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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고전역학 속력, 속도와 가속도 / 질량, 관성, 무게 / 마찰력 / 운동량 / 일, 에너지와 일률 /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 / 탄성충돌과 비탄성충돌 / 뉴턴의운동법칙 / 식과 운동 그래프 / 궤도 / 케플러의 행성 운동 법칙 / 뉴턴의 인력 / 각운동량 / 구심력과 원심력 / 코리올리효과 / 단순 기계 / 변형 / 탄성, 응력과 변형률 / 기체법칙 / 기체분자운동론 / 아보가드로의법칙 / 유체역학 / 아르키메데스의원리 / 베르누이의정리 / 카오스이론 파동 파동의 성질 / 하위헌스의원리 / 간섭 / 변조 / 음파 / 도플러효과 / 음향학 / 조화파와 공명 / 광학 / 반사 / 굴절 / 전반사 / 회절 / 분해능 / 산란과 흡수 / 편광 / 렌즈와 프리즘 / 망원경 / 현미경 / 회절격자 / 간섭계 열역학 온도와 온도의 측정 / 절대영도 / 열전달 / 엔탈피와 엔트로피 / 열역학 법칙 / 열용량 / 잠열 / 열기관 / 카르노순환 전자기학 가시광선 / 적외 복사 / 전파 / 마이크로파 / 자외선 복사 / 엑스선 / 감마선 / 분광학 / 광자 / 레이저 / 홀로그래피 / 흑체복사 / 체렌코프복사 물질 물질의 상태 / 브라운운동 / 원소 / 원자구조 / 전자 / 양성자 / 중성자 / 반물질 / 동위원소 / 질량분석법 / 이온화 / 방출스펙트럼과 흡수스펙트럼 / 보어의 원자모형 / 형광 / 원자시계 / 주기율표 / 이온결합 / 공유결합 / 금속결합 / 화학반응 / 분자간힘 / 용액 / 엑스선결정학 / 원자 간 힘 현미경 전기 정전기 / 전류 / 전위차 / 기전력 / 저항과 옴의 법칙 / 전지와 배터리 / 축전기 / 회로 / 자기 / 자기의 종류 / 쿨롱의 법칙과 앙페르의 법칙 / 전자기유도 / 전자석 / 교류 / 변압기 / 전기모터 / 발전기 / 아날로그와 디지털 전자공학 / 반도체 / 다이오드 / 트랜지스터 / 논리게이트 / 집적회로 / 초전도 / 광전자증배관 / 음극선관 / 전하결합소자 핵물리학 알파붕괴 / 베타붕괴 / 감마선 방출 / 중성미자 / 반감기 / 결합에너지 / 붕괴계열 / 동위원소를 이용한 연대측정법 / 가이거계수기 / 핵분열 에너지 / 핵융합 에너지 / 핵무기 양자물리학 광전효과 / 파동-입자 이중성 / 드브로이의 가설 / 전자현미경 / 슈뢰딩거 파동방정식 / 양자 터널효과 / 코펜하겐 해석 / 양자역학과 불확정성원리 / 슈뢰딩거의 고양이 / 그 외의 양자 해석 / 양자수 / 스핀 / 보스입자와 페르미입자, 그리고 파울리의배타원리 / 자기공명 영상 / 축퇴 / 양자 얽힘 / 양자 계산과 암호 / 초유동체 입자 물리학 표준 모형 / 입자가속기 / 쿼크 / 경입자 / 기본 힘 / 전자기력 / 양자전기역학 / 게이지 보스입자 / 카시미르 효과와 영점에너지 / 강한 핵력 / 양자색역학 / 약한 핵력 / 힉스 장과 힉스 보스입자 / 대통일이론 / 대칭 / 중력자 / 모든 것의 이론 / 끈 이론 / 여분의 차원들 / 강입자 충돌기 상대성이론과 우주론 빛의 속도 / 특수상대성 / 시간 지연과 로런츠 인자 / 로런츠 수축 / 질량-에너지 등가 / 쌍둥이 역설 / 시공 / 일반상대성 / 중력렌즈 / 중력파 / 특이점과 블랙홀 / 웜홀 / 타임머신 / 할아버지 역설 / 호킹 복사 / 허블의법칙 / 빅뱅 / 우주배경복사 / 암흑 물질 / 암흑 에너지 / 인류 원리 주요 용어 /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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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역사를 지나다 인류가 축적해 온 지성과 문화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지구의 역사를 1년으로 보고 인류가 출현한 시간을 셈하면 12월 31일 밤 11시 55분이다. 이 짧은 한밤의 시간, 인류는 철학, 경제학, 심리학, 정치학, 종교, 사회학, 예술, 과학을 망라하는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쌓아 올렸다. 지구의 역사에 비하면 하찮은 인간 종種이지만, 시간을 버티어 살아남은 생각들은 위대했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이 위대한 인류의 지성사를 분야별로 200가지 개념에 담아 책 한 권에 갈무리하는 대담한 기획이다. 각 분야에 정통한 저자들이 해당 분야를 알기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들을 토대로 200가지 개념어를 세심하게 선별했다. 