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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펀드매니저와 거래하라
투자 게임에서 내 돈을 지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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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_ 불성실한 투자자가 게임에서 이긴다 (존 브레넌 / 뱅가드그룹 전 CEO)
한국의 개인 투자자를 위한 세 가지 교훈 (이상건 /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이사)
글을 시작하며 _ 당신이 알고 있던 투자 게임의 상식을 버려라

[제1장] 시장은 '예스맨'에게 호의를 보이지 않는다
먼저 투자 게임의 냉혹한 본질을 파악하라
어리석은 펀드매니저는 시장을 이기려 든다 / 승자를 뽑는 게임과 패자를 뽑는 게임 / 지지 않는 투자가 곧 이기는 투자다 / "이길 수 있다"는 펀드매니저는 믿지 마라 / 필연적 실패를 벗어나고 싶다면
펀드매니저와 전략에 대한 오해와 진실
문제는 시장이 아니라 당신이다 / 펀드매니저가 먼저 물어야 할 6가지 질문 / 투자 게임의 황금률 "너 자신을 알라" / 타이밍을 노린다면 실패를 각오해라 / 널리 사용된다고 좋은 전술은 아니다 / 이길 수 없다면 차라리 합세하라
시장을 본질을 아는 펀드매니저를 찾아라
주식시장의 두 얼굴 '미스터 마켓'과 '미스터 밸류' / 투자 드림팀의 도움을 받는 가장 쉬운 방법 / 워런 버핏은 왜 인덱스 투자를 추천했을까 / 적극적 투자는 이익에 구멍을 낸다

[제2장] 나쁜 펀드매니저를 찾아내는 세 가지 기준
기준1 _ 시간지평을 늘려 손실을 최소화할 줄 아는가
주식투자에는 1년도 짧다 / 과거의 손실까지 메워주는 시간지평의 마술 / 가격은 가치가 아니라 투자자들의 '합의'일 뿐 / 투자의 발목을 잡는 인플레이션 / '진짜 기회'를 가늠하는 네 개의 질문
기준2 _ 보상과 리스크의 균형을 잡을 줄 아는가
보상 없는 위험을 떠안으려 하지 마라 / 관리해야 할 것은 '수익률'이 아닌 '위험' / 진짜 위험과 가짜 위험을 구분하는 기준
기준3 _ 지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줄 아는가
포트폴리오의 관건은 '해결'이 아니라 '만족' / 20%의 추가 위험률이 발휘하는 마법 / 채권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제3장] 펀드매니저에게 주도권을 넘기지 마라
결과에 책임질 사람은 결국 당신이다
투자정책을 문서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 / 양말을 고르듯이 주식을 사라 / 손실의 역사를 막으려면 '목적 의식'을 구체화하라 / 투자지침은 투자자와 펀드매니저의 연결 고리
분명한 투자정책이 당신의 돈을 지킨다
얼마나 벌고 쓸 것인지 합의하라 / 투자자와 펀드매니저의 역할 / 똑똑해서 이겼다는 건 착각이다 / 정책을 검증하는 5개의 질문
실적측정을 맹신하면 펀드매니저를 망친다
숫자 속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함정 / 실적의 대부분은 펀드매니저가 아니라 시장이 만든다 / 실적은 절대값이 아니라 '근사값' / 과거 실적이 미래의 성과를 말해주지는 못한다 / 당신은 실적에 속지 않는가
[제4장] 위대한 고객이 위대한 펀드매니저를 만든다
펀드매니저의 성과를 보지 말고 통제력을 보라
통제력 상실은 나쁜 실적보다 위험하다 / 훌륭한 펀드매니저는 적정 수준의 위험을 유지한다 / 믿을 만하다고 판단했으면 끝까지 믿어라
펀드매니저 관리의 원칙을 세워라
펀드매니저와 끈끈한 관계 형성이 중요한 이유 / 위대한 고객이 되는 네 가지 방법 / 투자간담회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과 꼭 해야 할 것 / 고객이 반드시 결정해야 할 것들
실제 펀드 운용에서 투자자가 알아야 할 것들
결국 모든 것은 내 탓이다 / 사공이 많으면 펀드가 산으로 간다 / '꾸준히 높은 실적'은 원래 드물다 / 펀드 상품 구입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 배 보다 배꼽이 큰 수수료를 주의하라

