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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원앤원북스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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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_ 내 인생 가장 값비싼 강의노트를 펼치며

1장 1학년 1학기 _ 사람이 전략이다
이익보다 사람이 먼저다
애플컴퓨터의 비극
임금에 대한 신화 vs 현실
파트타임 이사님을 아십니까?
강의실 밖 MBA 이야기 1 _ 영어와 MBA
장애아동 엄마가 로펌에 가져다준 가치
인재제일주의에 도사린 함정들
강의실 밖 MBA 이야기 2 _ 인터뷰의 기술, STAR 접근법

2장 1학년 2학기 _ 경영은 과학이다
하버드 교수가 카지노에 간 까닭은?
MBA에서 만난 사람들 1 _ 앨프리드 슬론, 현대 경영이론의 아버지
맥도널드 햄버거에 지렁이고기가 들었다고?
계량경제학이 대통령선거를 만났을 때
행복공장 디즈니, 문화의 과학적 경영
강의실 밖 MBA 이야기 3 _ 월스트리트 취업기

3장 여름인턴 _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
월스트리트에서 바라본 한국
2050년, 한국은 어떻게 변할까?

4장 2학년 1학기 _ 살아있는 미국 이야기
영어의 정치경제학
미국이 제3세계가 된다고?
MBA에서 만난 사람들 2 _ 로버트 라이시, 가슴이 따뜻한 경제학자
국민연금의 비밀, 미국편
MBA에서 만난 사람들 3 _ 레스터 서로우, 좌파 신자유주의자의 도발
사회적 기업을 아십니까?
노동조합에도 경영전략이 필요하다
MBA에서 만난 사람들 4 _ 노엄 촘스키, 또 하나의 세계화를 외치다

5장 2학년 2학기 _ CEO, CEO, CEO
CEO, 문학을 만나다
MBA에서 만난 사람들 5 _ 잭 웰치, 경영은 실행이다
CEO를 해고하는 사람들
똑똑한 CEO들이 멍청한 짓을 하는 이유
CEO가 범죄자가 되는 순간
강의실 밖 MBA 이야기 4 _ 약한 인맥의 강한 힘
강의실 밖 MBA 이야기 5 _ BATNA를 쥐고 연봉협상에서 승리하라

에필로그 _ post MBA, 그래서 나는 무엇을 배웠나

저자 소개 1

LAB2050의 대표이자 경제평론가다. 연구, 칼럼, 방송, 강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더 나은 사회에 대한 비전을 설파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아버지의 나라, 아들의 나라》, 《이원재의 5분 경영학》, 《MIT MBA 강의노트》, 《소득의 미래》 등이 있다. 〈한겨레〉 경제부 기자로 일하던 중 유학을 떠나 미국 MIT 슬론스쿨 MBA 과정을 이수하고, 한국에 독립적인 싱크탱크를 세우겠다는 꿈을 안고 귀국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일했고, 한겨레경제연구소를 설립해 5년 반 동안 소장을 지냈다. 이후 희망제작소 소장,
LAB2050의 대표이자 경제평론가다. 연구, 칼럼, 방송, 강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더 나은 사회에 대한 비전을 설파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아버지의 나라, 아들의 나라》, 《이원재의 5분 경영학》, 《MIT MBA 강의노트》, 《소득의 미래》 등이 있다. 〈한겨레〉 경제부 기자로 일하던 중 유학을 떠나 미국 MIT 슬론스쿨 MBA 과정을 이수하고, 한국에 독립적인 싱크탱크를 세우겠다는 꿈을 안고 귀국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일했고, 한겨레경제연구소를 설립해 5년 반 동안 소장을 지냈다. 이후 희망제작소 소장, 여시재 기획이사,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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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원재
저자는 복잡한 경제현상 및 기업활동을 실생활과 연결시켜 쉽게 설명하는 경제경영 저술가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 슬론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았으며, <한겨레> 경제부 기자,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 수석연구원을 거치면서 경영·경제 전문 저술가로 활동했다. 미국 뉴욕의 거시경제 컨설팅회사인 Medley Global Advisors에서 신흥시장 담당 인턴 애널리스트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 한겨레신문사 부설 한겨레경제연구소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알기 쉬운 경영·경제 이야기를 모토로 <한겨레21>, CBS라디오 <곽동수의 싱싱경제>, 교통방송라디오 <박찬희의 생활경제> 등 여러 매체에서 고정 칼럼니스트 및 출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세계 신입사원 교육 등 기업에도 활발히 출강하고 있다. 또 기업의 이익 창출활동과 윤리적 활동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는지에 관심이 많아 전국경제인연합회 기업윤리학교 등에서 관련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주식회사 대한민국 희망보고서』, 『전략적 윤리경영의 발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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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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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1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6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60쪽 ?
ISBN13
9788960607514
KC인증

