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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0분에 세 번 거짓말한다
속고 배신당하고 뒤통수 맞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예담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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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 : 당신 인생에도 거짓말쟁이가 있다

1장. 우리는 10분에 세 번 거짓말한다. | 일상인 거짓말쟁이들
아만다와 일곱 난쟁이 | 일상 속의 빈번한 거짓말들 | 호감을 사기 위한 거짓말
| 착한 거짓말 환상

2장. 속이는 사람이 언제나 유리하다. | 거짓말쟁이의 어드밴티지
거짓말을 판별하는 능력 | 거짓말을 하면 표시가 날까? | 무조건 믿어버리는 성향, 진실 편향
| 우리는 왜 거짓 칭찬을 믿는가?

3장. 아이들은 어떻게 거짓말을 배울까? | 거짓말 개론
아이들은 생각만큼 정직하지 않다 |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
| 거짓말은 인지발달의 중요한 관문이다 | 사교성이 좋을수록 거짓말에 능하다

4장. 거짓말은 타고나는 걸까, 배우는 걸까? | 거짓말의 진화
자연계의 속임수 vs 인간계의 속임수 | 독심술은 인간만의 전유물인가?
| 바람피우는 원숭이 | 속이는 자와 속는 자의 진화 싸움

5장. 거짓말쟁이를 사랑한다는 것 | 외도와 거짓말
외도는 얼마나 흔하게 일어나는가? | 메디슨 카운티의 불륜 | 친구 따라 외도하는 사회
| 외도는 본능이다 | 배신의 쓰디쓴 뒤끝

6장.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이 가능할까? | 자기기만의 심리
한 번에 두 마음 갖기, 인지부조화 | 잘되면 내 덕, 못되면 조상 탓
|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사람들, 워비곤 호수 효과

7장. 돈 많고 똑똑하고 잘나가는 사람으로 만드는 거짓말 | 겉치레 속임수
매력적인 이성을 유혹하기 위한 거짓말 | 인재로 비춰지기 위한 자기포장술
| 연약한 자존심을 지켜주는 방패 | 정치판과 겉치레 속임수 유발 인자

8장. 심리적 약점을 공략하는 사기꾼의 전략 | 악의적 거짓말
거짓말의 또 다른 이유, 속이는 쾌감 | 인생 자체가 거짓말, 사칭사기꾼
| 사람을 가지고 노는 신용사기꾼

9장. 합성현실에 쉽게 속아 넘어가는 소비자들 | 대중 매체의 부정직성
대중 매체에 대한 무의식적 신뢰 | 강화된 현실, 리얼리티 프로그램
| ‘실화’라는 말에 혹하는 마음 | 가짜 회고록, 가짜 자서전 | 믿을 수 없는 기사 날조 사건

10장. 거짓으로 얼룩진 비즈니스 세계 | 직장 내 속임수
학력을 위조하는 사회 | 썩은 사과 이론 | 썩은 상자 이론 | 조직비리를 없앨 수는 없을까?

11장. 사이버 세상의 진실은 무엇인가? | 거짓말의 신세계, 인터넷 사기
인터넷 거짓말의 허와 실 | 온라인 대화자들의 속임수 | 사이버 진실 | CEO의 삭퍼핏팅

맺는 글: 거짓말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거짓말하는 이유 알기 | 능동적으로 진실을 탐색하는 자세 | 다시 믿는 연습
| 솔직함에 대한 솔직한 생각

저자 소개 2

로버트 펠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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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Feldman

