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그건 말이지......., 바로 너이기 때문이란다.
엄마에겐 사랑하는 우리 아가가 다른 누구보다 훨씬 더 소중하고 특별하거든." 엄마 곰은 아기 곰을 아주 꼭 껴안으며 속삭였어요. "엄마, 너도 엄마가 내 엄마라서 참 좋아요." (-본문 중-) 반딧불이가 어두워진 숲 속을 반짝반짝 날아다닐 때, 엄마곰은 아기 곰을 꼭 안아주지요. 엄마 곰과 아기 곰은 집으로 돌아가면서 신 나게 목욕하고 있는 아기 여우와 엄마 여우네 집을 지나고, 재미있게 책을 읽고 있는 아기 토끼와 아빠 토끼네 집도 지나고,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고 있는 엄마 고슴도치와 아기 고슴도치네 집도 지나지요. 엄마 곰은 아기 곰이랑 목욕할 때가 가장 신 나고, 아기 곰에게 책을 읽어 줄 때가 가장 재미있고, 아기 곰을 재우거나 안아 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하네요. 아기 곰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있을까요? 아이에게 '너이기 때문에', '보고 싶다.', '사랑한다.'라는 말을 자주 해 주세요. 아이에게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자주 이야기해 주면 아이는 높은 자긍심을 형성해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아가야, 넌 특별하단다』는 아이에게 '다른 누구보다 바로 너이기 때문에 소중하다.'는 말을 들려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