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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2004 제2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아, 그거!
대한민국 상식 마니아 1%를 위한 상식사전
보누스 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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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1 알아도 알아도 끝이 없는 몸과 마음의 세계
맥주 3,000cc는 마셔도 물 3,000cc는 못 마신다
왜 사람의 얼굴은 짝짝이일까?
불안하면 왜 다리를 떨까?
왜 쫄쫄 배를 곯다가 한 고비를 넘기면 더 이상 배가 고프지 않을까?
사랑에 빠진 여자는 왜 예뻐질까?
왜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세월아 네월아,가 될까?
엘리베이터를 타면 왜 하나같이 층수 표시 램프를 쳐다볼까?
왜 화가 나면 폭식, 폭음을 하게 될까?
낮술은 취하면 부모도 몰라본다, 왜?
핸들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되는 이유는?
여성지에는 왜 섹스 기사가 많을까?


chapter 2 알아두면 손해날 것 없는 생활상식
범인은 왜 범행 현장에 다시 나타날까?
왜 수요일에 도둑이 많을까?
바람피운 남편과 아내, 뒷조사 수수료에는 어느 쪽이 더 드나?
외국 동전은 환전해 드리지 않습니다?
조개껍데기 화폐를 사용하던 시대의 위조 방지책은?
베테랑 간호사는 환자의 임종시기를 어떻게 아는 걸까?
야쿠자는 왜 왼쪽 새끼손가락 끝마디를 자를까?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는 왜 15년일까?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은 왜 안쪽 진열대에 있을까?
‘스위스 은행’에 구좌를 트고 싶다고?


chapter 3 뒤집어 본 물건의 비빌
롤러코스터에서 가장 무서운 자리는?
트럼프의 ‘스페이드 A’는 왜 혼자만 그림이 클까?
방탄조끼는 어떻게 총알을 막나?
폭죽의 불꽃 색깔은 어떻게 만들어낼까?
왜 차종마다 주유구의 위치가 다를까?
에스컬레이터 밑에서 빛이 나오는 이유는?
권총 구경의 숫자단위는 무엇을 뜻할까?


chapter 4 음식, 아는 만큼 맛있다
컵라면의 조리 시간은 왜 3분일까?
‘r'이 안 들어 있는 달에는 굴을 먹지 마라?
맥주 병 뚜껑의 톱니는 왜 21개 일까?
회전 초밥의 기원은?
밀크셰이크에 숨은 상술


chapter 5 스포츠의 별나고 흥미로운 뒷이야기
용기 있는 자만이 즐기는 번지점프의 유래
겨울 스포츠의 대명사 스노보드의 유래
왼손잡이 투수를 왜 사우스포라고 할까?
야구의 홈 플레이트는 왜 오각형일까?
사이클 스프린트경기에서는 왜 처음부터 전력질주를 하지 않을까?
테니스에서 상대방이 부서져라 내리치는 첫 공에 왜 ‘서비스’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chapter 6 세계는 넓고 궁금증은 많다
올리브나무 잎사귀를 입에 문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 된 이유는?
3색 국기가 많은 이유는?
북한사람들은 왜 매스게임을 그렇게 잘할까?
유럽인이 13을 싫어하고 7을 좋아하는 이유는?
베네치아의 곤돌라는 왜 모두 검은색일까?
일본 남자 중에는 왜 치한과 속옷 도둑이 많을까?
사무라이에게 할복이 명예로운 이유는?


chapter 7 생활 속의 과학, 과학 속의 생활
백골 사체의 사망 연령은 어떻게 알아낼까?
달리는 자동차 바퀴는 왜 거꾸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까?
수평선은 해안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주유등에 불이 들어오고 나서 더 달릴 수 있는 거리는?
산의 높이는 어디부터 잴까?
우주에서도 라디오를 들을 수 있을까?
한 반 40명 중에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이유는?


chapter 8 빼놓을 수 없는 우리의 동물 친구 이야기
개미는 대부분 게으름뱅이다!
바다를 건너는 나비는 어디에서 쉴까?
새도 오른발잡이, 왼발잡이가 있을까?
동물은 수혈을 어떻게 할까?
파리는 왜 똥에 꼬일까?
사람을 잘 무는 개의 종류는?
나무늘보는 왜 게으를까?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코끼리 체세포 크기는 개미 체세포의 몇 배일까?

저자 소개

저자 : 엔사이클로넷
살아 있는 상식의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문필 집단으로 프랑스의 백과사전 마니아와는 달리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즐거움이다. 수많은 잡학사전을 집필, 편집했고 삼라만상에 대한 예리한 의문, 끝없는 호기심, 탐구심을 지닌 집단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잡학사전》《속임수 세계의 괴이한 메커니즘 566》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372g | 124*176*20mm
ISBN13
9788995315064

책 속으로

‘개미’라는 말을 들으면 이솝우화에 나오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에서처럼 부지런한 일꾼의 이미지가 그려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열심히 일하는 개미는 전체의 20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나머지 80퍼센트는 일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그저 빙글빙글 돌고 있다든지 가만히 서서 게으름을 피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지런한 개미 20퍼센트만 따로 뽑아놓으면 완벽하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도 않다. 부지런한 개미 20퍼센트만을 따로 뽑아놓으면, 어느새 그중 80퍼센트가 게으름을 피우기 시작한다. 전에는 모두 부지런하던 개미였는데 그중 80퍼센트가 게으름뱅이로 바뀌어버리는 것이다. 회사도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전체의 20퍼센트나 될까 말까 한다지만, 역시 조직이란 그 어떤 것이 되어도 개개인의 능력을 100퍼센트 다 발휘하기는 힘들 곳일까?

---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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