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소중애심창국 그림
예림당 2004.01.02.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저자 소개 2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보 갑수 천재 갑수』 『윤일구 씨네 아이들』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하나 오도독』 『중국 임금이 된 머슴』외에도 백여 권이 넘는 다수의 작품이 있다.

작가님도 어렸을 때는 짜증이었대요. 아침에는 더 자려고 짜증 부렸고, 학교 가려면 이 옷 저 옷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짜증 부렸고, 학교에서는 친구들 하는 짓이 맘에 안 들어 짜증을 부렸답니다. 집에서는 형제자매들과 맘이 맞지 않아 짜증이 났고요. ‘왕짜증이’였지요. 그러니 누가 좋아했겠어요. 작가님은 커서 어른 짜증이가 되었대요. 그러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데, 거기에서 많은 짜증이를 만났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을 부리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입꼬리는 내려가고, 두 눈은 치켜 올라가고요. 그런 얼굴은 친구들까지 짜증 나게 하지요. 짜증이 아이들 얼굴에서 작가님은 자신의 어린 시절 얼굴을 보았어요.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짜증을 부려서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걸요. 작가님은 그때부터 자신의 짜증을 하나하나 고쳐 나갔답니다. 짜증을 부리지 않게 되자 세상이 밝고 즐겁고 재미있어졌대요. 운전할 때 다른 차가 갑자기 끼어들어도 “아이, 깜찍한 사람. 놀랐네.” 하면서 웃고, 사고가 안 난 걸 감사했대요. 짜증 없이 세상을 바라보니 이야기도 술술 잘 풀려 195권의 책을 썼어요, 독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수많은 문학상도 탔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은 주위 사람들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작가님만의 문학관을 만들어 준 사람도 생겨났어요. 많은 사람이 천안 ‘소중애 문학관’에 구경 옵니다. 작가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지요. 작가님은 이제 그림을 직접 그린 그림책도 쓰고, 길고 재미있는 장편 동화도 쓰면서 독자들과 아주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소중애의 다른 상품

그림심창국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래픽과 캐릭터 디자이너로 근무했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신나게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도전! 나도 우주인』, 『단추 외계인』, 『아빠 몸속을 청소한 키모』, 『똑똑한 똥덩어리 씨』, 『신통방통 시리즈』, 『기억력 UP 어드벤처』, 『그럼 안 되는 걸까?』, 『엄마의 일기』, 『재규어는 왜 털옷이 되었나』, 『생각 씽씽』, 『누구의 발자국일까』,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과학의 원리를 사고파는 과학상점』 등이 있다.

심창국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80*240*20mm
ISBN13
9788930268394

출판사 리뷰

나를 길들인다고! 천만에, 내가 너를 길들여 주마!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애완 동물을 키운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이 그냥 커가는 것처럼 그들도 그냥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동물들을 길들이고 있다는 것은 아직 동물들에게 길들여지지 않은 인간의 착각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는 햄스터, 토끼 등 애완 동물 이야기를 여러 번 동화로 펴낸 작가 소중애 선생님의 세 번째 동물 동화이다. 얼굴 가득 주름투성이인 개 퍼그와 혼자 사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벌이는 재미있는 이야기.

동료 선생님이 키우던 강아지를 얻은 편 선생, 그녀는 주름이 많은 강아지 퍼그의 이름을 짓기 위해 고심한다. 그러다 퍼그의 주름을 보고 놀랐던 기억을 떠올리며 성을 '앗'씨에 이름을 '쭈구리'라고 지었다. 쭈구리는 애완견이지만 스스로 왕족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인간에게 길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인간을 길들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사는 자존심 센 강아지다. 그래서 나들이를 나갈 때는 편 선생보다 앞서 목줄을 입에 물고 편 선생을 끌고 가고, 편 선생을 길들이기 위해 며칠을 굶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또 한동안 늦게 들어오는 편 선생을 일찍 들어오게 하기 위해 현관문 앞에서 뒤돌아서 모른 척 토라진 표정까지 지어 보인다.

상식을 뛰어넘는 강아지 쭈구리. 엽기적인 강아지 쭈구리는 작가의 재치있는 입담과, 그림 작가의 해학 넘치는 그림이 만나 이야기를 한층 재미있게 만들어 주고 있다. 작가는 실제로 퍼그를 기르면서 이 동화를 썼다. 그래서 동화 속 소재들은 대부분 작가와 강아지 사이에 일어난 실제 애피소드이다. 또한 곳곳에 실제 쭈구리의 사진을 담아 단순한 이야기 속의 강아지가 아니라 실제 살아있는 강아지까지 만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직접 기르고 있는 애완 동물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거나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이 책은 작가가 그 동안 낸 책의 수에 100이라는 세자릿 수를 더하는 책으로, 작가 입장에서도 매우 뜻깊은 책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