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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리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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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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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데니스 루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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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Lehane

플로리다 대학원 시절, 미국 현대 단편문학의 거장 레이먼드 카버 등을 사숙(私淑)하며 작가로서 꿈을 키웠다. 그러나 1990년 초까지만 해도 석사 학위를 소지한 작가 지망생이 보스턴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그는 리츠 칼튼 호텔의 주차 요원으로서 일을 하며 틈틈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도 그가 오랜 시간의 준비를 거쳐 1994년에 발표한 첫 작품 『전쟁 전 한잔』은 그에게 ‘셰이머스 상’의 영애를 안겨주었고, 이후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 『신성한 관계』, 『가라, 아이야, 가라』, 그리고 『비를 바라는 기도』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플로리다 대학원 시절, 미국 현대 단편문학의 거장 레이먼드 카버 등을 사숙(私淑)하며 작가로서 꿈을 키웠다. 그러나 1990년 초까지만 해도 석사 학위를 소지한 작가 지망생이 보스턴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그는 리츠 칼튼 호텔의 주차 요원으로서 일을 하며 틈틈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도 그가 오랜 시간의 준비를 거쳐 1994년에 발표한 첫 작품 『전쟁 전 한잔』은 그에게 ‘셰이머스 상’의 영애를 안겨주었고, 이후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 『신성한 관계』, 『가라, 아이야, 가라』, 그리고 『비를 바라는 기도』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평단의 주목을 끌었다.

2001년 발표한 『미스틱 리버』는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 Amazon.com의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5주 동안 랭크되었다. 그는 이 작품으로 그의 작품은, 세계적인 추리 문학상인 '앤소니 상' 및 '배리 상', 그리고 '메사추세츠 북 어워드 픽션 상'을 수상하였으며,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Amazon.com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평단과 대중의 폭발적인 인기를 동시에 모았다. 『미스틱 리버』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4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과 2004 아카데미 주요 부문 수상을 하였다. 2003년 발표한 『살인자들의 섬』은 기막힌 반전이 힘입어 또다시 [퍼블리셔스 위클리], Amazon.com 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대작 영화 「셔터 아일랜드」로 제작되어 전 세계 3억 달러의 흥행 수입을 거두었다.

책은 국내에서도 10만 부 이상 판매되어 하드보일드 스릴러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06년 그가 직접 연출한 연극 시나리오와 단편을 모은 단편집 『콜로나도』를 출간하였으며, 여기에 수록된 단편은 『올해 최고의 단편들』, 『올해 최고의 추리소설들』에도 수록되었다. 2008년에는 신작 『운명의 날』로 또다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일본의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에서 2009 선정작이 되었다. 2012년에 발표한 『리브 바이 나이트 - 밤에 살다』는 그해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을 비롯하여 2013년 에드거 상 수상 후보에 오르는 등 큰 인기에 힘입어 「아르고」로 주목받은 감독 밴 애플렉이 영화화하였다. 데니스 루헤인의 작품들은 등장인물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과 멈추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 플롯, 그리고 보스턴의 어두운 과거를 훑어 파헤치는 예리한 시선으로 문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데니스 루헤인의 다른 상품

전문 번역가 겸 출판 기획자로, 150권 이상의 영미권 문학 작품을 번역했으며, 김영사의 『모중석 스릴러 클럽』, 웅진씽크빅의 『메두사 컬렉션』, 책세상의 『메피스토 클럽』, 에버리치홀딩스의 『이스케이프』, 오픈하우스의 『버티고』 등 장르문학 브랜드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브로커』와 『최후의 배심원』,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과 『서바이버』를 비롯 해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마이클 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시드니 셀던의 『프리마 프로젝트』, 마크 그리니의 『그레이맨』 등이
전문 번역가 겸 출판 기획자로, 150권 이상의 영미권 문학 작품을 번역했으며, 김영사의 『모중석 스릴러 클럽』, 웅진씽크빅의 『메두사 컬렉션』, 책세상의 『메피스토 클럽』, 에버리치홀딩스의 『이스케이프』, 오픈하우스의 『버티고』 등 장르문학 브랜드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브로커』와 『최후의 배심원』,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과 『서바이버』를 비롯 해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마이클 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시드니 셀던의 『프리마 프로젝트』, 마크 그리니의 『그레이맨』 등이 있으며, 이언 랜킨, 로버트 크레이스, 모 헤이더, 카린 포숨, 마이클 코리타, 제임스 패터슨, 데니스 르헤인 등이 그의 손을 거쳐 국내에 소개됐다. 번역 작업 중 짬을 내어 쓴 장편 소설 『베니스 블루』가 한국 인터넷 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단편 소설 『고해』와 『시스터즈』로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콩트 부문에서 각각 입상했고, 단편 소설 『바그다드』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초 단편 소설 『새 식구』와 『인스턴트 메시지』로 계간 미스터리 미니 픽션 컨테스트에 당선했다. 『비의 교향곡 No. 9』, 『아네모네』, 『이카루스 다운』 등 장편 소설과 『고해실의 악마』, 『기적을 부르는 소녀』 등 단편 소설집을 발표했다. 현재 단풍국에 거주하는 그는 번역 작업에 매진하며 틈틈이 신작 소설 『재스퍼』와 『마계촌』을 집필 중이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메두사 컬렉션’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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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3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2734892

