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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위험하다
왜 하버드는 디지털 세대를 걱정하는가?
원제
Born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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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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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디지털 네이티브의 출현

1. 정체성 - 새로운 ‘나’의 탄생
디지털 정체성이 등장했다
아바타, 나의 ‘확장’인가 ‘분신’인가
자신의 사진을 인터넷에 함부로 올리는 이유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의 위험성
우리가 통제할 수 있을까?
두 가지 모순

2. 개인 기록 - 개인 정보가 새고 있다
나도 모르게 쌓이는 디지털 정보들
‘앤디’의 디지털 인생
당신의 정보, 곳곳에서 노리고 있다
진짜 주인이 누구인가?

3. 프라이버시 - 프라이버시의 딜레마
프라이버시가 무시되고 있다
빅 브라더의 등장
주범은 누구인가?
피부에 ‘칩’을 이식하는 시대
신뢰가 중요하다
부모의 역할

4. 안전 - 아이들을 보호하라!
인터넷은 위험한 정글이다
사이버 세계에서 벌어지는 괴롭힘
익명의 대중
아이들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더욱 안전한 인터넷을 위해

5. 창작자 - 그들이 만드는 세상
새로운 스타의 탄생
모두가 ‘창작자’이다
‘위키피디아’에서 ‘세컨드 라이프’까지
사람들을 창의적으로 만드는 것들

6. 해적 - 온라인을 떠도는 해적들
공유인가 도둑질인가?
끊이지 않는 해적질
도둑, 혹은 고객
아이튠즈가 주는 교훈
P2P의 미래

7. 정보의 신뢰성 - 위키피디아가 브리태니커를 이길 수 있을까?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보, 과연 믿을 수 있을까?
위키피디아 vs 브리태니커
어떤 것이 ‘좋은’ 정보인가?
인터넷 정보의 본질

8. 과부하 - 정보가 넘쳐흐른다
정보의 위험성
인터넷이라는 마약
파멸에 이르는 길
정보를 ‘토막’ 내라
해결책은 법인가, 기술인가
교육이 중요하다

9. 침략자 - 폭력적인 게임이 테러리스트에게 미치는 영향
버지니아 공대 사건과 게임
폭력을 조장하는 미디어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자
인터넷만 탓할 것인가?

10. 혁신가 - 사업의 새로운 비밀
페이스북의 성공 신화
도전하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다
사업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젊은이가 젊은이를 이해한다
디지털 친화적 기업 운영
이제 시작일 뿐이다

11. 학생 - 디지털이 교실을 바꾼다
하버드에서 얻은 교훈
정보 처리, 어떻게 바뀌었는가?
그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도서관이 바뀌고 있다

12. 활동가 -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정치
선거의 모습이 바뀐다
디지털 정치의 도래
인터넷이 정치에 가져온 변화
시민 참여의 가능성
인터넷 권력에 문제는 없는가
소립자가 움직인다

에필로그: 디지털 네이티브와 살아가는 법


용어
참고문헌

저자 소개 4

존 팰프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John Palfrey

하버드 로스쿨의 교수이자 부총장이다. 하버드 대학교의 버크먼 인터넷·사회 연구소 소장이며, 인터넷 공간의 청소년 보호를 위해 IT 기업 및 비영리단체들과 함께 설립한 인터넷 안전 대책 위원회의 의장이다. CNN, MSNBC, CNBC, Fox News, BBC 등에서 정기적으로 인터넷과 법률에 대해 논평하고 있다. ≪Enhancing Child Safety and Online Technologies≫, ≪Access Controlled: The Shaping of Power, Rights, and Rule in Cyberspace≫, ≪Access Denied: The Prac
하버드 로스쿨의 교수이자 부총장이다. 하버드 대학교의 버크먼 인터넷·사회 연구소 소장이며, 인터넷 공간의 청소년 보호를 위해 IT 기업 및 비영리단체들과 함께 설립한 인터넷 안전 대책 위원회의 의장이다. CNN, MSNBC, CNBC, Fox News, BBC 등에서 정기적으로 인터넷과 법률에 대해 논평하고 있다.
≪Enhancing Child Safety and Online Technologies≫, ≪Access Controlled: The Shaping of Power, Rights, and Rule in Cyberspace≫, ≪Access Denied: The Practice and Policy of Global Internet Filtering≫ 등 인터넷 민주주의와 청소년 보호를 다룬 책을 다수 집필했다.

