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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과학이 만든 세상
과학이 없는 세상 과학이 우리를 배부르게 해 준다고 과학만 있다면 나도 슈퍼맨! 과학은 우리를 똑똑하게 만들어 줘! 과학이 필요한 세상 2장 과학은 보물찾기! 과학의 탄생 과학은 미래를 보는 예언가 보물처럼 숨겨진 자연의 규칙 이론을 증명하는 방법, 실험 3장 거인의 어깨를 밟고 선 과학자들 태초의 과학자, 아리스토텔레스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보다, 뉴턴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아인슈타인 4장 과학을 이루는 사총사 과학의 종류 시간, 공간과 에너지의 지배자-물리 돌을 금으로 만들 수 있을까-화학 생명이란 무엇일까-생물 지구에서 우주까지-지구 과학 5장 과학적으로 생각하기 과학적 사고의 가치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힘-객관성 유연하고 넓은 사고의 힘-개방성 원인과 결과를 연결 지어 생각하는 힘-인과성 6장 과학과 관련된 가치 있는 직업들 과학을 배우면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 세상의 비밀을 밝혀내는 자연 과학자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공학자 생명을 살리는 의사와 약사 과학의 가치를 전하는 과학 선생님 과학을 왜 공부해야 할까 직접 체험하는 과학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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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당연해 보이던 것이 사실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문제가 왜 생기는지 고민할 때, 그리고 그 문제의 해결책을 발견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될 때, 그 깨달음들이 모여 ‘과학’이 되는 거야. --- p.26
쉿, 조용! 내가 엄청난 비밀을 하나 알려 줄 테니 이리 모여 봐. 이건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돼. 우주의 가장 중요한 비밀이니까 말이야. 그건 말이야....... ‘사실 우주의 모든 것은 이미 결정되어 있어.’ 응? 그게 무슨 말이냐고? 다른 말로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지. ‘세상의 모든 것은 이미 정해진 규칙에 따라 움직여.’ --- p.32 생각이라는 것에도 고차원적인 생각이 따로 있고, 고차원적인 생각을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해. 누구나 생각할 순 있지만 ‘제대로’ 생각해서 ‘옳은’ 답을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 과학적 사고는 ‘논리성’과 ‘객관성’을 기르기에 좋은 사고 방법이야. --- p.102 인공 지능의 발달로 컴퓨터는 할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사고력의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이때에 과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한 활동이야. 단지 지식을 외운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과학적 사고를 즐기면서 과학 공부를 해 봐. 근육도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것처럼, 우리의 사고 능력도 점점 성장하는 것을 느끼게 될 거야. --- p.112 과학은 단지 직업을 얻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바로 볼 수 있게 해 주고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어떠한 우주에 서 살고 있는지를 이해하게 해 주는 데도 꼭 필요해. 근본적으로 우리는 모두 ‘자연’의 일부이므로, 자연의 이치에 대해 연구하는 ‘자연 과학’은 모두에게 기본 소양이란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과학을 배워야 해. 과학은 우주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기본 설명서니까 말이야. --- p.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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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과학이 필요해』는 과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과학이란 어떤 학문인지를 알아보는 책입니다. 지금 우리의 생활을 이토록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준 과학은 어떻게 만들어진 학문일까요? 또 오늘날 과학이 발전되기까지 과학자들의 어떤 노력이 있었을까요? 과학은 무조건 외워야 하는 과목이라는 강박 관념에서 벗어나, 과학의 원리와 의미를 먼저 익히고, 자연스럽게 과학이 발전해 온 과정을 이해하게 된다면 누구보다 과학을 좋아하게 될 수 있지요. 과학은 세상을 더 정확히 볼 수 있게 해 주는 창이며, 자연에 숨겨져 있는 여러 가지 보물들을 발견하는 과정이자, 우리를 더 현명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이니까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아빠에게 옛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익혀 보세요. 이제 더 이상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일은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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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보다!”
역사 속 과학자들을 통해 돌아보는 과학의 발전 과정 과학은 결코 스스로 발전해 오지 않았습니다. 모든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과학을 탐구하고, 노력했던 과학자들이 있었기에 과학이 발전할 수 있었지요.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과학이 발전해 온 역사와 그 가운데 서 있었던 위인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위인들이 하나하나 쌓아 올린 과학의 기초를 온전히 밟고 올라서야만 그 이후의 과학적 업적을 또 만들어 나갈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과학이 필요해]는 과거 수많은 업적을 이뤄낸 과학자들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한 편의 동화를 들려주듯 쉽고 재미있는 과학의 역사를 전달합니다. 과학이 탄생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리스의 고대 도시 아테네의 이야기에서부터, 태초의 과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사람들의 수많은 비난에도 불구하고 “지구는 돈다.”라고 이야기했던 갈릴레이, 근대 과학의 시초로 불리는 뉴턴, 현대 과학의 문을 열고 과학의 대중화를 이루어 낸 아인슈타인까지! 대표적인 과학자들의 생애와 시대적 배경을 함께 다루며, 그들이 일구어낸 업적에 대해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과학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과학이 우리에게 선물한 지식과 지혜 과학은 우리에게 지식 자체만을 선물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과학적 발견, 발명을 위해서는 과학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있는 객관적인 사고, 유연하고 넓은 개방적인 사고, 원인과 결과를 연결 지을 수 있는 인과성이 필요하지요. 그리고 이런 과학적 사고는 과학을 공부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과학의 또 다른 선물입니다. 앞뒤를 따져 보고 고민할 수 있는 논리적인 사고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두루 필요한 부분이니까요. 학교생활, 친구 관계, 또는 사소한 집안 일 안에서도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활용한다면 어떤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하고, 또 다른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과학적 사고를 익히며,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과학과 관련된 가치 있는 직업들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의 비밀을 밝혀내는 과학자,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공학자, 생명을 살리고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의사와 약사, 그리고 과학의 가치를 전하는 과학 선생님까지. 뿐만 아니라 이제는 우리의 모든 생활에 과학이 녹아 있는 만큼, 과학과 관련 없는 직업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이지요. [그러니까 과학이 필요해]를 통해 누구보다 과학을 제대로 알고, 과학의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보세요. 과학의 진짜 가치와 의미를 탐구하다 보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더 넓고 흥미로운 세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