관련 자료

영화「미스틱 리버」
1992년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는 노장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진 「미스틱 리버」는 2003년 칸영화제에 출품되어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76회 아카데미상의 작품상 및 주요 부문 수상이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기도 하다. 팀 로빈스, 숀 펜, 케빈 베이컨 등 스타급 배우들과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로렌스 피시번,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로라 리니, 역시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마샤 게이 하든 등의 연기파 배우가 대거 출연하여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며, 지난 11월 초에 미국에서 제한 개봉되어 한 달여 동안 꾸준히 박스 오피스 10위권을 지키고 있다. 특히 평단은 데니스 루헤인의 원작 소설을 잘 살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연출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원작 소설인 『미스틱 리버』를 읽어본 후 세 남자의 심리 묘사가 세심하고 예측할 수 없는 결말에 반하여 영화화하게 되었으며, 한 가지 사건이 주변 인물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놓는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출판사 리뷰

플로리다 대학원 영문과 석사, 주차 보조원을 거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반전 운동가로……. 이것은 미국의 신예 작가 데니스 루헤인의 걸어온 길을 압축해서 보여준다. 데니스 루헤인은 레이먼드 카버, 리처드 프라이스 등을 사숙하면서 얻은 탄탄한 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인종 차별, 빈민 노동가, 계층의 아픔 등 심각한 주제들을 하드보일드 범죄 소설의 형식으로 표현하여 일약 미국 문학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이번에 황금가지에서 출간된 그의 대표작 『미스틱 리버』는 2001년 Amazon.com의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현재도 100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루헤인은 세계적인 추리 문학상인 앤소니 상(Anthony Award) 및 배리 상(Barry Award), 그리고 메사추세츠 북 어워드 픽션 상을 수상하였으며,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Amazon.com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평단과 대중의 폭발적인 인기를 동시에 모았다.

1970년대 인종분쟁을 낳았던 유색인종의 분노, 그리고 오늘날 천정부지로 치솟는 토지세와 임대료 때문에 자신의 터전에서 쫓겨나고 있는 노동계층의 울분을 바탕으로 현대 미국 보스턴의 하층민 이야기를 써왔던 데니스 루헤인은 『미스틱 리버』에서 보스턴 변두리에서 일어난 한 살인 사건이 세 남자의 음울했던 과거를 파헤치며 그들의 운명을 뒤흔들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 시절 아동 성 추행범들에게 유괴되었던 기억 때문에 억압된 정신으로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데이브는 인원 감축으로 퇴직당한 후 불안한 일자리와 적은 봉급으로 간신히 가정을 꾸려 나간다. 그러나 폭등하는 임대료 때문에 집에서 가족과 함께 쫓겨날 위기에 처한 데이브는 가장으로서 해 낼 수 없는 많은 것들에 절망한다. 그러던 중 어린 시절 친구인 지미의 딸 케이티가 살해당한 채 발견되고, 당일 알리바이가 명확하지 않은 데다가 살인 사건으로 땅값이 떨어지면 이득을 보게 되는 데이브가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다.

자신의 딸을 죽인 범인을 찾아 반드시 복수하겠다고 다짐한 지미와 그들의 친구였지만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형사가 된 숀은 유년 시절 유괴 사건이 데이브에게 준 정신적 상처를 되짚어가며 살인 사건의 진실에 접근해 간다. 하지만 떨쳐낼 수 없는 유년 시절의 공포가 세 남자의 사이에 오해와 불행을 낳고, 미스틱 강 밑바닥으로 가라앉은 과거의 비밀들이 수면 위로 부상한다. 작가는 묻어두려 했던 진실이 결국 드러나게 되면서 사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 거기서 파생되어 나오는 분노가 이 작품의 정서라고 밝히기도 했다.

“우리는 소위 정통소설에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중은 수백 쪽 내내 인생이 구질구질하다고 말할 뿐인 소설을 원치 않아요. 그들도 인생이 진부하고 지루하다는 것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도피 차원에서 책을 읽는 건 아니에요. 그들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책을 읽습니다. 따라서 현실보다 좀 더 극적인 이야기들, 극한 상황이나 매우 격렬하고 비극적인 상황에 부닥친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싶어 하는 거죠. 거기에 미스터리만큼 효과적인 장르는 없답니다.”
-《뉴스위크》의 말콤 존스 기자와의 인터뷰 중

추천평

애간장을 태우는……통찰력이 엿보이는……힘이 넘치는 소설…… 세 친구의 성격을 철저하게 계산하여 묘사함으로써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순수함이 죽음을 맞는 순간이 언제인지 알고 싶다면 이 주인공들의 눈을 들여다보라. - 《뉴욕 타임스》

문학성을 갖춘 최고 수준의 살인 미스터리……. 마음 밑바닥의 공포를 쥐락펴락하며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수법으로 독자를 움찔하게 만드는 데 성공한 작품이다. - 《USA 투데이》

데니스 루헤인의 범죄 소설은 최고라고밖에 할 수 없으며, 내게 삶의 재미를 준다.
-스티븐 킹

살인과 복수, 우정의 의미 그리고 변덕스러운 운명에 관한 강력하고도 비통한 이야기. 루헤인 최고의 작품이다. - 《덴버 록키 마운틴 뉴스》

데니스 루헤인의 재능은 분명 천부적이다. 그의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레이먼드 챈들러나 로스 맥도날드, 로버트 파커 같은 위대한 작가들이 글을 쓰는 러헤인을 굽어보고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야기하는 목소리는 분명 그의 것이다. - 마이클 코널리

심리학적 통찰력으로 빛나는 음울한 스릴러…… 루헤인은 미스터리를 문학 작품의 반열로 끌어올렸다. - 《뉴욕 데일리 뉴스》

흠 잡을 데 없는 긴장감과 속도. 스릴러의 팽팽한 긴장과 그리스 비극의 극적 필연성을 결합한 『미스틱 리버』는 문학적 명성을 추구하는 저자에게 하나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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