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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가슴에 품은 한 줄의 글이 나를 성장하게 한다
Part1 불안을 이겨내는 말 #01 현재 직면한 각각의 점이 미래에 어떻게든 연결될 거라 믿고 몰두해야 합니다 #02 지나간 불행을 한탄하는 것은 새로운 불행을 불러들이는 지름길이다 #03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이다 #04 뽕잎이라는 시간이 있고, 우리는 작은 누에 한 마리라 칩시다. 그 누에가 열심히 시간을 갉아먹겠지요 #05 모든 것을 의심하거나 모든 것을 믿는 것은 둘 다 편리한 해결책이다 #06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라 #07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08 현실은 엄격하다. 모든 허술함이 배척된다 Part2 상처를 위로하는 말 #09 인간이란 원래 외로운 존재다 #10 시간의 날개를 타고 슬픔은 날아간다 #11 그렇다면 죽지 말고 살아주십시오 #12 나는 나 자신의 작품에 인생을 걸었고, 그로 인해 나의 이성은 절반쯤 부서져버렸다 #13 다른 생각하지 않고 오직 지조를 갈고닦으며 #14 희망을 가집시다. 너무 많이는 말고요 #15 그대가 내게서 보는 것은 저 타오르는 생명의 빛 #16 네가 되어야 할 존재가 되어라. 즉, 하나의 인간이 되어라 Part3 벽을 돌파하는 말 #17 나는 내 운명의 지배자 내 영혼의 선장 #18 바다를 보며 대양으로 나가라 #19 정상을 향한 투쟁 #20 그때를 극복한 순간 그의 미래는 완전히 바뀐다 #21 만 번 실패해서 녹초가 되더라도 만 한 번째는 무언가 달라질지도 몰라 #22 단념하면 바로 그때 시합은 끝나는 거야 #23 기술보다 근성 #24 인간에게는 인생을 실패할 권리가 있거든 #25 상처받고 질 때마다 생명의 연료는 더욱 은은하게 빛난다 Part4 삶을 긍정하는 말 #26 즐거운 순간이란 마음을 터놓은 친구들과 떠들며 배꼽 잡고 웃을 때 #27 깨달음이란 어떤 경우에도 태연하게 살아 있는 것이었다 #28 살짝 마시고 푹 자자 #29 온 세상이 평화롭도다 #30 그것은 기쁨을 두 배로 만들고, 슬픔을 절반으로 줄이기 때문이다 #31 등불 하나하나는 인간의 마음이라는 기적이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32 자, 유쾌하게 살자 Part5 나답게 살기 위한 말 #33 기댄다면 그것은 오직 의자 등받이뿐 #34 그것은 지옥을 천국으로 바꾸고 천국을 지옥으로 바꾼다 #35 널 만났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야 #36 희망은 좋은 거예요 #37 내일은 온다고 믿고 자는 편이 좋겠지 역자후기│ 마음을 뒤흔드는 ‘나만의 한 줄’을 발견할 수 있다면 |
Takashi Saito,さいとう たかし,齋藤 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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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은 책을 읽다가 마음에 꽂힌 문장을 발견하면 그 문장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독서노트에 적었으며, 독일의 철학자 헤겔은 필사노트를 보물처럼 간직하며 수시로 들춰보았다고 한다. 링컨은 평생의 취미로 키케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암송했으며, 칸트는 고대 로마 고전작품을 단 한 줄도 틀리지 않고 암송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무언가 잘 풀리지 않는 일이 있거나 벽에 가로막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될 때, 그들은 모두 자신이 간직한 한 줄의 글로 벽을 돌파하고 성장을 이루어냈던 것이다.
