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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알자! 경제를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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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알자! 경제를 알자!
초등학생을 위한 금융 상식 만화
함윤미김재일 그림 박철 등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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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

추계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였다. 좋아하는 것은 북한강변 산책하기이고, 더 좋아하는 것은 산책하며 환상적인 일 꾸미기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를 통해 환상적인 일을 실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회장 떨어지기 대작전』 『어린이를 위한 삼국유사』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우당탕이 사라졌어요』 『모아깨비의 100번째 생일』 『노빈손의 계절탐험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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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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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중학교 시절부터 재미있는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경기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이후 영국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면서 본격적으로 각종 삽화와 만화를 그리고 책을 기획했다. 그동안 출판한 책으로는 『부적의 비밀』, 『재일기-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재일기-붓다를그리다』, 『오리진 만다라 컬러링』, 『세계사로 보는 한국사』 등 수십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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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3년 대통령 표창 수상, 2004년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2006년 제1회 경향 금융교육대상(금융감독원장상) 등을 수상했다. 조선일보 ‘자녀를 부자로 만드는 경제교육’, 내일신문 ‘자녀들과 함께하는 박철의 금융교실’ 등 각종 언론에 금융 교육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공동 저서로 『스무 살, 이제 돈과 친해질 나이』, 『돈은 고마운 친구』, 『돈을 알자! 경제를 알자!』, 『경영의 최전선을 가다』 등이 있다.
감수 : 김병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프린스턴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엮은이 : 국민은행 금융교육팀
‘금융교육이 잘된 아이가 부자가 됩니다’란 공익광고로 최근 우리나라의 금융교육 열풍을 불러일으킨 국민은행에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부서이다. 국내에서 ‘금융교육’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했던 2002년 9월 「20대 소비행태 현명한가?」라는 보고서를 통해 우리 사회에 청소년 금융문맹의 심각성과 금융교육 필요성에 대해 경종을 울린 바 있다. 또한 2002년 11월에는 금감원 출입기자 초청 간담회에서 「청소년 금융교육의 현황 및 정착을 위한 과제」보고서를 발표해 국내 언론들이 청소년 금융교육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금융교육이 미래 우리나라 경제의 주춧돌이란 믿음과 사명감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금융교육 교재 발간, 초?중?고 순회 금융강좌, 금융교육용 웹사이트 개설, 금융교육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저축의날’에는 금융교육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510g | 188*246*20mm
ISBN13
9788957572139

출판사 리뷰

컴맹은 살아도 돈맹은 살기 어려운 세상!
사람들이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살아가려면 시대에 따라 반드시 갖춰야 하는 능력들도 바뀐다. 글을 모르면 살기가 힘들었던 지난 세기를 지나, 이제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모르면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할 수가 없는 시대를 맞았다.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이에 적응하지 못하면 뒤처지듯이,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 또한 마찬가지다. 하지만 ‘컴맹’보다 의식주를 비롯한 사회생활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금융문맹’이다.
돈의 소중함과 관리방법을 모르는 금융문맹은 개개인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경제위기와 사회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다. 실제로 우리는 요즘 신문과 방송에서 신용불량자에 관한 가슴 아픈 사건사고 소식을 자주 접한다. 돈의 올바른 쓰임새와 가치관 정립이 절실하게 와닿는 시점이다.
최근 국민은행 연구소에서 학부모와 초등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가정에서의 어린이 금융교육 실태보고서’를 내놓았다. 그 중에서 흥미로운 것은 부모들이 ‘자녀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이 무엇인가?’하는 질문에 ‘돈을 관리하는 능력’을 첫번째로 꼽았다는 점이다. 영어를 배우게 하려고 조기유학을 보내고, 고액의 수학 과외를 서슴지 않으면서도 영어와 수학은 다음 순위로 밀려나 있었다.
이러한 세태를 반영하듯 요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서적이 속속 나오고, 이곳저곳에서 열리는 경제 캠프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들의 금융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대부분의 가정이나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아껴 써라”, “군것질하지 마라”, “저금해라” 등이 고작이다.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금융관련 교육은 4학년의 ‘돈은 왜 필요한가?’와 5학년에서 배우는 소비교육 정도이다. 10세부터 체계적인 경제 금융교육을 시키는 선진국과 비교해 보았을 때, 우리 사회에서 늘어나는 ‘돈맹’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어릴 때부터 돈과 경제에 대해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현명한 경제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어린이중앙과 국민은행 금융교육팀은 이러한 점을 인식하고 어린이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배울 수 있는 『돈을 알자! 경제를 알자!』발간, 어린이 금융교육 캠페인에 나섰다.
이 책은 우리 생활에서 아이들에게 자칫 딱딱한 내용으로 받아들여지기 쉬운 경제·금융 관련 지식과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만화로 꾸몄다. 내용과 구성은 국민은행에서 주관하고, 아동 청소년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노빈손 시리즈』의 작가 함윤미씨가 글을 쓰고 인기 만화가 김재일씨가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코믹한 이야기 구성에 재미있는 만화가 어우러져 어린 독자들의 관심과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김정태 국민은행장은 발간사를 통해 돈의 올바른 쓰임새와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무엇보다 돈에 대한 올바른 선택으로 이끌어주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교육학회 초대회장인 서강대 김병주 교수의 감수를 통해 완성도를 더한 이 책은 단란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생활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원리와 지식들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돈을 알자! 경제를 알자』 1만부를 출판사에서 구입, 어린이들의 금융교육을 위해 전국 벽지 초등학교 및 공공 도서관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 국민은행은 인세수입 전액을 청소년 금융교육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국민은행과 어린이중앙이 함께 만든 본격적인 어린이 금융교육서
『돈을 알자! 경제를 알자』는 한 가족의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소재를 찾고 있다. 단란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생활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원리와 지식들을 찾아내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책의 장마다 ‘경제, 요건 몰랐지!’ 코너를 통해 경제와 금융의 기초개념을 심어주고자 했다.
내용은 국민은행이 금융교육의 기본틀로 제시하고 있는 ‘돈으로 할 수 있는 5가지’(돈 벌기, 돈 불리기, 돈 쓰기, 돈 빌리기, 돈 나누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최근 쏟아져 나오고 있는 ‘부자나 CEO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다른 어린이 경제교육서와 달리 ‘돈’을 전편에 흐르는 주제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돈은 모든 경제활동과 금융활동의 중심이 되고 우리 생활의 근간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아이들에게 돈에 대해 터놓고 말하는 것을 꺼리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돈을 접하게 되고 점점 더 많은 돈을 쓰게 된다. 또한 예전과 달리 어린 나이 때부터 소비를 경험하게 됨에 따라 돈을 현명하게 쓰는 법을 어린 시절에 제대로 배우지 않는다면 그릇된 소비행태가 어른이 되어서도 이어지게 된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돈의 여러 가지 특성과 역할을 가르쳐주고 돈을 사용할 때 주의점들을 알려주어 어린이들이 장차 돈과 친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했다.
돈이나 경제가 자신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돈과 경제 그리고 금융’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를 가르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돈이 전부다’라는 그릇된 가치관을 심어줄 수도 있으며 ‘커서 부자가 되는 게 제일이다’라는 생각을 갖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돈의 올바른 쓰임새와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무엇보다 돈에 대한 올바른 선택을 유도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아동 청소년들의 금융교육에 힘써 온 국민은행이 직접 기획한 책자라는 측면에서, 어린이 경제서적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현실 속에서도 쓸만한 교재를 찾기 어려운 초등학생 학부모 및 교사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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