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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_ 20대에 시작하는 돈 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 |
金大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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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있어서 환율이 중요한 경우는 해외 펀드에 투자할 때와 주식에 투자할 때이다. 해외 펀드에 투자해 수익률을 10% 올렸다고 해도 원화가 10% 절상됐다면 다시 원점 상태이다. 또 주식시장에서도 환율의 변화는 큰 변동 요인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환율이 떨어지면 주가는 올라가고 환율이 올라가면 주가는 내려가는 경향이 있다. 환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원화 강세를 의미한다. 즉 원/달러 환율이 1천 원에서 900원으로 떨어지면 그만큼 원화의 가치가 올라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원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는 이유는 수출이 잘돼 무역수지가 좋아졌든지, 아니면 외국인투자자금이 들어온 경우다.
--- p.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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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로 얻을 수 있는 수익에는 2가지가 있다. 첫째는 기업에서 받는 ‘배당’이고 둘째는 주가의 상승폭에 해당되는 ‘시세차익’이다. 첫 번째에 해당하는 배당이란 기업의 실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기업이 배당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순이익이 많이 발생했고 현금 흐름에도 여유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금 흐름에 자신이 없으면 순이익이 많이 났다고 해도 배당금에는 인색할 것이기 때문이다. 배당은 기업에 따라 줄 수도 있고 안 줄 수도 있다. 또 1년에 한 번 줄 수도 있고 2번 줄 수도 있으며, 분기에 한 번씩 1년에 4번을 줄 수도 있다.
--- p.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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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자산설계를 미루면 행복한 미래는 없다!
요즘 2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부쩍 불고 있는 재테크 바람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외환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20대에 적당히 취직해서 50대에 적당히 직장생활 하다가, 퇴직금으로 받은 돈으로 여생을 보내는 것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제는 취직하는 것부터 힘이 든다. 이제 20대는 자산 관리를 하는 첫 시기이자 가장 중요한 때다. 베스트셀러 『나의 꿈 10억 만들기』로 유명한 이 책의 저자는 20대 재테크의 기본은 일확천금이 아닌 재테크의 기초를 제대로 닦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기초를 제대로 닦아야 무엇이든 성공하는 만큼 적은 돈이라도 효과적으로 모으고, 투자하고, 관리하는 법에 대한 정석적인 내용들이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 처음부터 정석을 익힌 사람은 행여 발을 삐끗해도 곧 원래의 수순을 찾아갈 수 있지만 정석을 익히지 못한 사람은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고 이는 결국 돈 관리에서의 패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재테크에 관심이 있으나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20대 재테크 초보자들에게 이 책이 분명 올바른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