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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하나님은 계십니다
PART 1 하나님의 사람은 꿈을 꾼다 Chapter 01. 7년 풍년, 시작되리라! (창 37:1-11) Chapter 02.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창 37:12-24) Chapter 03. ‘찢을 옷’조차 없었다 (창 37:18-24) Chapter 04. 구덩이에서 입술을 깨물다 (창 37:29-36) Chapter 05. 위로가 위로되지 않았다 (창 37:29-36) PART 2 하나님의 사람에게도 고난은 온다 Chapter 06. 형통한 자가 되다 (창 39:1-6) Chapter 07. 다말이 다 말하고 있다 (창 38:12-19) Chapter 08. 노예 아닌 노예로 살다 (창 39:7-18) Chapter 09. 상처, 별이 되다 (창 39:19-23) Chapter 10. 은혜의 길로 가라 (창 39:7-18) Chapter 11. 나는 ‘여기’ 서 있다 (창 39:19-23) Chapter 12. 나는 ‘그’와 함께 있다 (창 40:1-8) Chapter 13. 꿈, 그리고 해몽 (창 40:9-23) PART 3 포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때가 온다 Chapter 14. 하늘작업 (창 41:1-8) Chapter 15. 하나님은 계십니다 (창 41:25-36) Chapter 16. 30세의 축복 (창 41:46-52) Chapter 17. 요셉의 DNA (창 41:46-52) Chapter 18. 여기까지 요셉을 도우셨다 (창 41:51-57) Chapter 19. 요셉, 창고를 열다 (창 41:46-57) PART 4 관계까지 회복되어야 축복의 완성이다 Chapter 20. 그때 그 일, 끝나지 않았다 (창 42:1-8) Chapter 21. 믿음의 승부처, 있다 (창 43:1-10) Chapter 22. 요셉에게 길을 묻다 (창 45:1-10) Chapter 23. 흉년, 아직 다섯 해 더 남았다 (창 45:6, 11) Chapter 24. 입맞춤 (창 45:15) Chapter 25. 길에서 다투지 말라 (창 45:21-28) Chapter 26. 요셉, 지금까지 살아 있다 (창 45:21-28) PART 5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가 누리는 축복 Chapter 27. 애굽보다 먼저 가라 (창 46:1-7) Chapter 28. 고센, 그곳에 거처를 정하다 (창 46:28-34) Chapter 29. 축복합니다 (창 47:1-10) Chapter 30. 요셉, 죽다 (창 50: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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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이것 하나를 꽉 붙잡고 인내했다.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가서도 그 믿음을 놓지 않았다. 그는 이 꿈, 즉 희망의 포로가 되었다. 무언가의 포로가 된다는 것은 그것에 묶인다는 뜻이다.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다. 우리 주변에는 두려움과 근심, 의심의 포로가 많다. 그런 사람들은 “내겐 좋은 일이 일어날 리 없어”, “상황이 나아질 리 없어”, “이젠 끝이야”, “나는 안 돼”, “평생 이렇게 살아왔는데 뭘” 하고 말한다. 그들을 사로잡은 절망과 낙심, 의심의 사슬을 끊어 버리지 않으면 빠져나올 수 없다.--- p.17
하나님이 끝이라고 하시기 전까지는 절대로 끝이 아니다. 전반전은 끝났을지 모르지만 후반전이 남아 있다. 하나님은 실패자를 쓰신다. 하지만 포기자는 쓰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마침표를 찍으시기 전에 결코 내가 먼저 마침표를 찍어서는 안 된다.--- p.21 “너에게는 저런 영적 자존심이 있는가?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신부, 하나님나라 백성으로서의 자긍심이 있는가? 설령 지금 비록 가난이나 헐벗음, 실직, 파산, 빚더미, 배신, 질병, 가정 파탄 등의 시련과 고난의 심연에 던져진 상황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지켜야 할 마지노선, 영적 자긍심을 지키고 있는가? 영적 자존심의 한계선, 어떤 상황에 던져졌어도 지켜야 할 그 선을 지키고 있는가?”--- p.48~49 요셉에게 일어난 일은 요셉의 죄나 야곱의 죄 때문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깊으신 뜻 가운데서 그를 더 복된 길로 인도하기 위한 과정이요 섭리였을 뿐이다.--- p.70 형통한 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내가 유다인지 요셉인지 생각해 보라. 하나님을 보여 주는 자가 되어라. 거룩함과 진실함, 부지런함을 보여 주어라. 그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 또 하나, 내가 머물고 있는 자리에 하나님이 형통의 씨앗을 숨겨 놓으셨다는 사실을 놓치지 말라. 최선을 다하라. 허드렛일도 하나님이 주신 일이라고 확신하라. 하나님이 형통케 해주실 것이다.--- p.86~87 다말이 가지고 있었던 증표는 그렇게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었다. 어쩌면 부끄러운 것이었다. 마찬가지다. 십자가의 증표는 결코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다. 한 인간이 가장 수치스럽게 처형된 상징이 아닌가. 하지만 하나님은 그 수치스러운 십자가로 우리를 구원하길 원하신다. 그러므로 다말이 이 증표를 끝까지 붙잡고 있었던 것처럼, 우리 또한 십자가를 끝까지 단단하게 붙잡고 있어야 한다.--- p.97 지금 어떤 환경에 던져져 있는가? 삶의 현장이 가시떨기 밭 같아서 깊은 상처를 끊임없이 안겨 주고 있는가? 지금 그 현장에 하나님이 다가오신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고, 형통하게 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상처를 피하지 말라. 가슴으로 안으라. 상처가 없으면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 p.117 우리는 지금까지 어떤 길을 달려왔으며, 어떤 길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가?