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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 다시 쓰는 『평신도를 깨운다』
차례 서론 1. 현대 교회와 평신도 문제와 도전 귀중한 각성 평신도는 누구인가? 교역자와 평신도의 관계 2. 세상으로 보냄받은 교회 목회 철학을 정립하라 교회가 무엇인가? 도전받는 전통적인 교회론 교회의 사도적 본질 교회의 존재 이유 3. 제자도 평신도 훈련의 전략적 가치 예수님과 그의 제자 사복음서와 사도행정네 나타는 '제자'라는 개념 믿는 자는 다 제자인가? 인격적 위탁자 복음의 증인 섬기는 종 교회이 체질이 바뀐다 4. 제자 훈련의 원리와 실제 제자 훈련의 목적 제자 훈련을 누가 시킬 것인가?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무엇으로 가르칠 것인가? 훈련 교재는 이런 것이 좋다 소그룹 환경 귀납적 방법을 바로 이해하라 제자 훈련에 필요한 리더쉽 첫 시간은 이렇게 진행해보자 5. 목회 현장에서 본 가능성 6. 부록 사역 훈련 다이얼로그 다락방 스케치 제자 훈련 모집 자격요건/사전 점검 사항 생활 숙제 사례들 사랑의 교회 평신도 의식 구조 분석 국제제자훈련원 성경구절 색인 |
玉漢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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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우고 싶은가? 주님이 자신에게 맡기신 몇 명의 양들을 놓고 그 자체가 완전한 하나님의 에클레시아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은 우리가 섬기는 작은 지역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임하고 있음을 보게 될 것이라는 긍지를 가져야 한다. 자신의 목회 현장을 보는 패러다임이 바뀔 때 한 영혼을 붙들고 예수의 제자로 만드는 일에 미친 사람처럼 헌신할 수 있다. 날마다 큰 교회를 곁눈질하는 목회자는 제자를 절대로 만들 수 없다.
그렇다고 큰 교회를 부정하는 말은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 크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어느 미국 신학교 교수가 졸업하는 학생들을 앞에 놓고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내가 여러분을 놓고 한 가지 예언을 하겠습니다. 목회 현장에 나가서 여러분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 가운데서 80 퍼센트 내지 90 퍼센트는 작은 교회를 목회하면서 평생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10 퍼센트는 좀 큰 교회를 목회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기분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큰 교회를 맡고 싶다고 큰 교회를 맡는 것도 아니고 작은 교회를 섬기고 싶다고 작은 교회를 섬기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따라 우리 각자는 자기 맡은 교회를 목양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작고 초라할지라도 자신이 목회하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 p.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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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런 식으로 하면 얼마 안 가 힘들다고 쉬고 금방 열매가 없다고 포기해 버릴 것이다. 그러다가 또 새로운 무엇을 찾아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는 목회의 집시가 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제자 훈련은 자신이 발견한 목회 철학이 하나님의 손에서 직접 받은 계시처럼 너무나 분명하고 확고해서 입을 다물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는 강렬한 내면의 불길을 가진 자라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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