[제5장] 당신은 무엇을 위해 투자 게임을 하는가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기억할 것들
모든 것은 다시 '평균'으로 돌아온다 / 방어 잘 하는 선수가 승률도 높다 / 돈의 힘은 기관보다 개인에게 더 강력하다
투자의 목표를 인생의 목표와 맞춰라
인생의 대차대조표를 점검하라 / 개인의 수명을 넘어서는 장기투자 전략 / 우유 생산량과 암소 가격의 함수관계
투자자가 흔들리면 자산이 떨어져 나간다
주가등락의 98%는 단순 잡음일 뿐이다 / 잠깐 승리했다고 모험을 하지는 마라 / 개인투자자를 위한 '투자 10계명'

[제6장] 게임을 내 판으로 만드는 전략과 실천
투자의 목표와 계획 수립하기
방어적 투자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 시간과 인플레이션의 파괴력을 고려하라 / 계획 수립 전에 자문해야 할 3가지 질문 / 투자 계획의 완성은 채무 청산이다
세부 전략과 중간점검으로 실패 예방하기
세금과 인플레이션의 함정 / 적절한 수준에서 지출을 조절하라 / 1년에 하루는 '투자의 날' / 과잉보호는 비싼 댓가를 치른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라
'시간은 돈'이라는 말의 투자적 의미 / 패자를 뽑는 게임에서 승리하는 법 / 이제 승리할 준비가 되었는가

저자 소개 2

찰스 D.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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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D. Ellis

전 세계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투자 자문을 해 온 자산운용 분야의 전문가다. 세계적인 금융 전략 컨설팅 기관 그리니치 어소시에이츠Greenwich Associates를 설립하고 경영 파트너로 일했으며, 화이트헤드Whitehead 연구소 의장, 뱅가드 그룹 이사, 예일대학교 투자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하버드비즈니스스쿨과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고급 투자관리론을 가르쳤고, 베스트셀러 《패자의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 등 14권의 저자이며,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의 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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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서 번역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 펀드매니저, 국제 채권 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 채권 딜러 직무 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 증권 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공저) 《찰리 멍거 바이블》(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워런 버핏 바이블 완결판》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다모다란의 가치평가 바이블》(공역) 《증권분석》(3판, 6판) 《월가의 영웅》
투자서 번역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 펀드매니저, 국제 채권 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 채권 딜러 직무 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 증권 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공저) 《찰리 멍거 바이블》(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워런 버핏 바이블 완결판》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다모다란의 가치평가 바이블》(공역) 《증권분석》(3판, 6판) 《월가의 영웅》 등 7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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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5쪽 | 466g | 153*224*20mm
ISBN13
9788927800361

책 속으로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기관투자가들이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기본 가정은 틀렸다. 기관투자가들이 바로 시장이기 때문이다. 펀드매니저는 결코 스스로를 이길 수 없다. 보수, 수수료, 시장충격비용 등 투자자금의 운용에 들어가는 비용을 감안했을 때, 펀드매니저의 75%는 장기적으로 전체 시장에 뒤처졌고 앞으로도 뒤처질 것이다.---p.27

이제 투자운용 업무는 '승자를 뽑는 게임'이 아니라 '패자를 뽑는 게임'이다 … 승자를 뽑는 게임에서는 승자가 취하는 적절한 행동에 따라 승부가 결정된다. 패자를 뽑는 게임에서는 패자가 저지르는 실수에 따라 승부가 결정된다.---p.27

투자정책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일은 우리 투자자들의 몫이다. 결국은 우리의 돈이기 때문이다. "평균 이상만 해주세요" 또는 "당신이 전문가이니 실력 발휘 한번 부탁합니다" 하는 식으로 막연한 지침만 주면서 부하직원에게 수백만 달러를 맡기는 사장은 없다.---p.37

아르키메데스는 이렇게 말했다. "내게 충분히 긴 지렛대와 받침점을 준다면 지구라도 움직일 수 있다." 투자의 세계에서 그 지렛대란 바로 '시간'이다. 받침점은 물론 견고하고 현실적인 투자정책이다.---p.67

투자자들의 예측은 대개 백미러를 보는 것과 같다. 시장이 상승하고 있으면 더 상승할 것이라 예측하고, 시장이 하락하고 있으면 더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투자에서 장기실적은 결코 당혹스러운 법이 없지만 단기실적은 항상 당혹스럽다 … 이제 우리는 "주식의 평균수익률이 9%였다"라는 말에 아무 의미도 없다는 사실을 안다. "지난 50년 동안 실질수익률은 43% 손실과 54% 이익 사이였다"라고 말하는 편이 훨씬 낫다.---p.75

