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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사
제네바교회 목사들의 서문 21편_ 신 4:6~10 스스로 삼가며 지켜야 할 마음 귀하게 여겨야 할 은혜/공의로운 규례/눈을 감고 있는 백성/늘 깨어있는 마음/흔들리지 말라/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라/흩어놓는 자 22편_ 신 4:11~14 하나님이 주신 규례와 법도 고백에 걸맞는 생활/지속되어야 할 하나님의 영광/하늘에서 온 율법/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구원의 가르침을 받아야 할 이유/굴복의 유익/무한히 좋은 소득 23편_ 신 4:15~20 너희는 깊이 삼가라 육신적인 인간의 지혜/조금도 개선되지 않은 인간/하나님은 영/깊이 뿌리내린 악/눈 먼 인간/천주교의 실수/영적인 예배 24편_ 신 4:19~24 우상을 조각하지 말라 우리의 어리석은 신념/실족의 씨/하나님의 은혜/하나님의 기업/회개의 교육/환난의 이유/모세의 본/하나님의 보호하심 25편_ 신 4:25~26 너희가 속히 망하리라 참혹한 결과/변명의 여지가 없는 우리/우리에게 주신 독특한 유익/순종하는 생활/하나님에 대한 정의/더 많은 책망/머지않아 쫓겨나리라/질투하시는 하나님 26편_ 신 4:27~31 언약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하나님의 양 떼/가증스러운 짓/차원 낮은 방법/참된 위로/아버지의 마음/환난을 당할 때/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자/하나님이 맹세하신 언약 27편_ 신 4:32~35 유일한 신 하나님 미신에 미친 인간/지난날을 상고해보라/역사를 통해 유익을 얻으라/기적의 가르침/목전에서 행하신 일/참된 하나님/여호와 하나님을 알라 28편_ 신 4:36~38 여호와께서 너를 택하시고… 하나님의 증표/하나님의 선하신 뜻/우리를 향해 품으신 호감/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우리를 택하신 하나님/천대까지 이어지는 긍휼/창대케 하시는 하나님/우리의 구조자 하나님/구원을 완성하시는 하나님 29편_ 신 4:39~43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하나님을 알지 않고서는…/율법과 계명/자신의 손을 더럽힌 자/불법을 삼가라/공의가 매도되는 경우/악을 피하라는 경고/경솔한 판단의 위험성/하나님의 용서를 구할 이유 30편_ 신 4:44~5:3 규례와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라 하나님이 주신 언약/우리의 죄 때문에…/두 번의 놀라운 승리/“율법을 듣고 배우라”/선하심으로 인한 계약/두 개의 돌판에 새긴 율법/영원히 살아 있는 율법/성장하도록 노력하라 31편_ 신 5:4~7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베일 뒤의 하나님/기꺼이 숨어계신 하나님/하나님의 임재를 감당 못하는 인간/미신을 싫어하시는 하나님/‘종의 집’을 떠나서/하나님의 통치권/하나님의 몸에 묶인 우리/우리는 우리 것이 아니니 32편_ 신 5:8~10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라 어떤 것도 더하지 말라/광풍을 동반하시는 하나님/여전히 의로우신 하나님/부모의 죄를 묻는 하나님/우리의 죄값/깨어 있으라/성품을 다해 사랑하고 섬기라/순수한 마음으로/천대까지 선을 행하리라 33편_ 신 5:11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당신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고/불필요한 맹세/피조물을 걸고 맹세하는 자는 우상숭배자/위험한 맹세들/신성모독의 대가/하나님의 경고/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영화로움을 받으셔야 할 이름/우리는 당신의 학생입니다 34편_ 신 5:12~14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희망을 갖는 훈련/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라/쉬는 방법까지 보여주신 하나님/육신을 버려야 온전한 안식/매일 자신을 책망하라/더 높은 목적/함께 모여 고백하라/피상적인 규례를 버리라 35편_ 신 5:13~15 모두가 안식하라는 하나님의 명령 엿새 동안은 힘써 일하고/향기롭고 가벼운 멍에/양자에게만 베풀어지는 특전/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라/힘든 자들을 위한 배려/너희를 저버리지 않으실 것이며…/모두가 하나님의 지체/이방인들에게도 똑같이/부정한 짓을 몰아낼 권리 36편_ 신 5:16 네 부모를 공경하라 존경받아야 할 윗사람/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권세/인류를 보존하기 위한 방법/여호와를 공경하라/우리가 지켜야 할 서열/권력의 목적/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참된 순종의 시작/순결한 경배 37편_ 신 5:17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 몸에 새겨졌기에… 이웃의 피로 손을 더럽히지 말라/하나님이 간략하게 말씀하시는 이유/지우기가 불가능한 사람의 피 흘림/살인과 같은 노여움과 원한/생명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너희 마음을 들여다보라/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으니…/그리스도인의 참된 온전함 38편_ 신 5:18 하나님이 주신 선물, 결혼 정숙한 생활의 중요성/부부의 약속/우리의 몸은 성령의 전/몸속의 흉터/상대방을 꾀는 덫/혼인의 미덕/결혼하라는 소명/신성한 결혼 39편_ 신 5:19 가난한 마음의 행복 모든 욕심은 도둑/사기도 도둑질/공의를 빙자한 도둑질/이웃을 사랑하는 일/탐심을 버리라/마음이 가난해야/하나님의 축복이 부의 원천/자제하는 삶/악한 재물의 종말/정의와 공의 40편_ 신 5:20 네 이웃의 명예를 지키라 이웃의 명예를 지키라/거짓 증언자의 위험성/거짓 증언의 뿌리/선하고 다정한 충고/경계해야 할 허영심/복음을 통한 사법권/악한 행실을 혐오하라/왜곡하는 자는 위증자/대화의 목적/진리 안에서 정직하게 처신하라 |
