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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철학 이성 / 플라톤 철학 / 플라톤의 동굴 / 아리스토텔레스 철학 / 인문주의 / 인간의 본성 / 사랑 / 역사 / 자연 / 형이상학 / 목적 / 부조리 / 존재 / 실존주의 / 정체성 / 의식 / 정신 / 변화와 운동 / 결정론 / 제일원인 / 자유의지 / 변증법 / 인식론 / 진리 / 상상 / 관념 / 관념론 / 유물론 / 실증주의 / 합리주의 / 경험론 / 인과율 / 회의주의 / 상식 / 실용주의와 도구주의 / 논리실증주의 / 현상학 / 그 밖의 정신 관련 문제 / 논리와 논쟁 / 삼단논법 / 범주의 오류 / 역설 / 언어와 의미 / 언어와 사고 / 윤리학 / 도덕 / 선 / 악 / 중용 / 행복 / 쾌락주의 / 냉소주의 / 스토아철학 / 공리주의 / 황금률 / 작위와 부작위 / 사실과 당위의 문제 / 정서주의와 규범주의 / 미학 / 미 / 의도의 오류 / 영향의 오류 종교 신학 / 신 / 신의 존재 증명 / 신앙 / 무신론 / 죄 / 양심 / 영혼 / 신정론 / 환생 / 천국과 지옥 / 기도와 명상 / 예정설 과학 수학 / 패러다임 전환 / 공간 / 시간 / 무한대 / 물질 / 파동이론 / 뉴턴역학 / 전자기 / 양자론 / 상대성이론 / 표준 모형과 끈 이론 / 빅뱅 이론 / 카오스이론 / 인공지능 / 세균 이론 / 진화 / 본성 대 양육 정치학 국가 / 정부 / 주권 / 법 / 입헌주의 / 사회계약 / 시민사회 / 폭력 / 억지 이론 / 전쟁 / 평화주의 / 절대주의 / 전체주의 / 민주주의 / 투표 제도 / 연방주의 대 중앙집권주의 / 집단주의 대 개인주의 / 유토피아주의 / 좌파, 우파, 중도 / 보수주의 / 사회적 다윈주의 / 민족주의 / 식민주의와 제국주의 / 인종차별주의 / 파시즘 / 자유주의 / 자유지상주의 / 사회주의 / 공산주의 / 마르크스주의 / 생디칼리슴 / 무정부주의 / 공동체주의 / 환경주의 / 녹색 정치 / 페미니즘 / 다문화주의 / 세속주의 대 신권정치 / 계층제 / 권위와 권위주의 / 진보 / 자유 / 관용 / 평등 / 정의 / 인권 / 동물권 / 시민의 자유 / 예외주의 / 일방주의와 다자주의 경제학 경제체제 / 재산 / 자본주의 / 수요와 공급 / 시장 / 노동 / 자유무역 대 보호무역주의 / 케인스주의 / 성장 / 통화주의 / 개발 / 세계화 / 게임이론 사회학 인류학 / 상대주의 / 의식 / 신화 / 계급 / 소외 / 일탈 / 범죄 / 처벌 심리학 기억 / 인식과 감각 / 지능 / 감정 / 정신분석과 프로이트주의 / 조건형성과 조건반사 / 행동주의 / 진화심리학 / 인지 이론 / 심리 측정 예술 미메시스 / 심상 / 알레고리 / 소설 / 바로크 / 고전주의 / 낭만주의 / 사실주의와 자연주의 / 인상주의 / 상징주의 / 유미주의 /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 표현주의 / 추상 / 입체파 / 초현실주의 / 구조주의와 후기구조주의 ■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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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각의 다이제스트
인류가 축적해 온 지성과 문화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지구의 역사를 1년으로 보고 인류가 출현한 시간을 셈하면 12월 31일 밤 11시 55분이다. 이 짧은 한밤의 시간, 인류는 철학, 경제학, 심리학, 정치학, 종교, 사회학, 예술, 과학을 망라하는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쌓아 올렸다. 지구의 역사에 비하면 하찮은 인간 종種이지만, 시간을 버티어 살아남은 생각들은 위대했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이 위대한 인류의 지성사를 분야별로 200가지 개념에 담아 책 한 권에 갈무리하는 대담한 기획이다. 각 분야에 정통한 저자들이 해당 분야를 알기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들을 토대로 200가지 개념어를 세심하게 선별했다. 핵심 개념을 배치할 때에도 단순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론, 인물, 사건, 그리고 개념 들의 연원과 그 관계를 염두에 두어, 목차만 보아도 학문의 발생과 진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이처럼 인류 지성사의 전모를 분야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지성의 계보를 추적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이해를 돕는 신개념 지식 백과이다. 글 한 장, 그림 한 장 지식이 쌓이는 소리가 들린다 글 한 장에 그림 한 장을 덧붙이는 일관된 구성은 [한 장의 지식] 시리즈를 더 특별하게 만든다. 저자들은 아무리 난해하고 복잡한 개념이라 할지라도, 더할 것도 덜어낼 것도 없이 단 한 장으로 응축해 200개 개념을 능수능란하게 설명한다. 평균 500자 내외의 짧은 정보만으로도 각각의 개념에 다가서는 실마리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한 장의 지식’은 바로 다음 장에서 펼쳐지는 그림을 통해 시각 정보로 기억된다. 추상적 개념을 상징화한 그림, 역사적 사료, 주요 인물의 초상,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한 수식과 도표 등 [한 장의 지식] 시리즈의 한 면을 차지하는 그림들은 단순한 이미지 컷이 아니라 그 자체가 개념에 대한 설명적 요소로 기능한다. 설명은 짧고 직설적으로, 그림은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개념에 대한 정보를 실어 나른다. 책을 한 장, 두 장 넘길 때마다 막힘없고 지루할 새 없이 지식이 쌓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지식의 빈 공간을 가장 빠르고 쉽게 채우는 법 언제든 필요할 때 핵심적 정보만 골라 취하는 ‘인스턴트’ 지식이 범람한다. 그러나 맥락 없이 얻어지는 정보들은 우리의 기억 저장소 어디에도 머물지 못하고 인터넷 창이 닫히는 속도만큼 빠르게 잊히고 만다. [한 장의 지식] 시리즈에 담긴 짧은 호흡의 글은 속도전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구성이지만 동시에 책 한 권을 구성할 때 파편화된 정보를 지양하고 마인드맵을 짜듯 개념들을 배치해 하나의 완결된 지식의 계보를 그려 보여 준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단 1분을 할애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지식을 온전히 독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글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한 장의 지식] 시리즈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지식과 교양을 전달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길을 보여 주며, 동시에 오랫동안 기억될 지식 저장소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1차분으로 출간되는 철학, 심리학, 세계사, 경제학, 빅 아이디어를 필두로, 한 장의 지식 과학 편(과학, 천문학, 물리학, 수학)도 출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