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서경석의 병영일기
서른살 이등병의 좌충우돌 군대 체험기
현태준
시공사 2003.10.06.
가격
9,800
10 8,820
YES포인트?
4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목차

글을 시작하며

프롤로그 | 훈련소 가는 길

훈련병 訓鍊兵
잠 못 드는 밤 눈물은 나고
훈련병의 천적
초코파이를 부탁해
별이 빛나는 밤에
포카락과 자장면
33번 올빼
미, 몸으로 울었다
잊지 못할 편지
악으로 깡으로
화장실에서의 깨달음

이병 二兵
일 년 같은 하루
눈물 속의 립싱크
봉 걸레 잡는 그 날까지
이등병의 안식처
수평선 너머에도 풍랑이 있을지언

이등병의 쿠데타
중대장님은 전쟁터
백일휴가와 그녀
공중전화
아쉬운 이별

일병 一兵
떨리는 첫 무대
영양 간식 삼총사
좁지만 넓은 세상 '택시'
꿈은 이루어진다
최악의 조건, 최고의 공연
백일째 만남

상병 上兵
2만원의 소중함
귀염둥이 당번병
비와 어머니
전광판의 교훈
그녀와의 이별
내 사랑 설기현
그들이 있기에

병장 兵長
마지막 벽돌 한 장
빡빡이와 헤어 디자이너
드디어 졸병 생기다
너구리의 추억
친구를 떠나보내다
윤석의 눈

나와의 약속
말년 병장은 아줌마
2중대 1소대 33번
사랑 그리고 결혼
마지막 공연 그리고……

에필로그 | 귀국하는 길

이윤석의 미처 부치지 못한 편지
서경석의 군 연대기

저자 소개 1

玄兌俊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80년대 초부터 각종 여성지를 탐독하면서 사춘기를 보냈다. 서울대학교 공예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대만 타이베이에서 2년 동안 지냈다. 1992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부인과 함께 종이장난감이나 수공예 액세서리 등을 개발하는 ‘신식공작실’이라는 곳을 만들었다. 90년대 초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60~80년대 종이장난감, 잡지, 생활 물품 등을 수집하여 그에 관한 문화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유쾌한 상상력이 가득한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순수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방위 예술가. 만화가 겸 수필가 혹은 장난감 연구가로도 불린다. 취미생활에 관한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80년대 초부터 각종 여성지를 탐독하면서 사춘기를 보냈다. 서울대학교 공예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대만 타이베이에서 2년 동안 지냈다. 1992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부인과 함께 종이장난감이나 수공예 액세서리 등을 개발하는 ‘신식공작실’이라는 곳을 만들었다. 90년대 초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60~80년대 종이장난감, 잡지, 생활 물품 등을 수집하여 그에 관한 문화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유쾌한 상상력이 가득한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순수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방위 예술가. 만화가 겸 수필가 혹은 장난감 연구가로도 불린다. 취미생활에 관한 책을 쓰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뿔랄라 대행진], [아저씨의 장난감 일기], [뿌지직 행진곡], [오늘도 뽈랄라]등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원조 장난감 수집가로 현재 홍대 앞 ‘뽈랄라수집관’ 관장으로 있다.

현태준의 다른 상품

저자 서경석
1971년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불문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다.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코미디언으로 데뷔, 방송대상 코미디 부문 신인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을 차례로 수상했다. 2001년 입대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한 후 2003년 5월 제대하여 다시 방송활동 중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0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05쪽 | 4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734075

책 속으로

일요일이라 교회에 갔다. 원래 종교는 불교지만 좋아하는 고참들이 교회에 간다기에 따라갔다. 부대 밖에 교회가 있기 때문에 오랜만에 바깥사람들도 구경할 수 있었다. 여자들이 모두 예뻐 보인다. 머리 긴 남자에게도 눈길이 간다. 이러면 안 되는데.
―「눈물 속의 립싱크」중에서(59페이지)

그렇게 해서 한 달이 흐르고 내 통장에는 출연 횟수만큼 2만 원이 곱해져서 들어와 있었다. 통장에 찍힌 그 숫자를 보았을 때 난 울컥 눈물이 나올 뻔했다. 하루 온종일 고생 끝에 받은 2만 원. 그리고 그것이 모여서 얻게 된 50만 원. 특별한 의미의 돈이 아닐 수 없었다. ―「2만원의 소중함」중에서(129페이지)

짧은 인사를 나누고 그녀와 헤어진 나의 지갑 속엔 그녀의 연락처가 적힌 쪽지 한 장이 들어 있었다. 수십 만원이 들어 있는 것보다 더 두둑한 느낌의 지갑.
―「백일휴가와 그녀」중에서(83페이지)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내게 김 상병이 말을 걸어왔다.
“경석아, 연예인 중에 누가 제일 예쁘냐?”
“제가 본 연예인 중엔 심은하가 제일 예쁜 것 같습니다.”
“그래, 면회 좀 오라고 그래. 너랑 안 친하냐?”
“친하고 싶었는데 몇 번 보지도 못 했습니다. 조혜련이나 김효진이 면회 오면 안 되겠습니까?”
- 「이등병의 쿠데타」 중에서(70페이지)

.

출판사 리뷰

<군에 사랑하는 가족과 애인을 보낸, 혹은 보내야 하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는 책. 그리고 60만 군인을 위한 가슴 따뜻한 응원가!>

군 입대 기피, 군대 문화 등 이제 군대 문제는 예전과는 다른, 새로운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서른 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군에 입대하여 성실히 복무를 마치고 최근 다시 왕성한 방송 활동을 시작한 개그맨 서경석! 그가 훈련소 들어가는 날부터 제대 후까지의 모든 것을 담은 『서경석의 병영일기』는 ‘열 살 어린 동기, 여덟 살 어린 조교, 세 살 어린 교관’과 생활을 하며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서경석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써내려간 책이다. 그는 군대에서 보낸 26개월의 시간을 무엇보다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경험이라고 회고한다. 부와 명예를 누리던 연예인의 신분에서 월급 2만원에 감동하는 사병으로의 변신, 피눈물 나도록 힘겨웠던 훈련소에서의 체험들, 낯선 문화, 낯선 사람들로 인해 고생스러운 면도 많았지만 정신없이 달려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자신 스스로와 가족,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글을 시작하며”에서 밝혔듯이 『서경석의 병영일기』는 입대를 앞둔 청년들에겐 ‘아, 그런 재미가 있는 곳이구나.’ 하는 희망과 용기를, 아들을 군대 보낸 어머니에겐 ‘밥은 물론 간식까지도 잘 나오는구나.’ 하는 위로를, 제대한 군대 선배들에겐 ‘나도 그땐 그랬었는데…….’ 하는 감회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화장실에 숨어 간식을 먹는 모습 등 훈련소에서 겪어야 했던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입가에 저절로 웃음이 머물게 된다. 뿐만 아니라 첫 휴가 때 만난 사랑, 한 없는 사랑과 용기를 주는 부모님의 모습은 가슴 뭉클한 감동과 눈물을 짓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늦은 나이에 군대 들어간 연예인으로서가 아니라 가슴 따뜻한 한 남자로서의 서경석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4

리뷰

6.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