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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게임이론의 기초
1. 상대의 수를 읽어라 2. 미니맥스 전략으로 손실을 줄인다 3. 이익보다 손실에 주목하라 4. 죄수의 딜레마는 현실이다 5. 룰을 바꾸어 승리한다 6. 균형점을 승패에 활용한다 7. 형세 역전의 지적 트릭 제2부 상황별 게임이론 실천 8. 남과 여의 연애 짝짓기 9. 다수결 투표의 패러독스 10. 선거와 세력 경쟁 11. 신규시장에 참여하기 12. 세계화는 고난도 게임이다 13. 신용이 게임의 승패를 결정한다 14. 게임에는 모럴이 필요하다 |
Aizawa Akira,あいざわ あきら,逢擇 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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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수단이 따로 있는데, 상대가 방해하기 때문에 그 수단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은 실제 게임의 상태를 잘 나타낸다. 간단히 말했지만, 꽤나 실감나는 말이다.
자신이 어떤 수단을 쓰려고 할 때 상대가 그것을 방해하는 것이 게임의 세계이다. 타자가 변화구만 예상하고 있으면 투수는 직구만 던져서 타자의 타율을 떨어뜨린다. 왜냐 하면 변화구만 던지고 있으면 타율이 3할이 되어 버리지만, 직구만 던지고 있으면 타율을 1할로 누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투수가 직구만 던지고 있으면, 때로는 '직구를 예상'하게 되고, 그 때는 8할의 확률로 안타를 때리게 된다. 이 편이 초보적인 미니맥스 전략보다 좋을 지도 모른다. --- p.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