우르스 가서

관심작가 알림신청
 

Urs Gasser

스위스의 세인트 갤런 법대의 교수이자 정보법 연구 센터의 책임자이다. 하버드 대학교 버크먼 인터넷·사회 연구소의 전임 연구원이며 인터넷 법률 분야의 권위자이다. 저서로는 ≪Information Quality Regulation: Foundations, Perspectives, And Applications≫, ≪Generation Internet≫ 등이 있다.
연세대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한 뒤 YTN 통역사, 영어전문사이트 네오퀘스트 운영진을 거쳐 현재 강의와 번역 등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오대리, 영어 좀 하나?》《이 땅에 태어나 영어 잘 하는 법》(공저)이 있고, 역서로는《시간 창조자》《끌리고 쏠리고 들끓다》《인터넷 권력전쟁》《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어라》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YTN에서 방송통역사로 활동했고 영어 전문 포털 네오퀘스트의 대표를 맡기도 했다. 미국 Wiley & Sons의 기술전문 출판부 Wrox의 기술 저자 및 리뷰어로 활동했다. '이 땅에 태어나 영어 잘하는 법',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지금 영어 공부하러 갑니다', '대두족장 투자병법' 등을 집필하였으며, '내 친구 헨리', '모드 씨의 비밀노트', '확신하는 그 순간에 다시 생각하라' , '차이의 붕괴', '기업, 마음을 경영하라', '그들이 위험하다'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 '콘텐츠의 미래' 등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YTN에서 방송통역사로 활동했고 영어 전문 포털 네오퀘스트의 대표를 맡기도 했다. 미국 Wiley & Sons의 기술전문 출판부 Wrox의 기술 저자 및 리뷰어로 활동했다. '이 땅에 태어나 영어 잘하는 법',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지금 영어 공부하러 갑니다', '대두족장 투자병법' 등을 집필하였으며, '내 친구 헨리', '모드 씨의 비밀노트', '확신하는 그 순간에 다시 생각하라' , '차이의 붕괴', '기업, 마음을 경영하라', '그들이 위험하다'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 '콘텐츠의 미래'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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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92g | 153*224*30mm
ISBN13
9788901110233

출판사 리뷰

≪그들이 위험하다≫는 존 팰프리(하버드 로스쿨 교수·부총장)와 우르스 가서(스위스 세인트 갤런 법대 교수) 가 쓴 책으로, 방대한 인터뷰 자료와 최신 사회 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와 함께 도래한 새로운 위험들과 그 대책’을 논하는 책이다.

인터넷을 통해 사회화된 세대! 그들 앞에 놓인 위험은?

이 책의 저자 존 팰프리(하버드 로스쿨 교수·부총장)와 우르스 가서(스위스 세인트 갤런 법대 교수)는 하버드 대학교의 버크먼 인터넷·사회 연구소에서 오랫동안 IT와 사회 변화의 관계를 연구해 온 학자들이다. 저자들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해 사회화된 세대’는 기존의 세대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사이버 공간에서 정립했으며, ‘정보의 바다’에서 숨 쉬듯 정보를 흡수하는 일에 익숙하다. ≪그들이 위험하다≫는 이런 변화로 인해 새롭게 발생한 위험들과 그 대책에 대해 문화·정치·경제·교육·미디어 등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해 서술하고 있다.

“디지털 키즈는 역사상 가장 불행한 세대가 될 수 있다”

중국 네티즌들의 개인 정보 사냥을 일컫는 말, ‘인육수색(人肉搜索)’에서 알 수 있듯이 인터넷 세대에게는 더 이상 ‘폐쇄된 영역’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이버 공간의 개방성은 한편으로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주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더 이상 나를 ‘독립적인 존재’로 존재하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것이기도 하다. ≪그들이 위험하다≫에 따르면, 엄마 뱃속에서 찍힌 초음파 사진부터 청소년 시기 싸이월드에 올린 사진, 그리고 온갖 지원서와 이력서까지 인터넷 공간에 쌓이는 정보들은 무궁무진하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들은 하나의 특정한 ‘정체성’을 형성하여 개인이 그로부터 벗어날 수 없게 만든다.
지금까지는 게임 중독, 사이버 테러 등 갖가지 디지털 병리 현상의 본질을 ‘새로운 기술에 대한 개인의 부적응’으로 보았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들에 의하면 모든 병리 현상의 본질은 디지털 사회화의 ‘본질적인 특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때문에, 해결책도 단순히 표피적으로 증상을 치료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며, 보다 근본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부모·교사·정책당국자의 필독서!

저자들은 실제로 ‘디지털 세대’의 자녀를 키우는 아버지이기도 하다. 때문에 그들은 디지털 세대의 문제를 단지 ‘학문적’이고 ‘추상적’인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녀들에게 닥친 절실한 문제로 인식했다. 이 책이 갖는 다른 디지털 세대론과의 차별성은 바로 이 점에서 비롯된다. 저자들은 끊임없이 ‘대책’과 ‘대안’에 대해 고민하고, 부모·교사·정책당국자의 각성을 촉구한다. 디지털 기술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인류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디지털 세대 앞에 놓인 이 많은 위험들을 기성세대가 어떻게 치워 주느냐에 달려 있다. ≪그들이 위험하다≫는 그 길고 힘든 여로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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