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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전투
원술, 황제를 자처하다 차도살인 기현전투 유표를 치고, 장수를 격퇴하다 병권과 정권의 분리 예형, 북 치며 조조를 욕하다 등 돌린 조조와 원소 조조, 여포를 무찌르다 일촉즉발의 조조와 원소 여포, 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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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조조는 진짜 조조가 아니다!
야누스의 얼굴, 비열한 성인 조조가 삼국지를 다시 쓴다 흔히 삼국지를 소재로 한 작품들에서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등이 주연급으로 등장하는 데 반하여 조조는 조연급의 배경인물로 등장하게 마련이다. 그만큼 조조에 대한 이야기를 전반적이고도 집중적으로 다룬 작품은 드물다. 그런 면에서 『삼국지 조조전』은 색다르다. 우리가 그동안 심도 있게 접할 수 없었던 조조의 가정사나 그의 인간적 면모 등을 매우 구체적으로 생생히 묘사하고 있다. 현존하는 조조의 모든 사료와 작가의 상상력을 버무려 인간 조조를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전면적으로 다뤘기에, 소재 면에서도 내용 면에서도 대단히 흥미롭다. 이제 『삼국지 조조전』을 통해 중국 역사상 가장 독특하고 입체적인 진짜 조조를 만나보자. 더불어 또 다른 시각의 삼국지 영웅들도 만나보자. 조조의 인생 역정 - 『삼국지 조조전』의 스토리라인 출신 성분이 나빠 무시당하다(할아버지는 환관, 아버지는 환관과 결탁한 세력) → 빈둥거리며 놀다 → 벼슬길에 나서기 직전, 실수로 사람을 죽이다 → 권력자의 친척을 때려죽여 낙양을 들썩이게 하다 → 보복 조치로 도성에서 쫓겨나다 → 한직으로 내몰리다 →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고 제남상으로 승진하다 → 사직하고 고향에 은거하다 → 조정의 서원군 창설을 계기로 전군교위가 되다 → 동탁이 입성하자 도망치다 → 반평생의 고군분투로 마침내 근거지를 만들다 → 후원에 불이 나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되다 → 한헌제를 등에 업고 제후들을 제압하다 → 관도대전에서 원소를 격파하다 → 스스로 승상에 오르다 → 적벽대전에서 대패하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다 → 실질적인 황제 노릇을 하면서도 황위에 오르지 않다 → 무제라는 시호가 추서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