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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우주의 발견 우주 속 지구 _ 천구 _ 천구좌표 _ 전자기 복사 _ 망원경 _ 우주에서 오는 메신저 _ 우주 탐사선 _ 현대 천문학 _ 보이지 않는 우주 _ 전파 천문학 _ 적외선 천문학 _ 고에너지 천문학 태양계 태양의 가족 _ 태양 _ 수성 _ 금성 _ 지구 _ 지구 근처의 우주 _ 달 _ 지구와 달의 조석 _ 지구 근접천체 _ 화성 _ 포보스와 데이모스 _ 혜성 _ 소행성대 _ 세레스 _ 베스타 _ 목성 _ 목성계 _ 이오 _ 유로파 _ 가니메데 _ 칼리스토 _ 트로이 소행성군 _ 토성 _ 토성의 고리 _ 토성계 _ 미마스 _ 엔켈라두스 _ 테티스 _ 디오네 _ 레아 _ 타이탄 _ 히페리온 _ 이아페투스 _ 포이베 _ 켄타우루스 _ 천왕성 _ 천왕성계 _ 미란다 _ 아리엘 _ 해왕성 _ 해왕성계 _ 트리톤 _ 카이퍼 벨트와 산란 원반 _ 명왕성 _ 에리스 _ 세드나 _ 오르트 구름 _ 태양권 별자리 계절별 별자리 _ 작은곰자리 _ 용자리 _ 케페우스자리와 기린자리 _ 카시오페이아자리 _ 마차부자리와 살쾡이자리 _ 큰곰자리 _ 사냥개자리 _ 목동자리와 북쪽왕관자리 _ 헤르쿨레스자리 _ 거문고자리 _ 여우자리와 화살자리 _ 백조자리 _ 안드로메다자리와 도마뱀자리 _ 페르세우스자리 _ 물고기자리 _ 양자리와 삼각형자리 _ 황소자리 _ 쌍둥이자리 _ 게자리 _ 사자자리와 작은사자자리 _ 머리털자리 _ 처녀자리 _ 천칭자리 _ 뱀자리 _ 뱀주인자리 _ 독수리자리와 방패자리 _ 돌고래자리와 조랑말자리 _ 페가수스자리 _ 물병자리 _ 고래자리 _ 오리온자리 _ 외뿔소자리와 작은개자리 _ 큰개자리 _ 바다뱀자리 _ 컵자리와 까마귀자리, 육분의자리 _ 켄타우루스자리 _ 이리자리 _ 전갈자리 _ 궁수자리 _ 염소자리 _ 남쪽물고기자리와 현미경자리 _ 조각가자리와 화로자리 _ 에리다누스자리 _ 조각칼자리와 시계자리 _ 토끼자리와 비둘기자리 _ 고물자리 _ 공기펌프자리와 나침반자리 _ 돛자리 _ 용골자리 _ 남십자자리와 파리자리 _ 나침반자리와 남쪽삼각형자리 _ 직각자자리와 제단자리 _ 남쪽왕관자리 _ 공작자리와 망원경자리 _ 두루미자리와 봉황새자리 _ 황새치자리와 화가자리, 그물자리 _ 테이블산자리와 날치자리 _ 카멜레온자리와 극락조자리 _ 인디언자리와 큰부리새자리 _ 물뱀자리와 팔분의자리 별의 생애 별까지의 거리 _ 별의 색깔과 밝기 _ 별의 화학 성질 _ 별의 움직임 _ 별의 질량 측정 _ 헤르츠스프룽-러셀도 _ H-R도의 해석 _ 핵융합: 양성자-양성자 연쇄반응 _ 핵융합: CNO 순환 반응 _ 성간물질 _ 별의 형성 _ 어린 별 _ 갈색 왜성 _ 적색왜성 _ 태양과 비슷한 별 _ 무거운 주계열성 _ 외계 행성 _ 행성의 다양성 _ 우주 속 생명체 _ 외계 지적 생명체 _ 다중성 _ 맥동변광성 _ 식쌍성 _ 불균형한 변광성과 폭발하는 변광성 _ 산개성단 _ 구상성단 별의 죽음 적색거성 _ 헬륨 연소 _ 행성상 성운 _ 백색왜성 _ 초거성 _ 초신성 전신 _ 2형 초신성 _ 초신성 잔해 _ 중성자별 _ 펄서 _ 별 질량 블랙홀 _ 극한 쌍성계 _ 신성계 _ 1a형 초신성 은하 우리 은하 _ 나선 팔 _ 은하의 중심부 _ 은하들과의 거리 _ 위성 은하 _ 국부 은하군 _ 나선 은하 _ 타원 은하 _ 불규칙 은하 _ 렌즈형 은하 _ 은하 충돌 _ 거대 타원 은하 _ 활동 은하 _ 활동 은하 핵 _ 은하단 _ 은하의 진화 _ 초은하단 우주론 우주 거대 구조 _ 허블 딥 필드 _ 우주배경복사 _ 우주의 팽창 _ 시공간의 속성 _ 기본 힘과 양자 우주 _ 빅뱅 _ 급팽창 _ 물질의 탄생 _ 우주의 암흑기 _ 첫 별과 첫 은하 _ 암흑 물질 _ 암흑 에너지 _ 우주의 운명 _ 인류 원리 주요 용어 _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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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역사를 지나다