책 속으로

“1960년대라면 이 자리는 로스쿨이고 법률가들로 채워져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자리는 비즈니스맨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언어는 비즈니스의 언어이고 여러분은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제 과거 법률가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 강의실에 앉아 있는 여러분이 고민할 차례죠. 여러분은 어떤 자본주의를 꿈꿀 것입니까? 어떤 세계를 만들어갈 것입니까?” MBA 과정 첫 학기가 저물어갈 무렵, MIT의 한 강의실에서 조직이론 교수가 마지막 날 강의를 마치며 남긴 말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언어는 비즈니스의 언어’, ‘세상의 중심’이라는 말이 가슴 깊이 박혔다. 그때서야 나는 내가 그곳에서 배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어렴풋이나마 깨닫기 시작했다.

--- p.10

여름방학 동안 뉴욕 맨해튼 금융 리서치회사에서 신흥시장 담당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일하며 돌아본 한국은, 우울증에 걸린 올림픽 꿈나무였다. 주변 친구들이 아무리 격려하고 칭찬해줘도 두 귀를 꽉 틀어막고는 ‘나는 이제 틀렸어’라며 자학하는 가엾은 금메달 유망주였다. 함께 일하게 된 이코노미스트 또한 처음부터 궁금한 게 많았다. “한국이 위기라고들 하는데, 절대빈곤이 심각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습니까? 실업률이 급상승하고 있습니까? 외환보유고가 바닥이 보입니까?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입니까? 왜 한국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가요?”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아시아에서 가장 탄탄하게 성장한 한국사람들이 왜 비관적인지를 매우 궁금해하고 있었다. 한국 투자자들은 항상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지만, 거꾸로 월스트리트는 한국인들의 동향을 가장 관심 있게 눈여겨본다.

--- p.142

강한 고리란 강한 관계로 얽힌 인맥을 말한다. 아주 친한 친구이거나 학교 동기동창이거나 부모나 형제나 사촌처럼 가까운 친척이다. 약한 고리는 훨씬 약한 관계로 얽힌 인맥이다. 친구의 친구이거나 파티에서 한 번 만나 담소를 나눈 사이라거나 취미활동 동아리에서 함께 활동한 사이 정도다. 연구 결과 실제 채용 결정 순간에는 강한 고리보다 약한 고리가 훨씬 더 강한 힘을 발휘했다. 약한 고리는 공식적 지원서보다도 더욱 강했다. 회사 마케팅 담당자가 파티에서 만나 5분 동안 나눈 최신 마케팅기법 관련 대화에서 좋은 인상을 받은 MBA 학생이라면 아주 좋은 입사 후보자로 일단 평가된다. 친분이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오히려 객관적 평가라는 인상을 주는 것이다. 이 학생은 졸업장이나 학점 같은 객관적 수치에 가산점을 얻어 다른 지원자들보다 유리해진다.

--- p.268

출판사 리뷰

세계를 움직이는 비즈니스의 언어를 배운다!
직장생활 2~3년을 거치면서 밑바닥생활에 이골을 내고 있는 사람이라면 MBA 과정에 대한 저자의 관찰 기록을 직장생활에 가속도를 붙일 거름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독자를 위해 MBA 과정에서 다루는 다양한 경영사례들을 정리했다. 또한 훗날 MBA를 거쳐 재계를 이끄는 기업가가 되겠다고 꿈꾸는 학생이라면 이 책을 통해 성공한 기업의 경영자는 어떤 지혜와 통찰력을 지니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부라는 미국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머릿속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잘 나타나 있다.
너도나도 간다고 하는, 잘나가는 사람들이 모두들 다녀왔다고 하는 그 MBA가 도대체 무엇인지 그저 궁금해하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MBA 과정에 어떤 사람들이 가서 무엇을 배우고 돌아오는지, 그리고 졸업 뒤에는 어디 가서 배운 것을 어떻게 써먹으며 살아가는지를 엿보게 해준다. 한편 이미 유학을 결심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MBA 강의실 안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미리 알 수 있을 것이다. MBA 과정의 교수는 어떤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지, 토론 분위기는 어떤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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