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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풀과 꽃 : 풀 꽃 안녕
2. 과일 : 한번 먹어 볼까 3. 곡식과 채소 : 우리 함께 길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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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랑 놀까?
하얀 솜털 후 - 불어 봐. 훨훨 멀리 날아가.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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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열린 감,
한번 먹어 볼까? 달콤한 맛, 침을 꿀꺽. 다 먹었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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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
촉촉한 물 듬뿍 줄까? 땅속 줄기 주렁주렁 감자가 매달렸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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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첫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 줄까?’
‘뭐야 뭐야’ 시리즈는 아기에게 친숙한 생물과 사물들을 가려 뽑아(실제 사용되고 있는 우리 말을 교육적 중요도를 기준으로 7등급으로 구분한 것에서 중요성이 가장 큰 1등급과 2등급에 속한 어휘로, 이 중 아기에게 친밀도가 높은 것으로 선정하였다. - 한국어의 등급별 총어휘 선정, 서울대학교종합연구원 국교육연구소, 2001) 그것들의 이름과, 모습, 사는 곳, 자라는 모습 등의 다양한 개념을 아기가 흥미를 가지고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거기에 리듬감 있는 글과 풍부한 정서를 담은 그림은 아기들이 그림책을 즐기며 볼 수 있도록 이끈다.
음매 - 누구 소리지? 우뚝한 뿔, 왕방울 눈 소 히이힝 - 누구 소리지? 따가닥따가닥, 휘이익휘이익 말 (동물 세트, ‘누구 소리지?’- 집에서 기르는 동물 편) 개구리야 개구리야 어디 숨었니? 팔짝팔짝 뛰어서 연 잎에 숨었지 (동물 세트, ‘어디 어디 숨었니’- 민물 동물 편) 언뜻보면, 리듬감있는 말을 반복하여 사용함으로써 아기의 언어 발달을 촉진하는 말놀이 그림책 같다. 하지만, 이 시리즈의 내용을 자세히 보면, 아기가 재미있어 하는 동물 소리나 숨바꼭질 등을 소재로 동물들의 모습과 서식 환경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줌을 알 수 있다. ♣ 자연과 나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책 저명한 어린이 문학 연구자인 폴 아자르는 그의 저서 ‘책. 어린이. 어른’에서, 좋은 지식 그림책이란 ‘너무 많은 내용을 과다하게 담아 어린이의 마음을 압도하지 말고, 하나의 씨앗을 뿌려 어린이의 마음 속에서 자랄 수 있게 하는 책’이라 하였다. ‘뭐야 뭐야’ 시리즈 각 권의 마지막 부분은 자연, 나, 그리고 자연 속에 존재하는 생명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따스한 햇살, 촉촉한 물 듬뿍 줄까? 입 안이 얼얼 고추가 열렸네!! 따스한 햇살, 촉촉한 물로 우리 함께 길러요 (식물 세트, ‘모두 함께 길러요’-곡식과 채소 편의 마지막 부분,) 훌떡 훌떡 나무 타고 한 손으로 대롱대롱 엄마처럼 할 거야. 엄마한테 다 배울거야 (동물 세트, ‘엄마처럼 할 거야’-동물원에서 보는 동물 편 마지막 부분) 리듬감있는 후렴구를 반복해서 읽다보면, 아기는 자연스럽게 주변에 있는 식물들에게 햇빛을 쐬고 물을 주려 할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시리즈는 사물의 이름과 모습 등 단편적인 지식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생물이 자라는 데 무엇이 필요하며, 인간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엄마와 주위 환경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준다. 이것은 또한 아기들이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다. ♣ 아기에게 사물 그림책을 보여 주세요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아기에게 그림책은 세계를 볼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한다. 특히, 사물 그림책은 아기가 주변을 탐색 할 때, 사물의 이름이나 아기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을 명확하게 해 준다. 세계에 대한 이해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확장시켜 주는 것이다. 또한, 사물 그림책은 아기에게 세계를 설명하고, 생각을 표현해 줄 단어를 제공한다. ☞ 7가지 특징 ☜ ●1-3세 아기와 부모가 이야기를 나누며 볼 수 있게 하였다. ●아기의 물음에 엄마가 대답하는 구성으로 입말을 살렸다. ●처음으로 동물과 식물을 접하는 아기들을 위해 사물을 왜곡하지 않고 사실적인 표현을 하는 데 힘을 쏟았다. ●기존 아기 그림책에서 동물이나 식물을 표현할 때 많이 채택됐던 세밀화 방식도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뭐야 뭐야 시리즈는 화가들 각자의 개성이 반영된 다양한 표현 방식과 생물이 저마다 다르게 가지고 있는 느낌을 그림에 충분히 담으려고 애썼다. 아기의 심미감과 정서를 풍부하게 해 주고, 아기에게 다양한 세상의 모습을 보여 주는 데 이런 방식이 적절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포유동물 학자, 민물동물 학자, 토종종자 연구학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글과 그림에 대한 감수를 하여 내용에 과학성을 더하였다. ●‘이야기해 주세요 들려 주세요’ 쪽은 엄마가 읽고 사물들에 대해 아기가 풍부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책 끝에 떼어 낼 수 있는 화보를 실어, 벽에 붙여놓고 아기와 놀 때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