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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물을 잘 그려요
양장
신형건 역
보물창고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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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사자
고양이
돌고래
도마뱀
토끼
암탉
곰
호랑이
물고기
원숭이
개구리
말
거북이
홍학
순록
벌

저자 소개 1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신형건의 다른 상품

글 : 레이 깁슨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는 작가로, 오감을 자극하고 책을 보며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시리즈를 많이 펴내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 신나게 그리기」 시리즈『난 동물을 잘 그려요』,『난 사람을 잘 그려요』를 비롯하여『어떻게 그릴까요?』,『어떻게 성장할까요?』,『어떻게 칠할까요?』등이 있다.
그림 : 아만다 발로우
어린이와 청소년 책 분야에서 작가·일러스트레이터·디자이너·편집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간결하면서도 특색 있는 그림을 그려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배울 수 있는 「엄마 아빠와 함께 신나게 그리기」 시리즈『난 동물을 잘 그려요』,『난 사람을 잘 그려요』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12g | 212*210*15mm
ISBN13
9788961702058

책 속으로

암탉

1. 크레용으로 몸통을 둥글게 그려요.
2. 목과 머리를 그려요.3. 다른 색 크레용으로 부리·눈·꼬리를 그려요.
4. 다리에 줄무늬를 그리고, 몸통에 날개 깃털을 그려요.
5. 빨간색으로 볏을 그리고, 마커펜으로 온몸을 색칠해요.

종종종 따라다니는 귀여운 병아리들도 그려요.

--- pp.12-13

출판사 리뷰

엄마, 아빠가 아이의 '첫 선생님'이 되게 해 주는 그림책
- 자, 이젠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의 자신감을 쑥쑥 키워 주자!


유아기는 인간 발달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시기이다. 신체적인 부분이나 성격적인 부분, 그리고 교육적인 부분에 기초가 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이뤄진 경험이나 학습은 누적되어 성장한 후에도 그대로 굳어지기 쉽다고 학자들은 주장한다.

특히 유아기는 지능 발달보다 정서 발달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한 글자라도 더 가르치려고 애쓰기보다는 엄마, 아빠가 아이와의 건강한 애착 관계를 통해 충분히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나아가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주변 환경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지 능력이 발달하여 그에 대한 탐색이 활발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니 어느 누구보다도 훌륭한 선생님의 역할은 바로 엄마, 아빠가 해낼 수 있는 것이다.

아이의 정서 발달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확산되면서 유아기적 특징에 꼭 들어맞는 그림책『I can draw animals』가 유럽과 미국의 아이와 부모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I can draw animals』는 엄마, 아빠와 함께 즐겁게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다룬 책이기 때문에 부모와의 교감으로 인해 아이의 정서를 발달시킨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2010년 겨울,『I can draw animals』는『난 동물을 잘 그려요』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착륙했다.『난 동물을 잘 그려요』는 보물창고에서 처음 선보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신나게 그리기’라는 시리즈로,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함과 동시에 행동을 발달시키는 그림책으로 꾸며져 있다.

언제나 아이들의 이해력 도모와 함께 직접 활동까지 겸할 수 있는 시리즈를 출간하는 저자 레이 깁슨과 간결하면서도 특색 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만다 발로우 콤비가 선보인 그림책『난 동물을 잘 그려요』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신나게 그림을 그리는 동안 성장 발달에 올바른 영향과 도움을 줄 것이다.

이제 막 움트기 시작한 아이의 창의력과 자신감을 꿈틀거리게 하는 책
- 우리 아이에게 “Yes, I can!”의 마음을 심어 주세요!


『난 동물을 잘 그려요』는 작고, 통통한 손으로 펜을 꽉 쥔 채 위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 나름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들이 꼭 봐야 할 그림책이다. 아이가 혼자 앉아 벽이나 방바닥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면, 당장 이 책을 펼칠 것을 권한다. 이제나저제나 창의력과 표현력이 꿈틀꿈틀 깨어나기만을 기다렸던 아이와 부모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책이기 때문이다. 아직은 아이가 여러 동물들을 그려 나가기 버겁지만, 엄마, 아빠와 함께 도란도란 앉아 그림을 그려 나가다 보면 작품을 완성했다는 성취감과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가 샘솟을 것이다.

흔히 아이들의 눈에 엄마와 아빠는 원더우먼 또는 슈퍼맨으로 비추어진다고 한다. 엄마는 언제나 알아서 척척척, 그리고 아빠는 뭐든지 뚝딱뚝딱 해내기 때문이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어 낙심하고, 풀이 죽은 아이들에게『난 동물을 잘 그려요』는 자신감과 용기를 쑥쑥 키워 준다. 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도, 팔짝 뛰어오르는 개구리도 엄마, 아빠처럼 거뜬히 해낼 수 있기 때문에 내 안의 ‘할 수 있다는 힘’을 발견하게 된다.

엄마, 아빠처럼 “Yes, I can!”
어려운 일이 생겨도 “Yes, I can!”
이젠 어떤 동물이든 “Yes, I can draw!”
리뷰 총점 9.6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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