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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시론전집 1
김춘수 전집 2 양장
김춘수
현대문학 200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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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KIM,CHUN-SOO,金春洙

경상남도 통영시 동호동에서 출생하였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1943년 니혼대학[日本大學] 예술학과 3학년에 재학중 중퇴하였다.경북대 교수와 영남대 문리대 학장, 제11대 국회의원, 한국시인협회장을 역임했고, 제2회 한국시인협회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문화훈장(은관) 등을 수상하였다. 1945년 유치환, 윤이상, 김상옥 등과 「통영문화협회」를 결성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했으며, 1946년 광복 1주년 기념시화집 『날개』에 「애가」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구 지방에서 발행된 동인지 『죽순』에 시 「온실」 외 1편을 발표하였다. 1948
경상남도 통영시 동호동에서 출생하였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1943년 니혼대학[日本大學] 예술학과 3학년에 재학중 중퇴하였다.경북대 교수와 영남대 문리대 학장, 제11대 국회의원, 한국시인협회장을 역임했고, 제2회 한국시인협회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문화훈장(은관) 등을 수상하였다.

1945년 유치환, 윤이상, 김상옥 등과 「통영문화협회」를 결성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했으며, 1946년 광복 1주년 기념시화집 『날개』에 「애가」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구 지방에서 발행된 동인지 『죽순』에 시 「온실」 외 1편을 발표하였다. 1948년에 첫 시집 『구름과 장미』를 내며 문단에 등단한 이후, 「산악」·「사」·「기(旗)」·「모나리자에게」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주로 『문학예술』·『현대문학』·『사상계』·『현대시학』 등의 잡지에 작품을 발표하였고, 평론가로도 활동하였다. 초기에는 릴케의 영향을 받아 삶의 비극적 상황과 존재론적 고독을 탐구하였으며,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사실을 분명히 지시하는 산문 성격의 시를 써왔다. 그는 사물의 이면에 내재하는 본질을 파악하는 시를 써 '인식의 시인'으로도 일컬어진다.

시집으로 첫 시집 외에 『늪』·『기』·『인인(隣人)』·『꽃의 소묘』·『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김춘수시선』·『김춘수전집』·『처용』·『남천(南天)』·『꽃을 위한 서시』·『너를 향하여 나는』 등이 있으며, 시론집으로 『세계현대시감상』·『한국현대시형태론』·『시론』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한국의 문제시 명시 해설과 감상』(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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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61쪽 | 1072g | 153*224*35mm
ISBN13
9788972753025

출판사 리뷰

대여大餘 김춘수 시인의 문학세계 전반을 짚어갈 수 있는『김춘수 전집』전3권이 ‘2005년 현대문학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의미를 더하며 출간되었다. 1946년 ‘애가’로 문단에 나온 김춘수 시인. 그러나 시인은 신춘문예나 잡지의 추천을 통해 문단에 나오지 않았다. 릴케와 실존주의 철학에 영향을 받아 ‘꽃’을 소재로 한 초기 시들부터 관념을 배제하고 사물 이면의 본질을 파악하고자 애쓴 무의미시들까지, 김춘수 시인은 시작詩作 60여 년 동안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왔다. 그러면서 명실공히 당대 최고의 모더니스트로 불리어져 왔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시란 무엇이며, 그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무의미시란 과연 무엇인가? 60여 년의 시세계를 아우르는 1천여 편의 시들이 수록된 시전집과 두 권의 시론전집을 통해 이 고독한 무의미 시인의 철학적이고 존재론적인 사상들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그의 작품들을 통해 위의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인식의 시인’, ‘이미지의 시인’이라 불리어온 김춘수 시인은 그동안 존재와 언어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로 시적대상과 인식의 문제에 대한 많은 작품들을 발표해온 한국 현대시단의 거장. 여든이 넘은 노老 시인의 두 번째 전집인 이번 전집은, 1982년 문장사에서 전집이 발간된 이후 22년 만에 출간된 것으로 문학사적으로도 아주 큰 의미를 갖는다.

『김춘수 전집』은 현대문학이 2년여의 심혈을 기울여 출간한 책이다. 1982년 문장사에서 전집이 발간된 이후, 몇 권의 시전집이 출간되었으나 60여 년 김춘수 시업(詩業)을 결집하기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다. 모든 작품의 원전 대조와 시인의 확인을 거쳐 엮은 이번 전집이야말로 진정한 ‘김춘수 문학 전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원전의 한자는 특별한 경우 병기하고, 대부분은 한글로 바꾸어 수록하였다. 또한 개정 전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 등은 원전의 감각을 살리기 위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정하지 않았다. 시집과 시론전집은 발간 연대순으로 수록하였고, 각 시집과 시론집의 차례는 원전과 동일하게 수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각 시집과 시론집 모두에 원전의 ‘저자의 말’을 삽입하여 당시 시인의 상황과 생각 등을 엿볼 수도 있을 것이다. 각 권의 끝에는 김춘수 연보를 부록으로 수록하였다. 시전집에는 25권의 시집 및 시선집이, 시론전집 Ⅰ에는 4권의 시론집이, Ⅱ에는 3권의 시론전집이 각각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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