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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걱정을 내려놓아라
걱정하지 말아라 / 문제는 어디에 있는가? / 걱정으로부터 현명함을 배울 수도 있다 / 불안을 다스려라 / 괴롭힘을 당하는 삶 / 광적인 건강 걱정 / 잘못된 희생 / 덫 / 마음속의 쓰레기 / 걱정을 술독에 빠트리려는 사람 / 위대한 던지기 / 기도하며 노동하라 / 어둡고 추워지면 / 누군가를 위한 걱정 / 걱정과 보살핌 / 올바른 걱정 / 나를 생각하신다 / 화내지 마라 / 실수들의 무덤 / 초대 / 새가 노래하듯이 / 잘 될 것이다 / 내려놓는다는 것 / 역-프로그램 / 네 모습 그대로 있으면 된다 / 자애로운 손 / 분노를 포옹하라 / 절망이 오면 / 웃든, 울든 / 걱정을 담는 상자 / 삶은 내일이 아니다. 삶은 지금이다 / 밤이 되면 / 잠의 은총 2. 일치를 이루어라 스스로 음이고 멜로디가 되어라 / 화음 / 영혼의 울림 / 화음과 조화 / 깨끗하고 순수한 말 / 노래로 인도되다 / 네가 붙들고 있는 것을 내려놓아라 / 하늘에 있는 것처럼 / 빈손 / 기적이 있는 곳 / 늦지 않았다 / 균형을 유지하라 / 인내하라 / 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라 / 그래야 너에게 평화가 올 수 있다 / 우리 자신과 하나 되기 / 약점이 강점이 된다 / 유일한 기도 / 감사하는 마음 / 너를 비하하지 마라 / 공명 / 감사는 해방이다 / 너의 삶에 동의하라 / 모든 것이 선물이다 / 모든 것과 하나 되기 / 고독을 포옹하다 / 고독한 나는 이 세상의 유일무이한 존재 / 고독의 끝 / 진정한 묵상 / 내적으로 명랑하다 / 가슴이 나에게 말하는 것 / 영혼의 바닥에서 / 들판, 초원, 꽃 / 작은 행복 / 있는 그대로의 네가 되어라 / 너와 화해하라 / 어느 날엔가는 3. 그냥 단순히 살아라 맑게 그리고 진심으로 / 내적 자유 / 일치 / 하느님의 선물 / 한 가지를 목표로 하다 / 네 눈이 단순하면 / 순수한 마음으로 / 어린 아이처럼 / 악의도 꾸ala도 없고 / 비둘기처럼 부드럽게 / 맑은 마음 /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 장애물은 없다 / 통찰하기 / 작은 열쇠 / 너 자신부터 검소하게 살아라 / 진리 / 아무 것도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 말이 많은 사람 / 축복받은 날 / 모든 것은 선물이다 / 진짜 스승 / 네 안에서 쉬어라 / 지금 이 일을 해라 / 진정으로 중요한 것 / 복잡하지 않게 / 시계가 단순할수록 / 맨발로 걷듯이 / 다림질도 도움이 된다 / 숨을 쉴 수 있는 공간 / 최고의 기술 / 무위를 즐겨라 / 별들을 보아라 / 기쁨 리스트 / 걱정들은 사라지고 없다. 그리워하는 것도 없다. 삶은 지금이다 / 이유없이 행복하라 |
Anselm G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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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명의 마음을 치유한 독일의 성자 안젤름 그륀 신부가 알려주는
마음의 평화와 행복에 이르는 길! 진정으로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유대교 종교철학자 아브라함 J. 헤셀은 많지 않다고 답한다. 이미 다 있기 때문에 사실 새롭게 필요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한다.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하느님, 영혼 그리고 순간이다. 이 세 가지는 항상 있다.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고 산다는 것 자체가 신성하다.” 랍비 헤셀은 위대한 학자였을 뿐만 아니라 명쾌하고 시적인 언어로 핵심을 표현해내는 현자이자 철학자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확신했다. 의미 있는 삶을 위해 정말로 필요한 것은 단 이 세 가지뿐이다. 더 이상 필요한 것은 없다. 안젤름 그륀 신부는 이 책에서 우리는 지나버린 과거를 후회하고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정작 가장 중요한 현재를 살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바로 지금, 여기서 내가 나 자신이 되고 행복해질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알려주고 있다. 바로 지금,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들을 하라! 안젤름 그륀 신부는 이 책에서 첫째, 걱정을 내려놓고 둘째, 나 자신과 일치를 이루고 셋째 그냥 단순히 살라, 고 권한다. ‘그냥 단순히 산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지금 내가 처한 바로 이 순간을 살라는 것이다. 이 순간에 걱정이 들어올 수도 있고 불현듯 불안이 침입할 수도 있고 갑자기 화가 날 수도 있다. 이 걱정을, 이 불안을, 이 화를 나에게서 몰아내거나 윽박질러서 쫓아내지도 말아라. 걱정도 불안도 화도 그냥 있는 그대로 두고 이 순간을 살라는 것이 그륀 신부의 영성 메시지이다. “지금 이 순간 그냥 단순히 사는 것이야말로 삶의 최고 기술이다. 이 기술은 진정한 삶으로, 매 순간 감사하는 삶으로 인도한다.” 안젤름 그륀 신부는 이 책에서 아주 재미있고 유효한 두 가지를 제안한다. 하나는 각자 자기 안에 '실수들의 무덤'을 가지라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문제 삼아서 흥분을 하고 화를 내는 경우가 아주 많다. 남들이 나에게 한 실수에 예민하게 반응해서 나를 괴롭히지 말고 내 안에 남들의 실수를 묻어두는 무덤을 만들어 그 안에 그들의 실수들을 넣어두고 다시는 열어보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용서’이고 용서는 나의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처방이라는 것이다. 용서는 나에 대한 지배권을 남에게 주지 않고 내가 갖는 것이다. 실수는 상대의 것이고 용서는 나의 것이다. 다른 하나는 '걱정 상자'이다. 지금 걱정되는 것들을 종이에 적어 걱정 상자에 담아둔 다음 일주일 후에 열어보라는 것이다. 어떤 걱정들은 그 사이에 저절로 해결이 되었거나, 어떤 것들은 이미 잊혔을 것이다. 혹은 정말 어려운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을 지도 모른다. 그 문제는 내가 일주일 동안 걱정을 했다 해도 해결되지 않았을 것이다. 다시 말해, 그 문제에 대해 내가 걱정을 했던 안 했던 변화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시간적 여유만 갖는다면 모든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는 크리쉬나 메논의 말은 시대를 초월하여 유효한 진리임에 틀림없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노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내가 잊고 있었던 진정한 가치들에 한 발 한 발 다가가게 된다. 내적 불안을 몰아내고 다른 사람들이 설정해놓은 가치들에 놀아나지 않으면서 진정한 나를 느끼며 바로 이 순간을 사는 단순한 삶을 살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