John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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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에 있는 가르침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즉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을 누릴 때 우리는 그것들이 우리의 상속재산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은 우리에게 그런 자격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을 우리의 공로 때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모세가 여기서 강조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너희는 너희 능력으로 이와 같은 특전을 취한 것이 아니고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를 택하셨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모세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순수하신 선택에서 비롯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시기를 기뻐하셨으며, 당신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으며,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양자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의 가족이 되고 또 당신의 양 떼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우리의 공로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두도록 합시다. 우리가 그렇게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 중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가르침을 받게 하시는 것은 우리로 “그것은 명언입니다. 그것은 좋은 말씀입니다”라고 말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모든 생활이 새롭게 변하고 또 그 가르침은 선하고 확실한 규범이기 때문에 우리가 전에 했던 것처럼 더 이상 탈선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지금 무지하고 곤고한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옳은 길에서 벗어나 방황하고 있으며 우리가 받은 가르침을 받지 못해 변화되지 못했고 우리처럼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우리처럼 하나님께 순종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이상 그들처럼 탈선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여러분은 모세가 이 서론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엇을 강조하려고 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그들에게 율법을 선포한 것은 그것을 그들의 귀에 울리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로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지켜 행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모세는 그것을 확고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호렙 산에서 그 백성들과 언약을 세우셨다는 사실을 내세우며 그들로 하나님을 더 경외하게 하고 또 하나님께 영원히 순종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하나님이 우리에게 당신께 해야 할 의무를 강요하기만 하셔도 그것은 우리를 하나님께 전념하게 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게 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무한한 선하심으로 인해서 평범한 계약을 체결하시고 당신의 몸을 우리에게 묶어놓기를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는 묶이셔야 할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와 구세주가 되어주시고 또 우리를 당신의 양 떼로 받아주시고, 우리를 당신의 기업으로 삼아주셔서 우리가 당신의 보호를 받고 살게 해주시고, 우리 앞에 영생을 보여주십니다. 즉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이 모든 것을 하시니 비록 우리의 마음이 돌로 되어 있더라도 우리는 순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선하심으로 인한 계약」 중에서 사람에게 잘못한 자는 그 누구라도 천벌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그를 외면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이웃에 대해서 투덜거리기만 하고 목소리를 죽여서 무엇인가를 중얼거렸기 때문에 전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이미 재판을 받을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것을 알려주십니다. 