장기 전략을 결정할 때 '극대화'와 '최적화'가 엄청나게 다른 개념이라는 점을 기억한다면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밀랍날개로 너무 높이 날다가 결국 태양열 때문에 추락하고 만 이카루스는 극대화 추종자였다. 자기 함정에 빠져 파멸한 역사상의 재산가들 중 많은 수가 극대화 추종자들이었다.---p.99

어떤 상점에서 아주 탐나는 물건들을 최근 가격 대비 10% 내지 20%, 혹은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광경을 보고 누가 지갑을 닫은 채 등을 돌릴 수 있겠는가! "할인가에 사지 말고 가격이 다시 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자"라고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들의 투자심리다.---p.106

동전 던지기의 지나간 기록이 다가올 결과를 예측하는 좋은 지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많이 던질수록 동전 던지기의 결과는 점점 평균에 근접하게 된다. 통계학자들은 이 흔하고 강력한 현상을 '평균회귀'라고 부른다. 바로 이 평균회귀의 위력을 이해하는 것이 투자실적에 대한 측정 및 평가의 키워드다.
항해 중인 배가 목표지점에서 10마일을 서쪽으로 벗어났든 동쪽으로 벗어났든 경로에서 이탈한 것은 마찬가지 아닌가! 물론 낮은 수익보다는 높은 수익이 투자자에게는 좋은 일이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목표에서 이탈한 것만은 틀림없다. 투자자는 행운 혹은 불행을 펀드매니저의 기량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p.143

아담 스미스(조지 굿맨의 필명)는 이렇게 말했다. "주식은 당신이 자신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소유자가 누가 되었든 이 모든 투자대상은 오늘도 가치가 있고 내일도 가치가 있을 것이다. 정신차리자. 투자란 인간의 나이 같은 개인적인 이유가 아니라 고유한 경제적 이유로 실행되어야 한다. (p.206)
이 책은 뚜렷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투자자들이 스스로 책임져야 할 일들을 펀드매니저에게 위임(정확히 말하면 방치)하는 경우가 너무 흔하다는 것이다 … 이제 투자자들이 펀드매니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으로부터 참된 성공을 거두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들 것 공개되었다. 승리할 준비가 끝난 것이다. 이제 출발해도 좋다.

---p.235

출판사 리뷰

2년 전 '가슴에 묻은 펀드' 똑같은 실패 안 하려면
예스맨yes-man을 버리고
'나쁜 펀드매니저'와 거래하라


"펀드 중 75%는 평균보다 뒤처진다" 충격적 분석
피터 드러커가 극찬한 찰스 엘리스 신간 『나쁜 펀드매니저…』
주식투자는 '패자 게임', 이기는 펀드매니저는 따로 있다!

여기저기서 펀드 때문에 난리다. 2년 전 '쓴맛'을 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갈아타기에 나서면서 자산운용사들이 신상품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쏟아지는 투자 상품 중에서 옥석을 가리고자 펀드매니저와 상담을 한다. 전문가의 명쾌한 설명을 듣고 있노라면 이번엔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최근 출간된 찰스 엘리스의 저서 『나쁜 펀드매니저와 거래하라』(중앙북스 펴냄)의 충격적 분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에 따르면, 지난 30여 년 동안 시장평균보다 앞선 수익률의 뮤추얼펀드는 4개 중 1개 꼴에 불과했다. 게다가 2% 이상 앞선 것은 고작 전체의 2%뿐이었다. 즉, 전문가인 펀드매니저들조차 시장을 이기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펀드매니저들이 말해주지 않는 사실 "펀드 4개 중 1개는 시장평균도 못 따라간다"

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시장 자체가 곧 전문가들로 이뤄진 집단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유명한 이론인 '패자 게임(Loser's Game)' 개념도 바로 여기서 비롯된다. 과거의 투자가 좀더 나은 실력을 가진 사람을 뽑는 승자의 게임이었다면, 오늘날의 투자는 상대의 잘못으로 인해 성과를 얻게 되는 패자의 게임이다. 이것이 바로 연간 약 18%의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한 예일대 투자위원회 위원장이자, 세계적 금융연구기관 그리니치 협회의 설립자인 저자가 알려주는 게임의 비밀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패자 게임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저자가 일러주는 방법은 일반적 투자 상식을 뒤집는다. 문제가 생기면 알아서 해결해주고, 적절한 타이밍에 갈아탈 것을 조언하며, 높은 수익을 약속하는 펀드매니저는 절대 믿지 말라는 것이다. 이런 착하고 유능한 펀드매니저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서 당장 눈에 보이는 수익을 만들 수는 있다. 그러나 나중에 자산이 줄어들었을 때 결코 책임을 지지 않는다.
반대로 그때그때 유능한 투자처를 물색해 주지도 않고, 주가지수는 정신 없이 출렁이는 데 눈 하나 깜짝 않는 펀드매니저라면? 당장은 속이 터지겠지만, 이런 태연하고 나쁜 펀드매니저야말로 당신 자산을 지켜줄 사람이다.