핵심 개념을 배치할 때에도 단순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론, 인물, 사건, 그리고 개념 들의 연원과 그 관계를 염두에 두어, 목차만 보아도 학문의 발생과 진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이처럼 인류 지성사의 전모를 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지성의 계보를 추적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이해를 돕는 신개념 지식 백과이다. 글 한 장, 그림 한 장 지식이 쌓이는 소리가 들린다 글 한 장에 그림 한 장을 덧붙이는 일관된 구성은 [한 장의 지식] 시리즈를 더 특별하게 만든다. 저자들은 아무리 난해하고 복잡한 개념이라 할지라도, 더할 것도 덜어낼 것도 없이 단 한 장으로 응축해 200개 개념을 능수능란하게 설명한다. 평균 500자 내외의 짧은 정보만으로도 각각의 개념에 다가서는 실마리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한 장의 지식’은 바로 다음 장에서 펼쳐지는 그림을 통해 시각 정보로 기억된다. 추상적 개념을 상징화한 그림, 역사적 사료, 주요 인물의 초상,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한 수식과 도표 등 [한 장의 지식] 시리즈의 한 면을 차지하는 그림들은 단순한 이미지 컷이 아니라 그 자체가 개념에 대한 설명적 요소로 기능한다. 설명은 짧고 직설적으로, 그림은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개념에 대한 정보를 실어 나른다. 책을 한 장, 두 장 넘길 때마다 막힘없고 지루할 새 없이 지식이 쌓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철학에서 시작한 여행을 수학에서 마무리하며 [한 장의 지식] 시리즈 완간! 철학의 형이상학에서부터 시작한 지식 여행이 수학의 랭글랜즈 프로그램에서 마침표를 찍는 사이, 총 아홉 개 분과 1,800개 키워드들이 다루어졌다. 그 키워드들은 예외 없이 한 장 안에 갈무리됐다. 아무리 난해하고 복잡한 주제라 할지라도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는 저자들의 내공과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시리즈의 정체성이기도 한 책등의 로고는 지식과 교양의 빈 공간을 메워 주겠다는 기획 의도를 반영하듯 책장에 나란히 꽂으면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서로 맞물리게 구성했다. 꽂아 두면 두고두고 찾아 읽을 ‘지식과 교양의 거의 모든 것’, [한 장의 지식]이 비로소 완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필요할 때 핵심 정보만 골라 취하는 ‘인스턴트’ 지식이 범람한다. 그러나 맥락 없이 얻어지는 정보들은 우리의 기억 저장소 어디에도 머물지 못하고 인터넷 창이 닫히는 속도만큼 빠르게 잊히고 만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에 담긴 짧은 호흡의 글은 속도전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구성이지만 동시에 책 한 권을 구성할 때 파편화된 정보를 지양하고 마인드맵을 짜듯 개념들을 배치해 하나의 완결된 지식의 계보를 그려 보여 준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단 1분을 할애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지식을 온전히 독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구성, [한 장의 시리즈]로 철학, 심리학, 경제학, 세계사, 빅 아이디어, 과학, 천문학, 물리학, 그리고 수학에 이르는 각자의 지식 목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물질세계의 운동과 변화에 관한 가장 근본적 질문들 물리학이 던지는 200가지 이야기 물리학에는 늘 어렵다는 오명이 따라붙는다. 이 책은 우리가 교실에서 배우는 운동과 전자기에 관한 법칙과 간단한 공식 들을 살펴본 뒤, 그 공식들이 그대로 강입자 충돌기처럼 복잡해 보이는 기계를 제작하는 데 적용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방식으로 악명 높은 물리학의 난제들을 돌파하려 한다. 역학과 파동, 뉴턴의운동법칙, 그리고 상대성이론 같은 기본에서부터 출발해 양자 이론, 입자 물리학, 끈 이론, 암흑 물질, 슈뢰딩거의 고양이, 핵분열과 핵융합, 힉스 입자와 엔트로피 등 과학자들 사이에도 설왕설래가 오가는 제법 난처한 주제들까지 건드리고 있다. 저자가 선별한 200개 키워드는 물리학의 복잡한 세계를 여행하는 데 완벽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