종교심에 관한 이웃종교 또는 여러 종교의 관점 및 노력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장차 이웃종교들 간의 깊이 있는 교류 및 협력 관계의 종교문화 형성에 일정한 기여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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