인류가 축적해 온 지성과 문화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지구의 역사를 1년으로 보고 인류가 출현한 시간을 셈하면 12월 31일 밤 11시 55분이다. 이 짧은 한밤의 시간, 인류는 철학, 경제학, 심리학, 정치학, 종교, 사회학, 예술, 과학을 망라하는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쌓아 올렸다. 지구의 역사에 비하면 하찮은 인간 종種이지만, 시간을 버티어 살아남은 생각들은 위대했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이 위대한 인류의 지성사를 분야별로 200가지 개념에 담아 책 한 권에 갈무리하는 대담한 기획이다. 각 분야에 정통한 저자들이 해당 분야를 알기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들을 토대로 200가지 개념어를 세심하게 선별했다. 핵심 개념을 배치할 때에도 단순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론, 인물, 사건, 그리고 개념 들의 연원과 그 관계를 염두에 두어, 목차만 보아도 학문의 발생과 진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이처럼 인류 지성사의 전모를 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지성의 계보를 추적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이해를 돕는 신개념 지식 백과이다. 글 한 장, 그림 한 장 지식이 쌓이는 소리가 들린다 글 한 장에 그림 한 장을 덧붙이는 일관된 구성은 [한 장의 지식] 시리즈를 더 특별하게 만든다. 저자들은 아무리 난해하고 복잡한 개념이라 할지라도, 더할 것도 덜어낼 것도 없이 단 한 장으로 응축해 200개 개념을 능수능란하게 설명한다. 평균 500자 내외의 짧은 정보만으로도 각각의 개념에 다가서는 실마리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한 장의 지식’은 바로 다음 장에서 펼쳐지는 그림을 통해 시각 정보로 기억된다. 추상적 개념을 상징화한 그림, 역사적 사료, 주요 인물의 초상,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한 수식과 도표 등 [한 장의 지식] 시리즈의 한 면을 차지하는 그림들은 단순한 이미지 컷이 아니라 그 자체가 개념에 대한 설명적 요소로 기능한다. 설명은 짧고 직설적으로, 그림은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개념에 대한 정보를 실어 나른다. 책을 한 장, 두 장 넘길 때마다 막힘없고 지루할 새 없이 지식이 쌓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지식의 빈 공간을 가장 빠르고 쉽게 채우는 법 언제든 필요할 때 핵심적 정보만 골라 취하는 ‘인스턴트’ 지식이 범람한다. 그러나 맥락 없이 얻어지는 정보들은 우리의 기억 저장소 어디에도 머물지 못하고 인터넷 창이 닫히는 속도만큼 빠르게 잊히고 만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에 담긴 짧은 호흡의 글은 속도전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구성이지만 동시에 책 한 권을 구성할 때 파편화된 정보를 지양하고 마인드맵을 짜듯 개념들을 배치해 하나의 완결된 지식의 계보를 그려 보여 준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단 1분을 할애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지식을 온전히 독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글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지식과 교양을 전달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길을 보여 주며, 동시에 오랫동안 기억될 지식 저장소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1차분으로 ‘인문 지식’을 다룬 다섯 권(철학, 심리학, 세계사, 경제학, 빅 아이디어)이 출간된 바 있으며, 이번에 출간되는 2차분은 과학과 천문학을 다룬다. 2017년 상반기에 수학과 물리학 편 출간으로 완간 예정이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 온라인 서점 독자들의 강력 추천! “파편화된 지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여 더욱 깊이 있는 학습으로 나아가게 한다.” “목차만 보아도 한눈에 보인다.” “갑자기 지식인이 된 듯한 기분!” “단편적인 지식의 파편들을 마치 족보처럼 이어준다. …… 영리한 여우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 정도는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