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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봄·봄(김유정) 고향(현진건) 달밤(이태준) 날개(이상)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박태원) 메밀꽃 필 무렵(이효석) 태평천하(채만식) 너와 나만의 시간(황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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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소설』의 특징
⑴ 개정 국어 교과서 11종뿐만 아니라 문학 교과서까지 분석하다 국어 교과서만을 기준으로 만들었던 초판과 달리, 2014 개정판에서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새로이 발표된 개정 국어 교과서 Ⅰ·Ⅱ 11종뿐만 아니라 문학 교과서 11종에 실린 수백 편의 작품까지 국어 교사 4명이 꼼꼼히 읽고 분석했다. 또한 교육과정 목표에 맞춤한 안내글과 독후 활동을 집필하여 수록했다. ⑵ 역대 최대 규모인 국어 선생님 700여 명의 자문을 받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4명의 편자 외에도 현직 국어 교사들의 자문을 받아 작품 선정에 반영해왔는데, 이번 고등 개정판은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의 752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초판 대비 약 75%(16편 중 12편)의 작품 교체가 이루어졌다. ⑶ 발표순으로 작품을 배열해 근현대사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만들다 상권에서는 근대문학의 정전을 중심으로 엮어 근대 소설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면, 하권에서는 최근 새로 주목받는 소설과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반영해 현대 사회사에 가깝게 구성했다. 또한 새로 추가된 ‘엮어 읽기’는 소설을 읽는 과정에서 역사적·사회적 맥락을 짚어 보고, 동일한 주제를 다룬 다른 작품들과 비교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만들었다. ⑷ 국어 교육의 필요에 맞게 독후활동을 강화하다 문학 작품을 그냥 읽기만 해서는 국어 실력이 바로 늘지 않는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그간 상상력을 자극하고 독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은 독후활동을 대폭 강화하여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지고 국어과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