즉 우리가 어떤 무례한 짓도 하지 않았고, 남을 때리지도 않았으며, 우리에게는 이웃을 해할 의도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향해서 칼을 한 번도 뽑지 않았다고 주장할지라도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혀와 생각과 모든 감정을 주관하실 것이며 그렇게 하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니 자기 이웃을 말로 학대하는 자는 누구든지 자신이 이미 살인자가 되었다는 것을 공개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혀는 검처럼 자르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여러분이 누군가를 치기 위해서 검을 손에 쥐고 있지 않을지라도 만약 여러분의 혀가 이웃에 대한 험담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기만 해도 그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일종의 살인 행위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알 수 있을 정도로 당신의 이웃을 비난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죄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이 목소리를 죽여서 중얼거리기만 해도 그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여러분을 죄인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며, 여러분이 사람들에게서는 용서를 받고 또 이 세상의 법이 여러분을 잡아두지 못할지라도 여러분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는 정죄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살인과 같은 노여움과 원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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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교회 운동을 위하여
칼빈에게 설교는 바른 신앙의 회복이었고 교회 개혁의 방편이었다. 또한 성경은 최고의 권위이자 절대적 권위였고, 성경 본문에 대한 강해, 곧 설교는 바른 교회 운동의 기초였다. 그가 말씀의 신실한 선포를 참된 성례의 시행과 교회의 표본으로 보았던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설교는 그의 사역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임무이자 중심이었다. 따라서 그의 설교는 단순한 성경 본문의 강해만이 아니라 그 속에는 그의 신학과 회의 신학 그리고 신앙의 요체가 드러나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설교는 오늘날 우리에게 개혁신학적 안목과 바른 교회 운동에 대한 지침을 주고 있다. ‘제네바교회 목사들의 서문’ 중에서 여러분은 모세의 오경을 다른 성경 말씀과 비교하는 것이 교회에 많은 유익이 되고 이익이 된다는 것을 믿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까닭으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섭리에 따라서 그것을 수백 년 동안 계속해서 많은 위험에서 놀라운 방법으로 보호해 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는 거기에서 우리의 믿음이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참된 신앙의 실체는 항상 하나였다는 것과, 더욱이 바로 그 믿음의 형태를 신약성서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완전하고 확실하게 알려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도 베드로가 모든 선지자들에 대해서 언급할 때, 충성된 자들은 그들의 기독교 신앙을 기르기 위해서 말조심을 잘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거기에서 모세를 모든 선지자들 중에서 으뜸으로 꼽은 것이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모세는 예수 그리스도를 그리스도께서 자신에 대하여 요한복음 5장에서 강력하게 공언하신 대로 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도 바울이 히브리인들에게 말한 것처럼) 모세가 말하고 쓴 내용은 후에 하나님의 아들과 그분의 사도들이 신약성서에 쓸 내용을 증언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려도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의 오경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 모두는 그중에서 신명기가 가장 늦게 쓰여졌다는 것을 인정할 것입니다. 따라서 신명기는 다른 기록서의 경향을 알려주며, 또 그것들을 통해서 보다 잘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더욱이 그것들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가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아니 그보다는 우리의 좋은 아버지 같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충성스럽게 전하는 사역자인 존 칼빈 선생을 감동시켜서 신명기를 설교하고 해설하게 했던 것처럼 보입니다. 그는 백성들이 다음에 나올 세 기록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