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죄를 들키지 않을까?’의 길은 필경 사망의 길이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죄를 짓지 않을까?’의 길이 은혜의 길이다. 거듭난 사람,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에게 죄를 짓지 않을까?’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아직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죄를 들키지 않을까?’ 하는 데 매달린다. 우리는 어느 쪽에 속한 사람인가? 지금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 p.127 말은 씨앗과도 같다. 입 밖으로 나온 말은 무의식 속에 심겨져 생명력을 얻는다. 그리고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내가 말한 대로 열매를 맺는다. 지금 내 입에서는 어떤 말들이 나오는가?--- p.195 우리는 여기에서 리더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실감한다. 한 나라에 좋은 지도자가 있으면 백성이 행복하고 나라가 흥성한다. 반대로 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온 백성이 신음과 도탄에 빠진다.--- p.223 죄는 무엇보다 먼저 당사자에게 고하라고 주께서 말씀하셨지만 오늘날 기독교는 이 부분을 간과하는 것 같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회개하면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죄의 회개는 하나님께 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당사자를 도외시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왜 죄를 회개한 후에도 반복적으로 죄를 짓게 될까? 왜 사죄의 확신이 없을까? 왜 마음에 평안이 없을까?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p.244 어떤 인생이든 승부처가 있다. 그 승부처를 어떻게 돌파하느냐에 따라 그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 그가 어떻게 달려왔는지, 무엇을 가졌는지는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가 인생 전체의 승패를 결정짓는다.--- p.247 현대인들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끙끙대고 있다. 영혼의 양식이 없어 주리고 있다. 가야 할 길을 몰라 방황하고 있다. 이런 자들에게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제시해야 한다. 구원을 위하여 노력하고 애쓰는 자들에게 은혜라는 놀라운 진리를 알려 주어야 한다. 믿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이 귀한 복을 알려 주어야 한다. 요셉이 야곱 공동체에 길을 제시했듯이 우리 또한 세상을 향해 길을 제시해야 한다.--- p.267 사랑하는 여러분! 요셉 되신 주님은 지금까지 살아 계신다. 영원한 현재이시다. 지금 내 삶의 현장에서 나를 도와주시기 위해 살아 계신다. 이 사실을 믿는가? 정말 믿는가? 믿는다면 그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믿음은 행동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정말 예수가 살아 계심을 믿는다면 먼저 세상으로 나아가 그 사실을 전해야 한다. 내 가까운 사람에게 다가가 전해야 한다. 또 하나, 그분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그분의 얼굴을 보리라는 심정으로 그 면전에 나아가기를 힘써야 한다. 그때에 주님은 나를 만나 주실 것이다.--- p.307 세월이란 돛단배에 몸을 싣고 지금까지 그러했던 것처럼 적당히 물결치는 대로 흘러갈 것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마치 살아있는 물고기마냥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는 의미 있는 날들을 창조해 나갈 것인가?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p.321 창세기 50장은 창세기 마지막 장이다. 창세기는 놀랍게도 죽음으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창세기는 이름 그대로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소개하는 책이다. 그렇다면 죽음은 누가 창조했는가? 하나님이시다. 죽음은 창조사역의 완성이다. --- p.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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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포기하지 마!
어쩌면 요셉이 오늘을 사는 우리를 본다면 이런 말을 할지도 모르겠다. “힘내, 쫄지 마. 절대 지는 것을 상상하지 마. 하나님이 포기하지 않으면 아직 끝이 아니야!” 얼마 전 ‘이생망’이라는 말이 유행했다. ‘이번 생은 망했다’라는 말의 줄임말로 지금 이 시간을 살아 내기가 얼마나 팍팍한지를 단면으로 보여 준다. 그런 우리 삶에 요셉의 면면은 그만 포기하고 픈 삶에 다시 일어서는 힘을 준다. 믿음을 지키는 자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 꿈을 이뤄 주신다. 그리고 이 책은 믿음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은 요셉에게 시련은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이 되었는지를 들려준다. 내 힘으로 하려고 할 때는 안 된다. 배신당하고, 억울하게 고발당하고, 사람들에게 잊히게 되어 있다. 하지만 요셉처럼 계획하시고 간섭하시고 이끌어가는 하나님께 맡기고, 신뢰함으로 믿음을 지키기만 하면 된다. 저자는 말한다. “요셉을 배우라. 뭐를 해도 안 될 것 같은 시대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포기하기 전에는 멈추지 말라. 포기하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