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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표 - 명확하게 설정하라
2. 공세 - 대담하게 행동하라 3. 집중 - 핵심을 장악하라 4. 기동 - 정확하게 움직여라 5. 정보 - 확실하게 선별하라 6. 협동 - 믿을 만한 사람을 찾아라 7. 명령 일원화 - 한 명이 책임져라 8. 단순함 - 복잡한 것을 제거하라 9. 안전 - 철저하게 감춰라 10. 절약 - 최대한 아껴라 11. 기습 - 예상치 못할 때 공격하라 12. 전과확대 - 완벽하게 마무리하라 |
Brian T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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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의 지략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목표를 성취한다
이 책은 수천년 전쟁사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두웠던 명장들이 등장하여 그들의 지략을 보여준다. 멀리는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한 알렉산더 대왕과 카르타고의 명장이었던 한니발에서부터 중세 유라시아 대륙을 평정했던 칭기즈 칸과 전유럽을 뒤흔들었던 나폴레옹을 거쳐, 2차 세계 대전 당시 이름을 떨쳤던 롬멜과 조지 패튼에 이르기까지 나름의 원칙에 따라 승리를 거두었던 수많은 명장들이 등장하고, 그들의 생생한 전투 장면을 통해 승리하는 전략과 전술을 배울 수 있다. 알렉산더와 ‘목표의 원칙’ 기원전 331년 10월 1일 알렉산더는 채 5만이 안 되는 병력으로 20만이 넘는 병력을 가진 페르시아의 왕 다리우스 3세와 맞서 싸워 이겼다. 승리의 비결은 단순했다. 알렉산더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다리우스의 병사들이 곳곳에서 징집된 군인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고 다리우스 왕에게만 충성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었다. 그래서 알렉산더는 다리우스 왕을 죽이거나 전쟁터에서 몰아내기만 하면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다리우스 왕을 목표로 전략을 구사했다. 전쟁 초반 다리우스 왕이 있는 곳으로 진격하여 다리우스를 쫓아버리자 그의 예측대로 페르시아의 군대는 뿔뿔이 흩어져 버리고 말았다. 여기서 얻을 수 교훈은 이것이다. 명확히 정의할 수 있고, 중요하다고 확신하며, 달성 가능한 목표를 향해 모든 목표를 집중시키라는 것이다. 몽고군과 ‘공세의 원칙’ 1220년 칭기즈 칸 휘하의 3개 부대는 콰라즘 제국의 거점 도시인 코젠을 공격했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코젠의 군인들은 내부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몽고군에 저항했다. 그러나 그 저항은 오래 가지 못했다. ‘공세의 원칙’에 따른 몽고군의 지속적이고 대담한 공격 때문이었다. 몽고군은 24시간 동안 포위된 도시의 성벽 중 한 곳을 지속적으로 공략했던 것이다. 일단 공격이 시작되면 8시간 간격으로 군대의 1/3이 교대로 돌아가면서 함락될 때까지 쉬지 않고 공세를 퍼부었다. 결국 도시는 함락되어 몽구군의 손에 넘어가고 말았다. 이와 같은 몽고군의 공세 원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지혜란 ‘주도권을 잡아 그 주도권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가운데 철저히 이용하라’는 것이다. 나폴레옹과 ‘집중의 원칙’ 1805년 12월 2일 나폴레옹은 집중의 원칙을 이용해 모라비아에 위치한 오스테를리츠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나폴레옹의 상대였던 러시아의 알렉산더 1세와 오스트리아의 프란시스 1세의 연합군은 군사력에 있어서 나폴레옹의 군대보다 수적으로 우위에 있었을 뿐 아니라 위치에서도 유리했다. 그러나 나폴레옹은 러시아 군이 점령하고 있던 프라첸 고지에 대한 공격에 집중함으로써 전투를 주도해 나갔다. 프라첸 고지를 장악함으로써 나폴레옹은 병력을 이동시키는 가운데 각 전투지에서 수적으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전쟁 당시 나폴레옹은 7만 3,000명의 병력과 139문의 포를 보유하고 있었고, 오스트리아-러시아 연합군은 8만 5,500명의 병력과 278문의 포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 승리는 불리한 여건이었지만 집중의 전략을 탁월하게 이용한 나폴레옹의 것이었다. 비즈니스와 인생에도 적용할 수 있는 집중의 원칙이란 “결정적인 시간과 장소에 전투력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조지 패튼과 ‘기동의 원칙’ 기동의 원칙이란 “부대를 이동시켜야 할 때는 작전 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라”는 것이다. 기동의 원칙과 관련하여 조지 패튼은 포위 작전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2차 대전의 명장이었다. 조지 패튼은 항상 자신의 보병 사단을 앞세워 독일군 진영에 정면으로 공격해 들어갔다. 그러면 독일군은 패튼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후방의 예비부대까지 동원해 반격했는데, 그때마다 패튼은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군대를 적군의 좌우 측면으로 우회시켜 후방 공격을 펼치며 적군 진영을 분산시켰다. 1945년 독일과의 팔라티네이트 전투에서 패튼 장군은 이러한 포위 전법을 활용함으로써 아군의 별다른 희생없이 35만 명이 넘는 독일군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