미국 심리학회와 미국 심리과학회의 일원으로 30년간 거짓말과 일상의 속임수를 연구해왔다. 현재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애머스트 캠퍼스 사회과학대학 임시학장이자 심리학 교수로, 우수대학 교육자상을 수상했다. 스탠포드대학교 휴렛 티칭 센터(Hewlett Teaching Center) 회원이며, 행동심리인지과학협회 이사회(FABBS) 및 FABBS 기금 이사회의 일원이다.
서강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영어교육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에 몸담고 있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옮긴 책으로 《세상을 측정하는 위대한 단위들》, 《n분의 1의 함정》,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가치관의 탄생》, 《세상의 모든 공식》, 《달 . 낭만의 달, 광기의 달》, 《우리는 10분에 세 번 거짓말한다》, 《이노베이션 킬러》, 《레이시 이야기》, 《뮬, 마약 운반 이야기》 등이 있고 고전명언집 《다시 일어서는 게
서강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영어교육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에 몸담고 있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옮긴 책으로 《세상을 측정하는 위대한 단위들》, 《n분의 1의 함정》,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가치관의 탄생》, 《세상의 모든 공식》, 《달 . 낭만의 달, 광기의 달》, 《우리는 10분에 세 번 거짓말한다》, 《이노베이션 킬러》, 《레이시 이야기》, 《뮬, 마약 운반 이야기》 등이 있고 고전명언집 《다시 일어서는 게 중요해》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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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10g | 148*210*30mm
ISBN13
9788959134373

출판사 리뷰

속고 속이는 ‘인간의 거짓말 심리’와 현대사회를 지배하는 ‘거짓말 문화’를 해부한 흥미로운 심리서다.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거짓말을 일삼는 정부 관료와 그들의 거짓말에 취약한 대중을 심리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을까’ 하는 호기심을 갖게 된 심리학자 로버트 펠드먼은 지난 수십 년간 정치계, 경제계, 문화계 등 전 사회를 잠식해버린 거짓말의 실체를 파헤쳐왔다. 그리고 수십 년이 흘러서도 여전히 서브프라임 사태와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로 ‘거짓말’ 몸살을 앓고 있던 미국 사회에 이 책을 내놓았다.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 사회에 거짓말이 얼마나 팽배하고, 그 거짓말에 우리가 얼마나 둔감한지를 꼬집으며 어떻게 이 거짓말들에 잘 대처할 것인가를 논한다. 그리고 나아가 거짓말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까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이 저서는─아이들의 거짓말, 동물의 속임수, 외도와 거짓말, 자기기만의 심리, 겉치레 속임수, 사기꾼의 거짓말, 대중 매체의 부정직성, 직장 내 속임수 그리고 거짓말의 신세계인 인터넷 속의 거짓말까지─속고 속이는 인간의 모든 거짓말들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 한국인들을 부끄럽게 만들었던 신정아를 필두로 한 학력위조 사건도 상세히 소개한다. 4대강 사업, 의료보험 민영화, 봉은사 외압설 등 쉬지 않고 진실과 거짓 사이로 대중을 몰아넣는 한국 사회도 결코 ‘거짓말 문화’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우리는 더 이상 속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판별해내기 위해 타인의 말을, 사회의 소리를 주의 기울여 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의 거짓말 심리’와 현대사회를 지배하는 ‘거짓말 문화’의 실체를 잘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거짓말이 팽배한 세상을 살고 있는 당신을 위한 훌륭한 거짓말 안내서다.

