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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 인생파 시, 그 오묘함을 시로 잘 표현(이성교)
시인의 말: 제4시집을 묶으면서 여는 시: 보내고 맞는 세월 1.선홍빛 사과 서설 봄의 서정 봄 오는 소리 봄날은 온다 노란 봄편지 봄날 한 때 봄나물 쾌청한 날에 목멱산 꽃길 고향집 벚꽃나무 최후의 성찬 대서를 보내며 아삼한 그리움 묻지 않으리 구월이 오면 선홍빛 사과 2.월영교 그 낭만 가을밤 겨울 한파 겨울밤 빗소리 화려한 축제 넘치는 감사 라이락 꽃향기 나는야 월영교 그 낭만 여정 작은 소망 별꽃을 보며 햇살 고운 날 바다를 보면 놋그릇 향수 숙원의 그리움 동백섬 3.새해년패안도로를 따라 강변의 여인 물 향기 수목원 배롱나무 꽃이여 송림사이 둥근 달 꽃지 해변을 걸으며 가을 깻잎 삼척이 아름다워 낙엽을 보면서 나도 모를 내 마음 꽃들아 솔솔 꽃바람 호족소반 새천년해안도로를 따라 새벽 빗소리 땀 흘리는 자에게 유년의 그 설날 살아있음에 4.그 꽃 피우게 하소서 어머니 마음 내 마음속 수묵화 새벽 찬가 정릉천의 추억1 정릉천의 추억2 새로운 인연 찬란한 골목 안 시를 읽는 밤 보리밥 추억이 머무는 집 창밖 그림자 운명이라면 사랑사랑 사랑 미워해서 미안해 명품 바위 그 꽃을 피우게 하소서 5.목현꽃 필 무렵 마음 기도 미안해하지 말아요 목련꽃 필 무렵 허무1 허무2 오마지 않는 사람아 사별 추억의 길 빼앗긴 밤잠 삶이란 제라늄꽃 영우너은 없는 것 그 사람 초란의 미덕 사랑초 꽃 세심가 그리움 그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