--- p.11「프롤로그」중에서 청춘에게 있어 방황은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확신한다. 방황하지 않는다는 건 그만큼 자기 삶에 대한 고민이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사실 방황의 진정한 의미는 나를 알아가는 올바른 과정이다. 자기 삶을 살아나가겠다는 욕망의 출발점이자, 불완전하고 나약한 나일지라도 끝내 나만의 길을 찾아내겠다는 고집스러움이다. 주위를 어슬렁거리며 부딪쳐도 보고 깨져도 보면서 자기 생각을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길을 잃어본 사람만이 길을 찾을 수 있는 법이다. --- p.33「#03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이다」중에서 루쉰의 말은 희망이란 일정한 조건이 충족될 때만 형성되는 자연적인 감정이 아니라, 개인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 생겨나는 인생관이라고 해석이 가능하다. 절망과 비관의 길을 왕래하면 희망은 없는 것이요, 반대로 긍정과 낙관의 길을 왕래하면 희망은 점점 많아지고 넓어진다. 결국 ‘Dream is nowhere(희망은 어디에도 없다)’과 ‘Dream is now here(희망은 지금 여기에 있다)’ 사이의 가치관이며, ‘Impossible(불가능한)’과 ‘I’m possible(나는 가능하다)’ 사이의 신념인 것이다. --- p.51「#07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중에서 지금의 고비가 너무 힘들어 도망치고 싶은 사람들에게 나는 적절한 기간을 설정해 힘껏 달려보라고 조언한다. 그 기준은 3개월이다. 1년이나 3년처럼 연 단위로 기간을 잡으면 여간한 의지력이 아니고서야 버티기가 쉽지 않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 생각에 나태해지기 십상이고, 아무리 노력해도 계획을 방해하는 일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에서 3개월이 최적의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이 또한 지나간다. 그러니 앞으로 3개월만 버텨보자’라고 마음을 먹고 힘껏 달려본 후 그때의 상황을 봐서 도전을 이어나갈지 그만둘지 결정해도 충분하다. --- p.116「#20 그때를 극복한 순간 그의 미래는 완전히 바뀐다」중에서 ‘만 번 실패해도 만 한 번째는 잘 풀릴지도 몰라’라는 말은 ‘만 한 번째에는 기적처럼 행운이 찾아올지도 몰라’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느낀다. 개인적으로는 이 말을 ‘양질전환’, 즉 양이 쌓임으로써 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싶다. 최고의 도자기를 굽기 위해서는 많은 도자기를 구워보고 깨뜨려봐야 하듯 자신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시간, 노력, 열정의 양을 늘려야만 질적인 도약을 할 수 있는 법이다. --- p.121「#21 만 번 실패해서 녹초가 되더라도 만 한 번째는 무언가 달라질지도 몰라」중에서 삶이 매일 반복되는 쳇바퀴처럼 심심하고 따분하게 느껴질 때면 아케미처럼 “즐거운 순간이란……”으로 시작되는 시를 지어보면 어떨까? 이를테면 “즐거운 순간이란 밤에 가족이 모여 텔레비전을 보며 웃을 때”라든가 “즐거운 순간이란 목욕탕에서 깨끗이 씻은 후 차가운 우유 한잔을 마실 때”처럼 지극히 사소하고 평범한 일이라도 괜찮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도 나를 즐겁게 만드는 일을 찾아 말로 표현해보면 ‘그래도 버틸 만하다’고 느끼게 된다. 소소한 즐거움 하나하나가 오늘을 행복하고 가치 있게 만드는 힘이 되는 것이다. --- p.148「#26 즐거운 순간이란 마음을 터놓은 친구들과 떠들며 배꼽 잡고 웃을 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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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품은 한 줄의 문장이 나를 성장하게 한다!”