“우리가 사는 사회가 어느 정도는 진실을 무시해야 편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곳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진실이 영 가치 없는 세상은 아니다.
진실의 가치를 존중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듣는 말마다 조목조목 집요하게 따지고 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할 말을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럽게 저울질 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거짓말 심리 관련 세계 최고 권위자, 로버트 펠드먼 박사의 거짓말 해부
“진실은 우리 모두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10분에 세 번 거짓말한다』는 저자 로버트 펠드먼 박사의 근 30년에 걸친 연구 결과로 얻어진 일상 속 거짓말의 충격적 실태를 담고 있다. 반복 실험의 결과로 얻어진 펠드먼 박사의 연구 성과 가운데 가장 충격적인 것은 처음 만나는 사람들 간의 대화에서 평균 10분당 세 번의 거짓말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물론 ‘기분 괜찮다’나, ‘옷이 예쁘네요’나, ‘아주 멋졌어요’처럼 좋게 돌려 말하는 습관에서 비롯된 이른바 별 것 아닌 ‘착한 거짓말’들이 주종을 이루지만, 펠드먼 박사에 의하면 이런 거짓말에도 대가가 따른다. 이런 작은 거짓말들이 모여 훨씬 심각한 속임수를 키우는 환경을 만들고, 결국 현대사회에 팽배한 ‘거짓말의 문화’로 이어진다.
로버트 펠드먼 박사는 이 책에서 실제로 일어난 수많은 사례들과 다년간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제시하며─사람들이 왜 거짓말을 하는지, 거짓말은 어떤 결과를 낳는지, 아이들은 어떻게 거짓말을 배우는지, 거짓말이 누구를 이롭게 하는지, 사람들은 왜 거짓말을 그렇게 쉽게 믿는지, 그리고 거짓말이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되고 또 어떤 파국을 부르는지─거짓말에 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 우리 삶을 지배하는 커다란 음모, 너나할 것 없이 모두가 일상에서 당하고 저지르는 범죄, 거짓말을 다룬 아주 흥미진진한 책이다.

거짓말에 관한 통념을 뒤집는 획기적인 저서
“거짓말에 대해 당신이 믿는 모든 것은 거짓이다!”


생각과 달리 거짓말은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아니고, 따라서 드물게 일어나는 것도 아니며, 또 반드시 나쁜 의도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로버트 펠드먼은 이 책에서 이와 같은 거짓말에 관한 우리의 환상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다.
·거짓말을 하면 표시가 난다? 불안한 모습이나 시선 회피나 떨리는 목소리처럼 사람들이 흔히 거짓말과 연계시키는 특징은 사실상 거짓말과는 별다른 관계가 없다. 따라서 거짓말로 남을 속이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쉽다.
·거짓말은 평범한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착취하는 수단이다?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이 불안감을 없애거나 다른 사람과 친분을 쌓거나 의견 충돌을 피하기 위해 쓰는 소통의 도구이다.
·거짓말은 비정상적인 것이다? 상대의 비위를 맞추는 기술로 워낙 흔하게 사용되다보니 속임수 기술이 부족하면 오히려 비정상이 된다.
·아이들은 정직하다? 어른처럼 아이들도 여러 상황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거짓말을 한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아이들의 거짓말은 정상적이고 바람직한 발달 과정이라는 점이다.
·사람들은 진실을 알고 싶어 한다? 어떤 거짓말은 잔인한 현실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준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굳이 거짓말을 들고파지 않는다.
·나와 가까운 사람은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천만에, 당신은 세상사람 모두를 홀랑 속여먹은 사기꾼보다 매일 보는 피아노 선생님에게 더 자주 속는다. 당신에게 가장 많이 거짓말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 남편이다.
·적어도 자기 자신을 속이지는 않는다? 다이어트 중에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사람들은 대개 “한 번쯤은 괜찮을 것”이라는 자기 합리화를 통해 자신을 속이고 그 음식을 먹고야 만다. 우리 인생의 가장 큰 거짓말쟁이는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이다!

속고 배신당하고 뒤통수 맞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독서!
“마음의 가면 속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인가?”


신문도 인터넷도, 정치판이나 비즈니스에서도, 심지어 동물과 아이들까지도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본심을 감춘다. 우리는 모두 마음의 가면을 쓴다. 관계나 상황, 목적에 따라 맞춤 변장을 하고 살아가는 것이 곧 능력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는가? 우리가 알아야 하는 진실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끊임없이 의심하고 다시 믿는 과정을 반복하며 세상의 진실에 다가가도록 이끈다. 거짓을 판별하는 눈을 길러주고, 거짓과 더불어 소통하는 법을 가르쳐주며, 거짓과 공존할 수밖에 없는 현대사회에서 거짓말이 어떻게 생존을 좌우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이것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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