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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이의 선물
양장
배지은 글,그림
책단배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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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그림 : 배지은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채원이의 선물』은 『할머니의 편지』에 이은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18g | 220*278*15mm
ISBN13
9788994744001

책 속으로

아이들이 크면서 자기만의 생각이 자라고 고집이 생겨 엄마와 작은 갈등을 겪게 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어루만지고, 엄마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줄거리

채원이는 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사랑해요. 엄마도 물론 채원이를 제일 사랑하지요. 하지만 가끔씩 채원이와 엄마의 생각이 조금씩 다를 때가 있어요. 엄마는 일찍 자야 한다지만 채원이는 아빠에게 뽀뽀하고 싶어서 늦게까지 기다리고 싶지요. 또 엄마가 해 주는 떡볶이와 튀김도 맛있지만 동네 할아버지가 파시는 달콤한 솜사탕은 정말정말 맛있어요. 엄마는 이런 채원이의 마음을 몰라 줄 때가 있어요. 화가 난 채원이는 놀이터에서 개미들과 신나게 놀지만 어느덧 엄마 생각에 엄마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는데요. 엄마와 만난 채원이는 엄마도 같은 생각인 줄 알고 선물을 한웅큼 주지요. 과연 엄마도 채원이와 같은 생각이었을까요?

출판사 리뷰

아이와 부모의 생각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개성 만점 그림책
아이들은 점점 커 가면서 자기만의 생각과 고집이 생겨나게 됩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조그만게 무슨 고집이야.’ 하면서 무시하기 일쑤이지요. 『채원이의 선물』에서의 채원이 또한 자기만의 생각이 있지만 엄마는 항상 어른 중심의 사고로 얘기해 주세요. 그러면서 채원이와 엄마는 조금의 갈등을 겪게 되지만 어느덧 채원이에게 엄마라는 존재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생각이 비록 어리고 순수하지만 무시하지 말고 존중해 줘야 한다는 개성 만점의 그림책을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와의 갈등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 아이와 생각이 다르다고 또는 고집이 너무 세다고 하면서 아이와의 갈등이 생기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는 부모님들이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고집스런 행동 때문에 부모님 또한 아이들과 같이 행동한다면 우리 아이들과 점점 더 갈등의 골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일관된 행동으로 아이들을 관찰해 나가면서 아이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간다면 어느새 아이들은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착한 아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녹여낸 재미있는 그림책
엄마와 싸우고 놀이터로 놀러 나가는 채원이를 보면서 한 번쯤 우리 아이들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하면서 입가에 웃음 지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헤아려 예쁘게 이끌어낸 작가의 마음을 『채원이의 선물』을 보면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리뷰/한줄평2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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