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마저리 화이트 펠레그리노
모든 사람이 지역 사회를 위해 자원 봉사를 하는 뉴욕의 터커호에서 자랐다. 그녀의 아버지는 30년 넘게 선거 사무실에서 봉사 활동을 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많은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 때때로 힘든 일이라는 것을 그녀는 잘 알고 있다. 또한 사람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때 훨씬 더 기분 좋은 감정을 느낀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마저리는 1979년 이후로 애리조나 주 토손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자원 봉사를 하고, 글을 쓰고, 연구 집회를 지도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녀는 매지네이션 출판사에서 출간한 죽음과 슬픔에 관한 어린이 책 『안녕! 필 삼촌』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림 : 존 룬드
존은 어린이 책에 삽화를 그리는 일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은 각각의 이야기에서 자신의 독특한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는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는, 여행을 통해 다른 문화를 배우거나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캐나다 서부 밴쿠버의 아름다움을 즐긴다.
편역, 감수 : 신민섭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및 서울대학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교수로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선공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앗다. 시카고 일리노이대학 발달장애센터 방문연구원, 하버드 의과대학 소아정신과와 암스테르담 프리헤대학 아동임상신경심리학과에서 방문교수를 역임하였다. 아동, 청소년, 부모 그리고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관련 전문가를 위하여 저술 및 번역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미 20여권의 출간하였고 그 중에서 5권 이상의 책이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저서 또는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0년에는 한국 최초로 컴퓨터 게임을 이용한 주의집중력 훈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