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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4
머리말 26 제1부 출생과 부모님 39 학생 시절 43 결혼 52 우정의 비극 56 도둑질과 속죄 65 아버지의 병과 죽음 70 종교를 엿보다 74 영국행 준비 78 배 안에서 84 제2부 런던에서 91 영국 신사를 따라서 96 몇 가지 변화 100 내성적인 성격, 내 마음의 방패 106 허위의 독(毒) 109 종교에 가까이 116 인도로 돌아오다 120 생활의 시작 127 최초의 타격 131 제3부 남아프리카에 도착 139 프리토리아로 142 프리토리아에서의 첫날 153 기독교도와의 접촉 156 인도인 문제 163 소송사건 168 사람이 제안하고, 신이 처리한다 171 나탈 인도인회의 174 3파운드 세 178 인도에서 181 제4부 남아프리카에 도달한 폭풍 189 아이들의 교육과 간호 199 간소한 생활 202 회상과 참회 205 보어 전쟁 208 위생 개량 212 고가의 선물 215 회의파와의 첫 만남 220 로드 커즌의 접견 227 봄베이에서 230 다시 남아프리카로 236 제5부 기타에 대한 연구 243 『인디안 오피니언』 지 247 신비한 매력을 지닌 책 251 피닉스 농원 255 가족 259 줄루 족의 반란 264 브라마차리아 268 카스투르바의 용기 272 가정에서의 사탸그라하 277 자기억제를 목표로 281 법정에 대한 회상 287 제6부 사탸그라하의 기원 293 투옥 296 습격 302 사탸그라하의 재개 308 톨스토이 농장 311 여자들도 투쟁에 참가 316 노동자의 행렬 322 대행진 327 사탸그라하의 승리 337 대전에 참가 342 제7부 푸나에서 347 산티니케탄에서 351 삼등 객차 승객의 비애 354 도장의 건설 359 인디고의 염료 365 불살생에 직면하여 371 철회된 소송 375 마을으로 들어가다 380 제거된 오염 384 노동자와 접촉하며 387 단식 392 케다 사탸그라하 396 파 도둑 399 케다 사탸그라하의 종말 403 제8부 신병 모집 운동 409 죽음 일보직전 417 롤럿 법 423 그 기념할 만한 주일 428 히말라야의 오산 439 『나바지반』 지와 『영 인디아』 지 443 킬라파트는 암소 보호에 반대하는가? 447 암리차르 회의파 연차대회 453 제9부 카디의 탄생 463 유익한 대화 471 만조 475 나그푸르에서 480 작별의 인사 483 미주 . 연보 487 |
Mahatma Gand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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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쓴 글 속에서 독자가 어떤 오만함 같은 것을 느꼈다면, 나의 탐구 속에 무엇인가 올바르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내가 본 반짝임도 신기루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라고 독자는 생각할 것임에 틀림없다. 나와 같은 범인은 사라져도 상관없다. 하지만 진실은 승리해야만 한다. 나처럼 많은 과오를 범한 인간을 판단하기 위해서, 진실의 기준을 조금이라도 깎아내려서는 안 된다.
나는 다음의 각 장 속에 흩어져 있는 충고를 그 누구도 권위 있는 것이라고 보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며, 또 그렇게 기원한다. 내가 이야기하는 실험은 전부 예증이라고 봐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에 비춰가면서 각자가 자신의 성향과 능력에 따라서 자신의 실험을 실행해나가면 되는 것이다. 이처럼 범위를 한정해두면 이 예증이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추한 것을 이야기할 경우에도 무엇 하나 숨기거나 변명할 생각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독자들 앞에 나의 결점과 과오를 전부 드러내고 싶다. 내가 의도하고 있는 것은 내가 얼마나 선량한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가능한 한 엄격하고 성실하게 나 자신을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나는 타인들도 또한 그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한 기준 위에 서서 나 자신을 측정하면서, 나는 외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처럼 건방지고 비천한 자 있을까 창조주를 저버린 나 나는 그렇게 불신의 무리가 되었다’ 왜냐하면 내 생명의 한 호흡, 한 호흡을 주재하고 계시며 나 자신을 낳아주신 신, 그 신으로부터 내가 여전히 멀리 떨어져 있다는 사실은 나의 끊임없는 고뇌의 씨앗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나를 신에게서 멀리 떼어놓은 것이 마음속에 깃들어 있는 사악한 욕정이라는 사실은 나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거기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이제 이쯤에서 붓을 놓아야겠다. 다음 장에서부터 실제의 이야기를 다루기로 하겠다. -1925년 11월 26일 사바르마티 아슈람15)에서 M. K. 간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