_ 서른 살 빈털터리 대학원생 사이토 다카시를 메이지대 인기 교수로 만든 한 문장의 힘 그런 문장이 있다. 크고 작은 인생의 벽 앞에서 좌절할 때마다, 내가 가는 길이 잘못된 길은 아닐까 불안한 마음이 들 때마다, 삶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시간이 어깨를 짓누르는 벽돌처럼 무겁게 느껴질 때마다 내 마음속 깊숙한 곳에 파고들어와 나를 위로하고, 다독이며,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한 줄의 문장. 때론 구구절절한 백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진 한 줄의 문장이 우리를 성장하게 한다. 이 책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백 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혼을 울리는 한 문장’을 발견하는 일이다”라고 말한다. 엄청난 다독가로 알려진 그이지만 정작 고난의 순간마다 자신을 구원해준 것은 수천 권의 책이 아닌 한 줄의 문장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메이지 대학 인기 교수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손꼽히지만, 그에게도 막막한 미래 앞에 방황해야 했던 젊은 날이 있었다. 서른 살이 넘도록 변변한 직업도 없이 8년간 대학원 공부에만 매달렸고, 오랜 시간 공들여 쓴 논문은 번번이 외면당하기 일쑤였다. 매달 생활비를 걱정해야 할 만큼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는 사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마는 그의 삶을 완전히 멈추게 했다. 남들은 저만치 앞서가고 있는데 자신만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감에 휩싸였을 때, 그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었던 버팀목은 친구도, 가족도, 스승도 아닌 ‘한 줄의 문장’이었다. 홀로 어지러운 세상에 맞서 싸운 무사의 어록을 되뇌며 삶을 가로막고 있는 벽을 용기 있게 돌파할 수 있는 힘을 얻었고,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속 한 줄의 대사를 읽으며 고독을 이겨내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거장의 지혜가 농축된 한 줄의 문장으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공을 다져라!” _ 니체, 괴테, 도스토옙스키, 생텍쥐페리, 루쉰, 나쓰메 소세키, 스티브 잡스까지… 시대를 초월한 거장의 문장에서 길어 올린 37가지 삶의 지혜 이 책에서 사이토 다카시는 삶의 어두운 길목마다 성찰의 빛이 되어준 37가지 지혜의 문장들을 소개한다. 니체, 괴테, 도스토옙스키, 생텍쥐페리, 루쉰, 나쓰메 소세키, 스티브 잡스까지 시대를 초월한 거장의 지혜가 완벽하게 농축된 이 문장들에는 일상의 틀에서는 얻을 수 없는 새로운 시각과, 세상을 꿰뚫어보는 통찰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거장이 남긴 지혜의 아포리즘을 읽는 재미와 더불어, 이 책의 진정한 백미는 각 문장에 해당하는 사이토 다카시의 진솔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다. 어떤 이는 만 권의 책을 읽어도 한 문장의 깊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반면, 어떤 이는 한 줄의 문장을 읽고도 만 권의 가지를 뻗어나간다. 한 줄의 문장을 독창적이고 넓게 해석한 사이토 다카시의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이 문장을 이렇게 해석하여 내 삶에 적용시킬 수 있구나!’ 하고 절로 깨닫게 된다. 사실 거장의 문장은 보조제의 역할에 불과하다. 그 문장을 내 삶에 적용시켜 고비를 돌파하고 성장을 이어나가는 것은 오직 내 마음에 달려 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사유부터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법,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를 멈추는 법,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비결, 그리고 명문장에 숨어 있는 참뜻과 내 삶을 변화시킬 구체적인 힌트까지 이 책을 통해 모두 얻을 수 있다. “당신에게는 단단한 내공이 되어줄 운명의 한 줄이 있는가?” _ 절대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줄 ‘운명의 한 줄’을 만나는 방법 인종차별에 맞서 투쟁을 벌이다 27년간 감옥 생활을 했던 넬슨 만델라. 모진 고문과 핍박에도 자유를 향한 열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해준 원동력은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의 시 「인빅터스」 속 한 줄의 문장이었다. 흑인 빈민가에서 태어나 14살에 미혼모가 되었지만 전 세계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었던 오프라 윈프리에게도, 부정한 1%의 권력을 향해 목숨 바쳐 혁명을 주장한 체 게바라에게도 그들의 신념과 다짐을 지탱해준 한 줄의 문장이 있었다. 앞날이 불안하거나, 작은 일에도 쉽게 예민해지고 상처받거나, 크고 작은 벽에 가로막혀 도전을 포기하려 하거나,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내 뜻대로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사이토 다카시는 “절대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줄 운명의 한 줄을 만나라!”라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 책을 읽을 때마다 영혼을 울리는 문장을 발견하면 잘 보이는 곳에 적어두어야 한다고 당부한다. 한 줄의 문장을 읽고, 필사하고, 암송하면 내 마음속에 그 말을 한 사람이 사는 것 같아서 내 편이 잔뜩 생긴 듯 마음이 든든해지기 때문이다. 당신에게도 단단한 내공이 되어줄 운명의 한 줄이 있는가? 이 책에 소개된 문장들과 사이토 다카시의 생각들을 통해 ‘나만의 명언집’을 만들어보라. 언제 어느 때라도 만날 수 있는 가장 든든한 스승이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단단한 내공을 얻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