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마저리 화이트 펠레그리노
소설, 다큐멘터리, 시를 쓰는 작가이다. 마저리는 어린이들의 생활 속에서 글의 소재를 많이 찾아내며, 그 대신 글짓기 교실에서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목소리와 지혜를 찾아낼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답한다. 마저리는 미국 뉴욕 주의 터커호에서 자랐으며, 20년 전에 애리조나 주의 투손 시에 보금자리를 꾸며서, 남편과 아들과 고양이와 뒤뜰을 방문하는 사막 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 마저리는 『안녕! 필 삼촌』에 나오는 삼촌과 공놀이를 했던 주인공 소년을 실제로 알았다.
그림 : 크리스틴 켐프
미국 뉴욕 주의 버펄로에서 태어났다. 사람의 얼굴과 모습을 그리는 데 재능이 있던 크리스틴은 마지못해 그의 어릴 적 그림의 모델이 되어 주곤 했던 대가족 속에서 자랐다. 크리스틴은 현재 햇살이 밝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롤리에 살고 있다. 남편 카림도 크리스틴의 스케치북에 자주 나타난다.
편역, 감수 : 신민섭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및 서울대학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교수로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선공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앗다. 시카고 일리노이대학 발달장애센터 방문연구원, 하버드 의과대학 소아정신과와 암스테르담 프리헤대학 아동임상신경심리학과에서 방문교수를 역임하였다. 아동, 청소년, 부모 그리고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관련 전문가를 위하여 저술 및 번역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미 20여권의 출간하였고 그 중에서 5권 이상의 책이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저서 또는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0년에는 한국 최초로 컴퓨터 게임을 이용한 주의집중력 훈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