시장상황에 꿈쩍 않는 둔하고 고집 센 펀드매니저를 만나라

이유는 이렇다. 타이밍에 따라 임기응변을 발휘한다는 것은 원칙 없이 투자한다는 뜻이다. 당장은 높은 수익을 올릴지 모르지만, 다음엔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2000년 3월, 강세장에서 상위권을 달린 20개 펀드의 다음해 실적을 보면 기막힌 결과가 나온다. 다음해 3월 약세장에서 이들 20개 펀드 중 300위권 이내에 든 것은 고작 1개, 나머지는 모두 10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그 중 15개가 3000위권 밖이다. 하나의 예시일 뿐이지만, 주식시장이 항상 출렁거린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실적 등급별 펀드매니저들의 다음해 수익률(%)

펀드매니저들을 해당 연도 1년간의 실적 순위에 따라 다섯 그룹으로 구분한다. 1999년의 숫자는 성과 순위로 구분한 다섯 그룹이 1991년 1월 1일부터 2000년 12월 31일까지 10년 동안 달성한 연평균 복리 수익률이다.

결국 패자 게임에서 살아남으려면 엉덩이가 무겁고 게으르며 고집도 센 '나쁜 펀드매니저'를 만나야 한다. 원칙에 따르며 가볍게 움직이지 않는, 고객이 충동적으로 무리한 요구를 하면 가차없이 거절하는 펀드매니저가 진짜다.
단, 전제조건이 있다. 그와 거래하기 전에 서로 투자 원칙을 협의하고, 이를 문서로 작성해 놓아야 한다. 나는 무엇을 위해 투자하는지, 이를 위해 어떤 투자 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식으로 전략을 짤 것인지 충분히 협의한 후에 펀드매니저에게 칼을 넘겨주면 된다.

찰스 엘리스의 대표작 '패자 게임'의 최신 개정 번역판을 만난다

이 책은 찰스 엘리스의 대표작으로서, 1975년 『Winning The Loser's Game(패자 게임)』이란 이름으로 처음 출간된 이래 전세계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자리잡았다. 본 책은 최근 출간된 4차 개정판으로, 일반 투자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나쁜 펀드매니저와 거래하라』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경영학의 거장 피터 드러커, 골드만삭스의 대표 전략가 애비 코헨, 모건스탠리의 마틴 레보위츠는 물론 국내 최고 투자사인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의 이상건 이사 등 쟁쟁한 전문가들이 극찬한 책이기도 하다.
재치와 유머가 번뜩이면서도, 투자자들에게 변치 않는 투자 교훈을 전해주는 찰스 엘리스의 명처 『나쁜 펀드매니저와 거래하라』는 금방 달아 올랐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남다른 통찰력을 선물할 것이다.

추천평

"이것은 투자 전략과 운용에 대한 역대 최고의 책이다"
피터 드러커 (경영학자)
"한국에선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책이 미국 자본시장과 자산운용업계에 미친 영향은 실로 대단하다."
이상건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이사)
"이 책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감정보다 이성을 바탕으로 하는 접근법, 그리고 다른 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활용해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애비 코헨 (골드만삭스 선임투자전략가)
"꼭 배워야 할 신선한 정보들로 채워진, 반드시 다시 읽어야 할 책이다."
마틴 레보위츠 (모건스탠리 이사)
"투자자들은 종종 이렇게 묻는다. '만약 투자서를 딱 한 권만 읽을 수 있다면 무엇을 고르시겠습니까?' 대답은 간단하다. 바로 이 책이다."
윌리엄 맥너브 (뱅가드그룹 CEO)
"개인 투자자나 기관 투자자 모두 이 책을 반드시 읽어 봐야 한다."
버튼 맬킬 (프린스턴대 석좌교수, 『시장변화를 이기는 투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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